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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프라카치아…。: 아버지는 간다 4-9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7-16 17:14 631
쥬앙페소아님의 작성글 3 신고

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전혀 몰랐었는데 퍼플님두 추천작에 올랐네요 ㄷㄷㄷ......왜 난 올라가지 않는거지!!!!!!!!!!(이봐 그렇다고 내 멱살을 잡으면 어떡해 하하;;)아참 저는 내일이 방학식이 있습니다. 방학이 되면 대부분 어디 놀러가거나 자신의 취미를 즐길 충분한 시간이 있는 기간이잖아요. 저는 기타연주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강사는 낡은 중고 클래식 기타를 가지고 계시고 강사지만 부족한 점도 많고 명칭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 분앞에서 배우고자 합니다. 그분은 우리 아버지 ㄷㄷㄷㄷ 아무튼 어제부터 기타줄을 잡아보기 시작했는데요. 줄하나를 건드려보는데 떨려오는 전율.....기타의 부드러운 음도 좋았지만 제 손을 잡아주며 같이 도와준 아버지의 손도 부드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세상에서 거칠지만 부드럽다고 칭송받는 건 아버지란 존재밖에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울엄마손은 원래 부드러우니까 ㄱ-ㅋㅋㅋㅋ) 오늘 와보니 테일즈위버 5주년이라고 하더군요(이열~짝짝~) 전 상품엔 욕심이 없지만(?) 이번 주 토욜날에 최초로 유카 스페셜을 써보려 합니다(내작품이니 더 잘써야지 ㅎㅎ)멀리서나마 축하를 해준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보여주기 위해 한번 써보겠습니다~!! 자자자자 또 길었는데요(넌 라디오 DJ가 아냐 ㄱ-그만 재잘거려)이잔이 세명의 나쁜애들한테 다굴맞는 장면부터 쓰겠습니다 ㄲㄲㄲㄲ....

'그이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그이가 슬프면 나도 슬프지만......그이와 이별하게 된다면 웃으며 보내주겠어.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인연일거라 난 사랑이란 두글자로 그이를 마음속에서 놓아주지 않을테니까.....'

1.

"뛰어!!/......"
이잔을 두고 꽤나 멀리까지 도망쳐나왔다. 아버지는 무사하신 걸까? 걱정이 되면서도 눈물이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거 같았다. 자신들을 불효자 자식이라고 욕해대며 땅을 치겠지....장시간 동안 뛰어서 힘든건지 아버지생각에 목이 메인건지 이나이스는 뛰던 도중 이자크의 손을 놓고 땅바닥에 주저 않았다.
"헉..헉.../.....일어나."
이상황에서 이래선 안되는 걸 알지만 이자크는 이나이스를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 냉정하게 대답하였다.
"일어나라니까!!!"
"싫어!!!!!!!!!!!!!!!!!!!!흑흑흑....."
그녀의 찢어지는 비명소리에 이자크의 마음은 무너지고 말았다. 그는 아무말없이 이나이스의 앞에서 의식없이 무릎을 꿇었다.
"흑흑....이럴 준 몰랐어. 실험체라는 나 하나 때문에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짝, 이자크는 처음으로 매정하게 그녀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뺨은 붉게 타올랐지만 흐르는 눈물에 또다시 한번 식었다.
"정신차려 이나이스! 네가 이런 여자였어?! 지금까지 잘 해와서 왜 여기서 무너지는 거야! 너만 힘든거 아니잖아. 왜 아버지마음도 이해를 못하고 왜 내 마음도 이해를 못하는 건데?!"
"......?"
이자크의 마음이라....그렇다 이나이스의 또다른 소중한 사람은 이자크였던 거 같다. 소중한 한 사람을 떠나 왔지만 결국 또다른 소중한 사람과 이 길을 걸었다. 둘 다 잃는 것보다 하나를 살려내는 게 나을테지만 그녀는 욕심이 꽤나 많은 여자였다.
"가자."
"아직도 그러는거야??정신차려 윽!"
이번엔 이나이스의 주먹이 이자크의 복부에 정통으로 꽂혔다. 배를 움켜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자크에게 그녀는 보란듯이 화를 냈다.
"알아 나도 알아. 비록 실험체이지만 그래도 알건 다 알아. 올렌 씨 처럼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처럼 생명이 없는 것도 아니야. 네 마음을 왜 이해 못하겠어. 지키고 싶은 마음. 소중한 사람을 더이상 잃고 싶지 않는 마음. 이해해 그렇지만 지금 저 마을 광장너머엔 너의 소중한 한사람이 우릴 위해 목숨을 다 바치고 있어. 적어도 우린 이잔 듀카스텔 밑에서 자라왔으니까 적어도 그 분과 조금은 닮아야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비겁하게 도망을 칠 거야? 무서워서 멀리 피할거야? 그렇다면 너 혼자 가. 난 아버지를 도우러 가겠어.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나도 몰라. 그렇지만 난 갈거야. 그럼 잘 있어. 나의 소중한 사람.....너라도 살아남는다면 난 죽는다 해도 행복할거야..."
뒤도 안돌아보고 그녀는 곧장 이잔이 있는 곳으로 달렸다. 뒤에서 뭔가가 잡았다.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혼자 멋있는 역할 다 하려고 먼저가는거냐? 그런 말은 주인공인 내가 해야 적당한 대사가 되는거야."
서로는 서로를 보며 살며시 웃었다. 둘은 말없이 곧장 뛰어갔다.
"멈춰라."
갑자기 하늘에서 거대한 대검이 뚝 떨어지더니 그들의 길을 막았다.
"데블제너럴....결국은 싸우는구나."

