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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아름다웠던"
테일즈위버에서 지낸 시간은 길었습니다
"행복한 우리의 기억"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판타지 소설의 광팬이
되게 한 계기를 심어준 게임이었습니다.
"나에게 빌려준 이 시간"
제가 원하던 그 꿈의 세계에 빠져들 시간은
"아득한 너의 목소리"
하루에 한시간, 나르비크의 외곽에서 뛰어놀 때.
"마음껏 외치고 싶던"
형을 찾아다니던 보리스처럼
"나의 모든 바램들"
보리스와 지내던 루시안처럼
"미래의 저곳으로"
테일즈 위버의 다른 여러 캐릭터들처럼
"떠나려 하는 너에게"
항상 이곳 저곳을 뛰어다녔습니다.
"아무런 약속도"
때로는 좌절도 했었고 기뻐도 했었습니다.
"기다림도 줄순 없지만 더이상"
항상 테일즈 위버의 음악이 귓가에 멤돌았고,
"나에게 남아있는"
테일즈 위버의 모습이 눈앞에 어렸습니다.
"따듯한 니 모습을 가지고"
한때는 정말, 중독이 되어 푹 빠졌었습니다.
"여기서 시작하는 나의 이야기"
테일즈 위버의,
"빛속에서"
그러니까
"손잡고 달려간 거리"
하나의 꿈들이
"귓가를 맴돌던 소리"
그 여럿의 꿈이 되어
"서로에 남겨둔 그 느낌"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눈을 감으면"
테일즈 위버가 한때는 감독을 소홀히 한다고 생각하여
"언제나 같은 미소가"
꽤나 등을 돌린적도 있었습니다.
"또다시 널 향했어"
메이킹 필름을 보니까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미래의 저곳으로"
모두들 자신만의 하나의 꿈에서
"떠나려 하는 너에게"
여럿의 꿈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수줍은 인사도"
항상 그렇게 말없이 하나가 되주고
"입맞춤도 할순 없지만 더이상"
항상 그렇게 말없이 다가와주고
"언젠가 그렸었던"
항상 그랬던 테일즈위버가
"내일을 이 가슴에 새기고"
벌써 5살입니다.
"환하게 웃음짓는 힘찬 목소리"
테일즈 위버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여행한지도
"빛속에서-"
벌써 5년이 넘어가버립니다.
"저만큼 뻗어있는 내일의 기대"
항상 꿈꿔왔던 이 세계가
"영원히 이하늘 아래-"
영원하기를 빌면서
"미래의 저곳으로"
열 한개의 꿈이 모두
"떠나려 하는 너에게"
하나가 되는 그 날 까지
"아무런 약속도"
테일즈 위버는 영원하겠지요.
"기다림도 줄 순 없지만 더이상"
부서지지도, 영원히 깨지도 않는 꿈을 꾸면서,
"나에게 남아있는"
여럿이 잠자고 있는 침실에
"따듯한 네 모습을 가지고"
잠시 왔다 갑니다.
"여기서 시작하는 나의 이야기-"
언제까지나 깨지 않길 빕니다.
"빛속에서-"
그 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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