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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프라카치아…。: 좋은 날 3-9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5-29 00:47 584
쥬앙페소아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요즘은 란지에 키우느라 작가방에서 글쓸 시간이 없네요.(지금 엄청 밀린거 알지?ㄱ-;)제가 주말엔 또 공부를 하러가서 **...이번주는 그래도 아무데도 안가서 집에서 쉴수있다 생각햇는데!!!외할머니댁에 가자고 하는군요 ㄱ-(꽤나 멀어요 ㅜㅜ)하아 할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고 빨랑 써보겠습니다(이거 하는 거 들키면 엄마한테 매맞아요 ;ㅁ;)

'사라져....다시는 내눈앞에 들어오지 마...'

1.

역시나 그녀는 불행을 타고난 것일까....이나이스는 한동안 그 문장을 몇번이고 바라만 보고 있었다. 문장도 원망스럽고 그걸 가지고 태어난 자신도 원망스러웠다.

"뭐야? 지금 우는거야....?"

마물인 주제에 루시퍼는 인간들의 감정에 매우 가까웠다 현명한 4대 마물이니까. 그렇지만 위로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 그의 머리를 쥐여오고 있었다.

"아아아 걱정마. 네가 마물만 불러들이지 않으면 넌 수명을 뺏기지 않아!!"

위로가 된 걸까? 눈물은 몇방울로 그쳤지만 분명 그 눈물의 농도는 진했다. 그만큼 설움이 복받쳐 그녀를 슬프게 만들었던 것이다.

"....뭐 이딴 문장....이제 상관하지 않으려 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
"그러니까 울지말어.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겼구만...."
"마물도 미를 구분할 수 있나요?"
"어휴, 너 내 광독자 맞냐? 나는 마물중에서도 현명한 4대마물중 하나란 말이다!! 인간의 감정은 따라할 줄도 모르고 물론 위로도 해줄지 모르지만 인간의 감정을 이해할 정도란 말이지. 책에선 보통 얼굴이 갸르스름하고 눈이 크고 얼굴이 하얀 사람이 예쁘다던데...."

한쪽은 어이없어하고 이나이스는 웃어댔다. 이게 무슨 조화람....그러나 그 화기는 금세 가라앚혀지고 다시 진지한 대화로 빠져들었다.

"저 그런데 혹시 전쟁이라뇨?"
"전쟁이란 단어도 몰라?"
"아뇨 제 말은 우리가 넘어야할 고비가 그렇게 큰가요?"
"인간들도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 전장에 나가 싸우잖아? 마물도 마찬가지야. 그들은 무식하지만 전투능력은 보통인간보단 훨씬 좋지. 야 그런데 너 광독자 맞냐고????이런 것도 물어보고 말야."
"....저 광독자 맞아요! 다시봤던 책도 다시 보는 사람인데! 얼른 신간 출판해야죠?!(지금의 필자와 같은 입장이군 ㄱ-;;;;....)"
"에 귀찮아 귀찮아!!! 인간들은 기다림도 몰라? 1년 후에 쓸거니 걱정 마!"

-에휴 오늘 이만큼만 쓰고 수정 or 3-10쓸게요-

전체 댓글 :
2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6.03
    오늘은참잛아용;;;;;;;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잘보앗습니다
  • 란지에
    네냐플 테로어드
    2008.05.29
    우음.. 나이거 첨부터 안봤었나 ..이해가안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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