2.

"자 재료는 준비됐고 슬슬 요리해볼까?"
"뜸들이지 말고 덤벼."
이잔이 먼저 선공에 들어섰다.
[스매쉬]
그의 불타오르는 주먹이 먼저 오우거에게 날아갔다.
"크윽, 제법이군 그렇지만 그걸로는 안돼. 난 지금 너의 공격을 방어했다 크크."
"이봐 오우거 방심하지 않는 게 좋아. 이녀석은 오랜 수련을 해왔어."
가고일의 말이 끝나자 오우거가 입고 있던 갑옷이 부서져 있었다. 녀석은 찡그리며 이성을 잃은 채 이잔에게 달려들었다.
"으아아아아!!!!!!!!"
아무리 둔하다 하지만 이녀석들은 지능이 있는 마물이다. 덩치큰 대검을 가진 오우거였지만 이잔을 공격할수있는 거리를 정확히 계산하여 검을 휘둘렀고 이잔은 간신히 그 무기를 피해갔다. 인간의 몸으로썬 도저히 방어를 할 수 없을테니까.
"네가 아무리 쎄다지만 인간의 체력한계론 어쩔수없군 키키키."
그렇다. 역시 나약한 인간이기에 체력의 한계가 부치고 말았다. 가고일은 자신의 무기인 활을 높히 들었다. 그러더니 곳곳에서 하급마물들이 튀어나오길 시작했다.
"비겁한 녀석/크크 이건 전략이다 전략!"-끝, 좀 짧네요 내일이나 다시쓰죠-

전체 댓글 :
3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7.16
    ㅎㅇㄹ님앙^^ 키득키득^^ 오랜만이애욤^^ 시험때매 소설을못씀 언제나님의소설은재밋다는^^ ㅋ캬캬캬컄~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8.07.16
    이잔 듀스카텔.. 아..이제 가는건가요?? 이잔의 대 활약 기대할게요! 그리고 머지않아 님도 오를걸요?(추천)
  • 티치엘
    네냐플 £치카
    2008.07.16
    이잔 아저씨 결국 가는거군요(울기) 쥬앙씨도 저보다 훨씬 잘쓰시는데 빨리 오세요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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