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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왕국이야기-2<왕자>

네냐플 남자임다 2008-06-12 20:48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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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이는 눈이 안좋앗다(잇힝).막시민은 고양이 발톱에 빨간색 칠을하고 니모이로 부터

 

돈을 받자마자 미네와함께 상경(?) 햇다.

 

갑작스럽게 도시에온 이 농촌총각은 이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리를 햇다

 

그러자 미네가 막시민과 일생일대의 사기를 쳐보자고 한다

 

'사기 .. 내도 이때까지 사기 많이 치 바가꼬 아는데 그거 쉽지 않을텐데 ?'

 

'걱정은 마 .. 니는 마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공주랑 결혼해가꼬 돈도 벌고 성도 얻고

뭐가 문제고 ?'  계속 막시민이 꿍한 표정을 지엇다

 

'아따 ..마 걍 거 잇어가꼬 사람지나는거 보면서 표준말 연습이나해라.식햐'

 

'표준말 그 하면 머시 좀 이상하던데 ? 니가 해바라'

 

'그또 못하나 븅X야 "그럼 너는 여기에 잇어어어~ " '

 

'그 바라 이상하다이가'

 

'ㄱ_= 시..시끄릅따'

 

미네는 망토를 걸쳐입고 성으로 향햇다

 

막시민은 혼자남아 표준말 연습을햇다. -그렇게 하고 잇을때엿다

 

'저어기 , 그지아저씨'  누군가 말을 건것이다

 

'내...내,내말입니꺼 ?'막시민은 습관적으로 사투리를 썻다

 

보통사람이라면 농촌사람이란것을 바로 알앗을텐데 이 자는 모르는듯햇다

 

'저기 ,,' 말을 하려던 순간

 

'왕자님 ~ ' 이말을 듣자마자 빠른 손놀림으로 막시민을 제압하는 그.

 

그는 밀라의 아들 '보리스 레조' 엿다

 

'오지마 !! 안 그럼 얘 죽여버릴꺼다 !!'

 

농사일로 온몸이 다부진 막시민 이엇지만 보리스의 힘은 강햇다

 

보리스왕자는 계속해서 막시민의 목에 칼을 들이 밀며

 

점점 골목 깊숙한 곳으로 향햇다

 

병사들이 안보이자 목에 겨눈 칼을 다시 집어넣는 보리스 .

 

'죄송합니다..괜히 안좋은 일을 당하셧군요'

 

막시민은 대수롭지않게 넘어갓다

 

그런데 보리스는 막시민이 마음에 들엇는지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한다

 

막시민은 서울와서 처음 생긴 친구가 마음에 들엇다

 

그것도 왕자 엿으니 말이다.

 

그러나 왕자는 곧 떠낫다.아무도 모르게.막시민은 다 이해할수잇엇다(사실 ... 생각을 귀찬아한다)

 

왕자가 성 밖에 나와잇어야 되겟는가 ,, 하지만 못내 아쉬워햇다

 

그리고 미네와 약속 장소인 숲속의 오솔길로 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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