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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조슈아와벤야의 사랑이야기(1)첫 만남

네냐플 파치리스 2008-06-18 21:58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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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턱..]

누군가가 오고있다..

학교복도에서 말이다..

아주 조심스러우면서도..

무거운 발걸음..

[드르륵!]

"아.. 조슈아?"

"선생님 조슈아가 누구에요?"

"오늘 전학올 학생이란다.."

"아 그래요?"

"자 조슈아 들어오렴."

"네.."

'잘생겼다.'

여자아이들은 속으로 얼굴을 붉혔다.

"선생님 질문.."

"벤야 이제 그만좀 말하렴.."

"네.."

"자 얘들아 오늘 새로들어온 조슈아 폰 아르님이다.. 사이좋게 지내렴."

"네!"

"음.. 조슈아는..그래! 저기 벤야옆에 앉거라."

"네.."

조슈아는 조심스럽게 벤야의 옆자리에 앉게되었다.

벤야는 약간 얼굴을 붉혔다.

벤야도 속으로는 잘생겼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찬찬히 수업을 듣고있는데..

벤야는 조슈아의 얼굴을 힐끔힐끔 보고있었다.

조슈아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었지만..

힐끔힐끔 쳐다보며 공부하는 벤야와는 하늘과 땅차이인 것 같다.

"자 여기서 보면...어? 저 녀 석이.."

벤야는 선생님이 눈치첸 것도 모르고 조슈아만 쳐다보았다.

선생님은 더희상은 참지못한다는 듯

분필을 들고 벤야쪽을 향해 던졌다.

"앗!"

"엇!! 조슈아! 미안하다.."

그렇다..

실수로 조슈아의 이마를 정통으로 '딱!' 하고 맞은것이다..

"에구구 미안하다.. 벤야 너는 수업마칠때까지 복도로나가있어라."

"네.."

벤야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밖으로 뛰쳐나갔다.

"휴.. 수업시작한다.."

-복도-

'어떻게.. 조슈아한테 찍히면..'

벤야의 머리에서 김이 솟아오르고있었다.

계속 복도에서 서있던 벤야에게 행운의 소리가 들려온다.

[여러분 1교시는 마치겠습니다.]

벤야는 엄청난 소리로

"아싸!!"

라고 소리치자 선생님이 나와서는

"벤야.. 너 다음교시까지 여기에 나와있어라.. 쉬는시간은 상관없지만.."

"끅..;; 네.."

벤야는 교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제일먼저 조슈아 한테 다가갔다.

"조..조슈아?"

"왜.."

"미..미안하다.."

"아냐 괜찮아. 내가 못피한 탓 인걸뭐.. 어엇?!"

갑자기 5~6명되는 여자아이들이 조슈아를 감싸며 말한다.

"뭐야!! 너때매 조슈아가 다칠번했잖아!!"

"뭐? 뚱녀주제 말은 많아선!!"

"뭐시라꼬? 뚱녀? 니 오늘 죽을려고 환장했나보네이!"

뚱녀라는 아이가 벤야를 덮칠무렵..

"야!!"

조슈아가 크게 호통을 치며말한다.

뚱녀는 덮치는 걸 포기하고 조슈아를본다.

"뭐야!! 갑자기 끼어들어서는.. 벤야가 나한테 사과해서 난 괜찮아. 이렇게 감싸줘서 고마워. 하지만 사과한 친구에게는 그냥 조심해라는 충고 하나로 충분하지 않을까?.."

뚱녀는 얼굴의 힘을빼고 말한다..

"미한하데이..나 다시는 안그럴게."

그것도 벤**테가 아닌..

조슈아 한테말이다..

조슈아는 황당해서 '피식'하며 웃는다.

벤야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한숨을 '어휴..'내쉰다.

둘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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