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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새벽에 썻는데 누가 리플을 올려주셨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쥬앙페소아(?)맞나? 어쨋든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 스타트!
정민이는 들어오자마자 한 남자아이를 본다.. 호리호리한 체격과 갈색머리를 하고 안경을 낀
아이었다.. 그 아이도 정민이를 째려보더니 한 말을 한다..
"아.. 이번학기도 재수가 없게 됬군.. 최정민이랑 또 같은반 이잖아?"
"막시민 너무 그렇게 냉담하지마.. 그럼 난 이만~"
정민이는 자리에 아무데나 가서 앉아버렸다. 하지만 지윤이와 같은 자리라는게 가장 큰 기쁨이었다.
정민이가 오지 않고 지윤이가 왔다. 정민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 동시에 지윤이도 얼굴이 살
짝 붉어졌다. 막시민은 그걸 보더니 "킁." 이라는 콧소리를 내었다.. 그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키가 크고 튼튼해 보이는 체격의 아저씨가 들어왔다.. 아이들은 그 아저씨한테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리고 아저씨는 아이들을 보며 말한다..
"난 '브릭스 칸' 이라고한다.. 9-5반 담임을 맡았단다..자 우선 자리배정을 해보자꾸나."
칸 선생이 철통을 교탁에 올려놓으며 통안에 손을 넣어 표를 가져가라고 하였다..
아이들은 하나 둘 일어나서 표를 가지고 하나하나 호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정민이는 루시안과 짝지가 되었고 지윤이는 못된 막시민과 짝지가 되었다.
"후후, 막시민이 내 앞이군.. 감히 지윤이와 짝지가 되다니 내가 니 녀석을 수업시간에 괴롭히마.."
"입다물어 정민.. 니가 나를 괴롭힐 수 있을거라 생각해?"
"너나 입다물어. 그리고 정민이 너도 말다툼하지마.. 그러다가.."
[빠드득 빠드득]
"자.. 내가 방금 힌트를 줬다. 이제 뭘 할려는지 알고 있겠지? 막시민 너도 알고 있을 것 같다?"
"으..응!! 알고있지 당연히 모르면 인간인가?"
"거기 조용히.."
"네.."
[쿵쿵쿵]
어디선가 발소리가 5반의 앞으로 가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청동색의 머리를하고 머리가
긴 아이가 들어와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정중히 말한다.
"뭐지??"
아이들은 그 아이에게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리스 진네만 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음.. 다음부터는 늦지않게 주의를 하도록 부탁한다.."
보리스는 빈 자리가 있나 없나 둘러보고 가장 끝 빈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을 준비를 하고있다.
"이상하네.. 저 보리스란 아이는 지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루시안 학생 조용히좀 할 수 없나요??"
"아. 죄송합니다."
"자 난 잠시 교무실에 다녀올테니까 모두들 시끄럽게는 말고 자유시간을 같도록."
"와!! 신난다!!"
"그럼.."
칸 선생이 나가자 막시민이 지윤이의 귀에대고 뭔가를 속삭이려고할때.. 정민이의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면서 막시민의 손을 후려쳤다.. 그때 막시민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호통친다..
"야!! 니가 뭔데 날때려! 아프잖아!!"
"니가 지윤이 한테 작업 걸려고했잖아!!"
"뭐..뭐야? 너나랑 지금 싸우자는거야 뭐야!"
"그래! 싸우면 될 것 아냐! 내가 연습만 하면 너보다 100배는 더 잘할 수 있어. 얼굴도 꼭 멸치같이
생긴게 ㄱ-.."
"뭐야 멸치? 그리고 연습하면 니가 더 잘한다고? 킁! 좋아 내가 시간을 주지 딱 3주.. 3주만에 나를
이겨봐.. 뭐 결과는 뻔하겠지만 말이지! 그리고 조건이 있다."
"무슨 조건?"
"니가 이기면 이제 놀리지않고 작업도 걸지 않을께.. 다..다만"
"다만?"
"내가 이긴다면 지윤이를 양보해.."
"푸푸풉!! 너 이제 알겠다. 막시민은 지윤이 ♥ 하고있었냐!!"
루시안이 억지로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상관없어. 어쨋든 3주야. 알겠어??"
그때 칸 선생이 문을 열고 말한다..
"자 수업은 새학기라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으로 해산!"
아이들은 모두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루시안은 그 둘과는 반대방향이기때문에 루시안이 인사를했
다.
"얘들아, 잘가!!"
루시안이 밝고 명랑한 얼굴로 말했다.
"그래! 루시안 잘가!!"
"잘가~"
"지윤아 이제 가자."
"응."
둘은 계속걸어가다가 두 갈래길에서 헤어졌다.. 그리고 정민이는 집으로 오고 있었다. 그때 정민이가
배가 출출해서 편의점에 들렸다. 거기서 삼각김밥 3개랑 초코우유 1개 생수 등을 사고 집으로 항하
려고 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쓰러져 있는 것 이다.. 그래서 아저씨의 얼굴을 흔들어 보았다.. 그리고
아저씨의 눈이 떠지면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배..배가 너무 고파.."
"이.. 이거 드세요!"
정민이가 삼각김밥을 2개 내밀자 고맙다는 표정을 하고 순식간에 다 먹어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정민이가 눈을 글렁거리며 말했다..
"큭.. 이거 내 하루분인데~~"
"아.. 이거 미안하구나.. 그런데 손에든 검은 검술학교 꺼잖아?"
"네. 그런데요??"
"검을 잡아보렴.."
정민이는 검을 손에 쥐었다.
"음.. 너 하위수준급인데?"
"어? 아저씨가 그걸 어떻게 아셔요?"
"검을 쥐는 것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단다."
'대..대단해 저 정도 감이면 나를 재대로 교육시킬 수 있을거야..'
정민이가 아저씨의 손을 잡고 눈을 반짝거리며 말했다..
"아저씨!! 저를 제자로 해주세요!"
"애..애가 왜이러나.."
정민이는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그 아저씨에게 차분히 예기를 했다. 그 아저씨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음.. 좋아. 밥도 얻어 먹었겠다. 그럼 받아주지! 대신~"
"대신?"
"숙식제공 가능하지?"
"네??!"
"실은 내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말이야.."
"검술만 가르쳐준다면 불 속에도 뛰어갈 수 있는데 그 정도는!!"
"그래. 좋다!"
그럼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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