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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소설

Reminiscence …1

네냐플 쪼슈아르님 2008-06-20 20:13 425
쪼슈아르님님의 작성글 1 신고

'터벅 터벅 터벅,,'

..... 왜 쫓기고 있는거지 ..?

'탁 탁 탁 탁 ,,'

...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서 쫓기고 있다...

'툭,,'

어?

'털썩,,,'

"괜찮아? 넬?"

"으,,으응,,,"

"거기서라!"

... 난 바보인가? 쫓기고 있는데 넘어지고,,,,,,

결국에는,,,

"흐흐,, 이젠 도망가는 것도 끝이다!"

우두머리인것 같은 한 사람이 말한다.

"넬,, 도망쳐,,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까,,"

형의 말의 속삭이는듯이 들려 왔다..

"하지만,,,"

그런 시간조차 없었다.. 무리들이 덤벼들자 형은 나를 밀었다..

"어서 어서가! 먼곳까지,,, 도저히 우리가 볼수 없을 정도로!!"

 그게 형의 마지막 소리였다

"탁 탁 탁 탁.."

언제까지 달린지 모르겠다.. 하지만 계속 달릴것이다,, 형과의 약속이니까,,!

나와 형은 부모에게 버림받았다,, 왠지모르게 쫓겨다녀야 하고 그 이유를 형에게 물으면

아무 말도 없었다,, 그냥 그러더라 생각했다,,,

 

이젠 엄청난 일인지,, 알것같다....

'툭,,,,,'

"앗?"

뭐,,,뭐지? 하,, 하하 나도 바보군,, 훤히보이는 절벽에 떨어지다니,,,

슈우우웅,,,

저 아래로 떨어지면,, 그래 도저히 찾을수 없겠지,,

슈우우우우웅,, 탁....

 

꽤 많이 떨어진것 같다...

이젠 편히,, 편히,, 죽는거야,,,,,,

 

........ ........... ........... .........

목소리 - 저,, 저기 괞찮으세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천국인가? 지옥인가?

목소리 - 괜찮으세요???

아니다,, 아직 살아있다... 그래 아직은,,

목소리 - 아 정신을 차리셨군요,,!

어딘지 모를 방에 누워있던나는,,,, 어떻게 된거지?

목소리 - 길바닥에 쓰러져 계시길레 데리고 왔어요,, 괜찮으세요?

차가우면서도 따뜻한목소리,, 형말고는 듣지도 못했던 소리...

넬 - 아,, 저..정말 감사드려요,,,

목소리 - 아니 뭘요 ,, 아,,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전 보리스 진네만이라고 해요

넬 - 아, 전 넬 크리스 라고 해요

보리스 - 그런데 어쩌다 그런 곳에,,

넬 - 아,, 그러니까,,,

순간 말이끊겼다,, 하늘에서 떨어졋다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쓰러졌다하면 이상할것이다..

계속 말을 않하던 나에게 말을 건넨건 그쪽이였다.

보리스 - 말 못할 사정이 있으시군요,, 괜한걸 물어본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넬 - 아니요 ,, 괜찮아요 절 구해주신걸요,,

........... '이젠 어떻게하지?' 이생각 뿐이였다...

철크덕,, 문여는 소리가 들려왔다

루시안 - 갔다왔,,, 저 분은,,?

동료 인것같았다,,

보리스 - 아 길가에 쓰려져 있길래,,

루시안 - 아,, 안녕하세요 전 루시안 칼츠 라고 해요

넬 - 아,, 네 전 넬 크리스 라고 해요

... 노란머리에 밝은 얼굴 초록색 눈동자에 환한 옷차림,,

... 검은머리에 검은 망토 검은색 옷에 회색빛 희미한 눈동자,,

.............. 한참동안 생각에 잠겼다

'이 사람들은,,,'

적인가? 아군인가?,,,,,, '아차!' 순간 깨달았다,, 구해주었다는것을,, 이런생각은 필요가 없었다,,

형한테 배운 버릇이,,,,

"맞다! 형!"

나도 모르게 외쳐버렸다,,,

보리스 - 혀,,형 이라니요?

넬 - 아,, 아니 그게,,

난 참 바보같다 저쪽에서 넘겨주었는데 그걸또 말해버리다니,,,

보리스 - 형이 있으시나 보군요,,, 저도 형이있었죠,, 전에는,,

넬 - 전에는,,?

보리스 - 아,, 괜한말을 꺼넨것 같군요 죄송해요,,

넬 - 아 ,, 아니에요

루시안 - 보리스 이만 나가봐야 될것 같은데..?

보리스 - 아 그래? 저 동료가 없으시다면 같이 가실래요?

