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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조왕국이야기-6<고민>

네냐플 남자임다 2008-06-12 20:55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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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으로 돌아온 그들 .

 

성안에서는 갑자기 왕,여왕과 왕자,공주가 사라져서 난리가 낫엇을때엿다.

 

대신들은 어디에 갓엇는지 묻고 싶엇지만 지쳐 보이는것 같아 그냥 내버려 두기로했다

 

다만 , 나야트레이를 보자 여왕님과 시벨린은 어디에 있는지 물엇다 .

 

나야트레이는 굳은 표정으로 말을 하려던 순간 , 이스핀이 대신 대답을 햇다

 

'시벨린과 군대는 조적(조정의적. 한마디로 간첩 쯤 ?)을 찾으러 갓고 밀라여왕은 사고로 죽엇네'

 

대신들은 두가지 일에 놀랏다. 첫번째는 밀라여왕이 죽엇다는것,

 

두번째는 이스핀공주가소신있게 앞으로 나와 말을 햇다는것이다 .

 

그중 몇몇은 이스핀공주가 밀라여왕을 죽인건 아닐까하는 생각을햇다

 

그러나 밀라여왕은 줄네브라스카와 같은 폭군이엿기떄문에 결코 슬퍼하는 자는 없엇다

 

하지만 최고 권력자 엿던 밀라여왕이 죽자 앞으로의 정치가 문제 엿다.

 

대신들은 이제 새로운 왕으로 보리스레조 왕자를 등극 시키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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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은 방에오자마자 그대로 침대에 뻗어버렷다.

 

몇일만에 새로운것들을 많이 경험하고 그만큼 많이 지쳐잇엇다.

 

이스핀을 뒤따라 들어온 나야트레이.그녀는 이제 밀라여왕이 아닌 이스핀공주를 호위하게되엇다

 

나야트레이는 대신들 앞에서 밀라여왕을 자신이 죽엿다고 말하려고 햇엇다

 

그런데 이스핀공주가 나서서 대신 대답을 해주어 자신은 목숨을 건진것이다

 

나야트레이는 이스핀공주앞에 무릎꿇고 앞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맹세 햇다

 

이스핀 역시 구박만하던 밀라여왕에게서 벗어날수 잇게 도움을 준것이 나야트레이 엿으므로

 

둘은 공주와 호위무사의 사이가 아니라 친구의 사이까지도 가능햇엇다

 

나야트레이는 오는 도중 대신들이 보리스왕자를 새로운 왕으로 만든다고 하는 소문을 전햇다

 

보리스왕자가 왕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보리스왕자와 이스핀공주가 결혼을 하게 될것이다

 

'아, 나도 여왕이 되는건가 ...'

 

이스핀은 전 여왕이엇던 밀라여왕과 진저맨의 숲에서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랏다

 

그리고 밀라여왕처럼은 되지 않겟다고 마음먹엇다

 

 

 

보리스는 막시민을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왓다. 보리스는 몇일만에 보는 유일한 친구를 이끌고

 

못다한 얘기를 하고 싶엇지만 막시민도 피곤한 상태엿기 때문에 먼저 쉬게 햇다

 

막시민은 왕족만 쓰는 침대에 누웟다. 절로 혼잣말이 나왓다

 

'아 ~_ ~ 역시 왕족은 좋구마 , 내도 왕족 이엇으면 을매나 좋노 ..'

 

그리고 곧 잠에 빠져들엇다. 보리스왕자가 혼잣말을 들은 것도 모른채 ,

 

보리스는 막시민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고 잇엇다

 

보리스는 항상 성에 잇는것이 싫어 성밖으로 탈출한 사건이 한 두번이 아니엇다

 

그는 여행을 하고 싶어햇다. 그리고 여행에 잇어 신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햇다

 

보리스의 방이 열리고 여러 대신들이 들어왓다.

 

대신들은 보리스왕자를 왕으로 즉위시킨다고 하엿다.

 

'에 ? 하지만 아바마마께서 살아게시지 않습니까 ?'

 

예프넨레조 . 그는 밀라여왕이 이스핀을 암살하러 간 사이 성을 빠져나와 어디론가 가버린것이다

 

'...그렇습니까 ..'

 

대신들은 왕이 된 보리스왕자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고는 나갓다.

 

보리스는 생각에 잠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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