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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경험기 - 소설,실제 퓨전-1

네냐플 s그랑카인s 2008-07-16 16:42 471
s그랑카인s님의 작성글 0 신고

난 심심했다 어려서 부터 pc방에 물들이고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스타크래프트,바람의 나라,디아블로2 등등 전부 해보았지만 뭔가 재밌고 상큼한 그런 기분따윈 들지 않았다 그냥 즐거울뿐이였다하지만 게임을 한 덕에 즐거움은 찾았지만 머리와 몸은 점점 안좋아지고 있었다 초등학교 4년째 난 살이 찌고 성적 하락에다가 스트레스가 쌓여만가고 있었다

 

이젠 난 어떻하나 했다 하지만 난 게임 중독증에 걸리고 나서 될 대로 되라지 하며 계속 게임만 해대었다

 

6학년에는 나는 스타에서 반에 1등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전학생이 왔고 내 친구들과 50%는 게임이야기나 프로그램 이야기 뿐이였다 그 아이는 나하고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졌고 그 아이가 스타크래프트를 좀 한다했다 그때부터 스타크래프트 위주로 이야기가 시작됬고 난 반에서 가장 잘한다고 그 아이한테 자랑을 했다

 

-내가 이반에서 가장 잘해

-그래? 그럼 오늘 토요일이니까 pc방가서 한판 붙을래?

 

그 결과는 나의 참패였다 2:0...

 

그 시절 나는 내가 반에서 스타 최고다 라는 우월감에 젖어서 콧대가 높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지 한다 그리고 친구들의 비난과 위로가 들렸었다 이제 시대는 가버렸네 하는 애들도 있었고 실력키워서 다시 뺏아봐라 하는 애들도 있었다 극에 달한 나는 울면서 집으로 가버렸다 그날 내 생애 2번째로 밤샌날로 스타크래프트를 밤새 배틀넷한적이 있었다

 

 

우리집 컴퓨터는 me버젼 이엿는데 중1까지 여태 버틴것이 용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혹사 시켰는데도 말이다 아아 그리고 일요일날 나는 친구들이 불러서 모이는 장소로 가던중 가까운 곳에 중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보았었다 뭐... 씨xx,x신 등등 안좋은 말이 나가고 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거기서 욕을 제대로 배웠구나 했다

 

난 친구들이 기다리기에 그냥 지나갔는데 거의 도착할 쯤에 어느 개념없는 한 친구가 중학생들이 싸운다고 친구들에게 말해버린것이다 당현 아이들은 그말을 듣고 그 곳으로 달려갔고 여태 껏 이곳으로 온 나는 개걸음 한거라 생각하고 뒤를 쫒아갔다

 

아직도 싸운다 한 내가 본지도 1분이 넘었는데 근데 아까보다 상태가 심각하다 이마,머리,코,입술,잇몸,이,무릎 등등 피가 안나오는곳이 없었다 그런데 웃긴건 싸우는것이 정말 혈투라 해도 믿었었다 왠만한 싸움은 그냥 치고박다가 한 쪽이 코피,울음,항복을 하면 한쪽은 달래거나 비웃어준다(나도 한번 비웃어보거나 비웃겨본적이있다 그 때 기분이 정말 뭐 같았다는)

 

한쪽이 기절했다 난 솔직히 기절 처음본다 다른 쪽도 눈이 풀리더니 벽에 기대어서 기절했다 사실 그 전에 2명의 중학생들이 있었는데 맨 처음 봤었을 땐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가니까 없었었다 사실 그 정도로 싸울지 누가 알았겠나?내 친구들도 장난은 커녕 무섭다고 뭐 저딴것들이 다있냐고했다 겁없는 놈이 나뭇가지로 찔러보았더니 움직이지도 않아서 재미가 없다했다

 

구경은 끝나고 다시 마지막 친구가 안오길래 찾아갔다

 

딩-동-딩-동-

 

-야 이자식 너 왜 안 나오...

 

-쉿... 부모님 주무신다

 

-아...그래?

 

리더격인 한 친구가 머쓱해졌다 그런데 그 녀석 방에는 컴퓨터가 켜져 있는게 아닌가!

 

-아...이 **라먹을것이 나오래니까 게임하냐? (작게작게)

 

-아놔 이 **통을 팔아먹은 자식이 니가 찾아왔으면 됬지 뭘 그리 말해?(작게작게)

 

둘이 씨름하는 순간 나는 제일 먼저 그녀석 방을 열었다 그런데 아주 상콤하고 귀여운 몬스터가 녀석에 케릭터를 때리는게 아닌가!난 얼굴이 썩소모드로 바뀌고나서 녀석한테 물었다

 

-야 이게 무슨 게임이냐?

 

다 놀고 월요일 난 학교에 다녀오고 그 녀석이 말한 그 게임을 다운받기 시작했다  그 때가 나의 테일즈위버에 시작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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