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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이는 눈이 안좋앗다(잇힝).막시민은 고양이 발톱에 빨간색 칠을하고 니모이로 부터
돈을 받자마자 미네와함께 상경(?) 햇다.
갑작스럽게 도시에온 이 농촌총각은 이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리를 햇다
그러자 미네가 막시민과 일생일대의 사기를 쳐보자고 한다
'사기 .. 내도 이때까지 사기 많이 치 바가꼬 아는데 그거 쉽지 않을텐데 ?'
'걱정은 마 .. 니는 마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공주랑 결혼해가꼬 돈도 벌고 성도 얻고
뭐가 문제고 ?' 계속 막시민이 꿍한 표정을 지엇다
'아따 ..마 걍 거 잇어가꼬 사람지나는거 보면서 표준말 연습이나해라.식햐'
'표준말 그 하면 머시 좀 이상하던데 ? 니가 해바라'
'그또 못하나 븅X야 "그럼 너는 여기에 잇어어어~ " '
'그 바라 이상하다이가'
'ㄱ_= 시..시끄릅따'
미네는 망토를 걸쳐입고 성으로 향햇다
막시민은 혼자남아 표준말 연습을햇다. -그렇게 하고 잇을때엿다
'저어기 , 그지아저씨' 누군가 말을 건것이다
'내...내,내말입니꺼 ?'막시민은 습관적으로 사투리를 썻다
보통사람이라면 농촌사람이란것을 바로 알앗을텐데 이 자는 모르는듯햇다
'저기 ,,' 말을 하려던 순간
'왕자님 ~ ' 이말을 듣자마자 빠른 손놀림으로 막시민을 제압하는 그.
그는 밀라의 아들 '보리스 레조' 엿다
'오지마 !! 안 그럼 얘 죽여버릴꺼다 !!'
농사일로 온몸이 다부진 막시민 이엇지만 보리스의 힘은 강햇다
보리스왕자는 계속해서 막시민의 목에 칼을 들이 밀며
점점 골목 깊숙한 곳으로 향햇다
병사들이 안보이자 목에 겨눈 칼을 다시 집어넣는 보리스 .
'죄송합니다..괜히 안좋은 일을 당하셧군요'
막시민은 대수롭지않게 넘어갓다
그런데 보리스는 막시민이 마음에 들엇는지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한다
막시민은 서울와서 처음 생긴 친구가 마음에 들엇다
그것도 왕자 엿으니 말이다.
그러나 왕자는 곧 떠낫다.아무도 모르게.막시민은 다 이해할수잇엇다(사실 ... 생각을 귀찬아한다)
왕자가 성 밖에 나와잇어야 되겟는가 ,, 하지만 못내 아쉬워햇다
그리고 미네와 약속 장소인 숲속의 오솔길로 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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