예상외로 먼저 손을 건넨건 그들이였다,, 으음,, 지금은 갈길이 없으니까,,

넬 - 저,,정말 이십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정중히 받아드리기로 하지뭐,,

밖은 흰 눈밭이였다,, 흰 눈밭에 흰세상,,,,,, 너무 신기했다

루시안 - 여기서의 용무는 끝났으니까,, 일단 액시피터로 돌아가자

보리스 - 응,,

액시피터? 그건 뭐지,, 일단은 배를 타고 항구로 가였다..

'와,,,,'

크고 넓고 바다와 갈매기 소리가 어우러지는 멋진 도시였다.

그곳의 위쪽,, 액시피터라는 곳인가 보다

루시안 - 다녀 왔어요

알렌 - 네 오셨군요 부장님이 기다리십니다.

루시안 - 으음,, 그런가?

알렌 - 그런데 저분은,,?

보리스 - 같이 다니게될 동료에요,,

동료,,? 아 그렇게 된거였지,,

넬 - 안녕하세요 넬이라고 해요,,,

알렌 - 네 그럼 우리길드 시겠네요. 일단 부장님에게 가보시죠

부장,,? 아 거의 대장 이라는 건가?

보리스 - 기다리셨다고요..?

노란 수염에 점잖은모습 늙어보이면서도 강해보이는 외모,,,, 딱 대장인것 같은 외모였다.

부장 - 아 ,, 왔나? 실은 당신들이 맡아줬으면 하는 임무가 있다네,,

보리스 - 임무..?

으음,, 여기는 임무를 맡으면서 일을 하는것 같다.

부장 - 그나저나 저기 저 분은,,?

보리스 - 아 앞으로 저희랑 같이 다니게될 동료에요,

넬 - 안녕하세요 넬 크리스 라고 해요,,

부장 - 으음 그럼 우리 부원이겠군,, 앞으로 잘부탁 하네

 굉장히 점잖은 말투,, 처음이다

넬 - 네 저도 잘부탁 드립니다..

보리스 - 임무라는건,,,

부장 - 아 요즈음 우리 마을에 몬스터가 자주 나타난다네

보리스 - 몬스터가요?

부장 - 아마 하수구에서 나온것 같은데,, 조사좀 해줄수 있겠나?

보리스 - 네 한번 가보겠습니다.

부장 - 그럼 잘 부탁하네

하수구,, 그곳에 몬스터들이 서식한다,, 뭐 이소린가?

액시피터에서 나온 우리들은 하수구로 들어갔다

루시안 - 악! 역시 하수구는 냄새가 -_-;;

보리스 - 그런거 따질때가 아닌듯,,

 루시안씨는 약간 성격이 밝은것 같다.

꾀악!!

보리스 - 응?

루시안 - 뭐지?

괴성,, 몬스터다!

꾸에엑!

루시안 - 악! 이건 뭐야!

보리스 - 글쎄,, 처음 보는 몬스터 인데,,

넬 - 클레이 슬라임,,,

보리스,루시안 - ...!

이것,, 보았다 ,, 우리를 공격해서 형이 잡아주었던,,,그래 그 몬스터가 틀림없어!

보리스 - 어떻게 알지,,?

넬 - 한번 보았어요,, 그땐 형이 잡아주었는데,,,

보리스 - 흐음,,, 일단 잡아야겠지?

꾸에엑!!!!

괴음을 내며 갑자기 슬라임은 몸을 분해해 갔다.. 자기보다 작은 것들이 생겨났다

루시안 - 이건 뭐야!!

보리스 - 윽,,,

'어떻하지,,,? 난 무기가,,, 아차!'

순간 생각났다 형이준,,, 그것이 있다는 것을

췌엥,,,

날카로운 검소리,,

그래 바로 크로싱소드 였다.. 형이 몬스터를 사냥해서만들어준 그 무기,, 세상에서 하나 뿐이다.

보리스 - 그건,,

넬 - 형이주었던거에요,, 이런것으로도,,

보리스 - 그럼 간다아앗!!

탁탁탁탁 슈웅 촥!

엄청난 검솜씨 ,, 무거운 바스타드 소드를 자유 자제로 사용하는 모습은 그야 말로 찬란했다

'그럼 나도,,'

하앗!

촤악! 축 촤악!

역시 수제품이라그런지 끝이 날카로워 잘찔러 진다,,

형에게서 형만의 검술을 배웠다,, 그게 쓸때가 있다니,,

'마치 가지고 노는듯,, 어린애처럼!'

형의 말이 떠올랐다,,

그래 이거야!!

 

                                                                  -The End-

                                              인기좋으면 계속 쓸께요 ㅎㄷㄷ,,  트레-쪼슈아르님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08.06.20
    하하!! 이거쓰느라 고생많았겠어요. 새로운 캐릭터 넬이라 ㅋㅋ 그럼 재 소설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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