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작스래 장르를 바꿔 죄송합니다 제가 갑자기 하고싶은 장르가생각났어욤!!!!

죠슈아:여기인가?

드디어 하얀머리와 아름다운외모 맑은눈동자인 소년이 복도에 발을 들였다. 그가어디서 왔는지 어디서무얼 했는지는 잘모른다 하지만 이곳 건물에사람들이 그를이렇게 말한다.

신참....

소년은 한쪽 문앞에 멈춰섰다. 그리고 손잡이를 돌려 안으로들어갔다 그리고 큰소리로말했다.

죠슈아:이름죠슈아!!!!!  못된놈들 을 쳐부수러온!! 신참 형사입니다!!!!!!

소녀:앙?

......

누구인지는 잘몰랐다. 자신이 잘못들어온건가라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죠슈아의앞 책상에는 너무나도아름다운소녀가 서있었다. 짧은검은 머리에 오독한코와 새파란 눈동자 뽀얀피부 정말로 엄청난 미인이었다.  죠슈아는 당황해 우물쭈물하기시작하였다.

죠슈아:아....저기...그..

소녀:앙?????~~~

죠슈아:그게요...그.... ......여기....히카루..반장님...있으신가요..?

참으로 멍청한 질문을 하였다. 이방에는 이소녀와 죠슈아밖에없엇다. 그런데도 이런말을 하다니 채면이말이아니었다. 

소녀는 갑자기 서랍속으로 손을 넣더니 사탕을 들어  껍질을 버끼고 먹고있었다. 죠슈아는당황해 다시말하였다.

죠슈아:저....;;;꼬마야?

소녀는 다시한번 죠슈아를 처다보았다. 그러나 말이없었다. 소녀는 장난스래 의자를빙글빙글 돌리며 놀고있었다.

죠슈아:저..꼬마야!!! ? 여기히카루 반장님은...어디있니?!?

이번앤 크소리로말하였다. 그러나소녀는 말이없었다. 그저 말없이 의자에앉아 획 돌더니 말하였다.

소녀: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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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야트래이드입니다 제가 갑자기 소설이봐뀌어 죄송합니다 이번엔 엽기적인 형사반장 히카루와 그의 동료 들이 범인을 잡고 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열심이 봐주세용^^^^ !!!!!!!!!>.<!!! 퍼플님화팅.카르시엔님화팅.테어로스님화팅.치카님화팅.프린스님화팅.쥬앙님화팅.홀리링씨화팅.창병님돌아오삼 ㅡㅡ...그럼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