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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와 붉은색 옷..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공주님에게 무슨 반말이야."
프레넬이란 검은머리의 남자가 가르니에라는 사람을 혼냈다.
"공주라고해도 저게 어디 공주야.."
"뭐라고요? 가르니에?"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이지.."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오를란느의 유력한 작위후보자.. 하지만 그녀가 관심있는건 무예인듯하여 궁측에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르니에가 그런말을 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였다고 생각했다. 프레넬이 말을 꺼냈다.
"그래도 가르니에 공주님 이라고 해야지..."
"아, [공주님]이라고 해야했었나?"
"그만해..!"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가 짜증난다는 표정을 짓자 그들은 웃기 시작했고 이스핀도 곧이어 웃었다.
"그럼 공주님, 저번에 가르쳐 드렸던 기술 기억나시나요?"
"뭐였지?..."
상당히 당황스러운 표정의 가르니에와 프레넬. 어이없다는 표정을 곧 알아차린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가 말을 바꿔다시 말했다.
"연이지! 연! 근데 앞에 2글자가 들어가..지..않나?.."
"맞습니다. 그럼 그 2글자는..?"
"당연 몰르지......"
잠시동안의 침묵이 흘렀다 공주라지만 이것은 좀 심하지 않는가.. 검술은 몸으로 익힌다지만 이것은 정도가 심했다..
"오의 의 [연] 이지않습니까... 언제까지.."
"그렇다면 너희돌도 내가 공주라고 부르지 말란거 까먹었지 않았나?"
"하지만 호칭이 입에 붙은걸요.."
"게다가 이름은 너무 긴걸요..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이걸 외웠긴하지만 이거 말하기전에 숨차 죽겠습니다."
가르니에가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는 할말이 없어졌다.
"....으으.. 알았어 오의의 [연]? 좋아."
"석상을 깨는거는 알고 있고 공격하실려는건가요 공주님.."
"아아!! 이름 불르지마! 알아 그정도는..!"
반 째려보는듯한 눈빛 그리고 그 눈빛은 순간적으로 석상을 파고드는듯 했다.. 그리고 그 눈동자와함께 그녀의 검은 그 석상을 부수어버렸다.
"아....대단하시군요. 공주님 많이 성장했어요."
"내 호칭을 고칠수는 아마 평생가서도 못할꺼야."
"입에 달라붙었따고요. 뭐 그러면 연을 성공했으니...."
갑자기 두사람은 말을 멈추었고 그와 동시에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도 느꼈다. 그리고 자세를 고쳤다.
"지금 지켜보는거 다 알아! 나와!"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의 외침.. 그때까지 어떤일이 벌어질지 그녀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항구도시 나르비크-
무서운 표정... 그 낌새를 알아챘는지 두 사람은 뒤를 돌아보았고 티치엘은 웃고만 있었다.
"미.. 밀라!!"
"밀..밀라다!!!"
두 사람은 마치 죽음의 사자라도 본냥 뒤도 않돌아보고 도망을 쳤다.
"너희들!! 거기 않서!!!... 하튼간!"
"에?.. 아 길을 물어볼라고했는데.."
"이봐 거기 꼬맹이.."
밀라 네브라스카.. 그녀는 티치엘을 노려보았다.
"네?"
'그.. 그렇게 순수한 눈빛으로 **마!!'
"아, 언니! 액시피터란 곳 아세요?"
"아.. 알긴 아는데.."
"와~ 잘됬다! 언니 저에게 길 알려주세요 길을 몰라서.. 헤헤.."
'웃지 말란것이다!...'
그녀에게 순수함이란 정말이지 끔찍했다.. 하지만 그녀조차 티치엘과 어떻게 될지 몰르고 길을 인도해야 할 판이였다.
"됬어!. 네가 뭐 어쩌든 내 알바가 아냐..! 저.. 저리가! 그냥 북쪽으로 가봐!그럼있을꺼야!!!"
"와~ 감사해요 언니~"
언니라고 불르는것 조차 소름이 온몸에 돋았다... 저런 순수한 눈빛 정말이지 밀라는 끔찍했다... 죽음의 사자보다 더 무서운것이 저 순수한것들이였다.. 티치엘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그녀의 마음은 진정되었다.. 그녀의 강심장도 이럴때에는 도무지 소용이 없었다. 더군다나 저런 얘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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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whos2008.08.13님소설은 언제봐도 흥미로운듯.. -
네냐플 유메Neu2008.07.26『Soul…★님:네 감사해요 ^-^ 1편부터는 못봤지만 저번화부터였던가는 보고있어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네냐플 『Soul…★2008.07.26ㅊㅋ 추천작품에 가셧네 ^^ 재 소설도 자주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