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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크리스티에입니다,아는분이(아는분누구?)산스루리아 섭이라서 산스루리아에도 캐릭터를 키우게 됐어요,그러니 크리스티** 글쓸 때하고 영월○로 글쓸 때가 있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헥헥,겨우 따돌렸네.”
어린 보리스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여자애가 그렇게 끈질기게 쫓아오다니!
“휴우, 좀 쉬어야지.”
혹시라도 샤를로트가 또 쫓아 올까봐 어린 보리스는 약간 그늘이 진 곳에서 앉아서 쉬었다.
“휴우, 이제 더이상 쫓아오지 않겠지,읔…근데 문을 부쉈으니 나중에 또 쫓아오는 거 아니야?”
그러자 어린 보리스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어느 조용하고 한적한 곳, 대공작은 호위기사 예프넨을 불렀다.
“조금 뜻밖이었겠지.”
예프넨도 고개를 끄덕였다,아직 세상 물정도 재대로 모르는 어린 공녀님에게 검술을 벌써부터 매우게 한다는 건 뜻밖일 수밖에 없었다,혹시…이때가지 베르나르 왕자가 연습을 게을리한 걸 다 지켜 본건가?
“내가 어린 샤를로트에게도 검술을 가르쳐 주라고 부탁하는 것은,왠지모를 **가 있는 것 같아서라네,베르나르는 너무 천진해서 좀 걱정이 되는구만.”
그러자 예프넨은 뜨끔했다,정말 이때가지 베르나르의 수련을 다 본건가?
그러나 대공작은 그런 예프넨의 생각에 점혀 반대되는 말을 했다.
“그래서…잘못하면 쥐도 새도 무르는 사이 **가들이 모여 공작 지위를 곧 물려받을 베르나르를 죽이고 그렇게 되면 하나뿐인 자식인 샤를로트마저 죽이려 할 게 틀림없는 사실이겠지,그 아이도 여**만 그런 때에 대비해 검술을 배워 주는 게 좋을 것 같아,마법은 그애 성격에 전혀 안 맞는 것 같고,게다가 샤를로트의 외모가 남자같으니 검술을 배운다면,일단 만약 추적자들이 발견해도 그냥 지나갈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네.”
너무 긴 공작의 말에 예프넨은 그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했지만,중요한 핵심은 전부 기억시켜 두고 있었다,그가 입술을 달싹거리자 공작이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렇게 갑작스런 부탁을 맡겨서 너무 미안하네,자네의 검술이 뛰어나긴 하지만,아직 자네도 어리니 두 명이나 가르치는 건 좀 힘들겠지.그리고…샤를로트와 동갑인 보리스라는 어린 동생도 돌봐야 할 텐데 내가 너무 내 주장만 세운 건 아닌지 걱정되는군….”
그러자 예프넨은 고개를 저었다,그리고 약간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요,괜찮습니다,보리스가 어리긴 하지만 그 아이는 착하니까 절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러자 공작도 고개를 끄덕이고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먼서 들어갔다.
해가 산 뒤에 중간쯤 걸릴 무렵,보리스도 돌아왔다,그곳에서 여기까진 거리가 꽤 멀었으므로 예프넨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눚게 돌아와서 혼난 것은 면할 수 있었다.
“휴우,아직 형은 안 왔구나,늦었다고 혼나지는 않겠네.”
어린 보리스는 침대에 누웠다,낮 동안 죽을정도로 뛰었던 보리스는 저녁도 먹지 않은 채,곧바로 잠이 들고 말았다.
아침이 밝았다.
보리스는 옆 침대에 예프넨이 없는 걸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그대 누군가가 보리스의 눈을 가렸다,그 손의 임자는 이 세상에서 보리스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의 것이었다.
“보리스 너, 어제 저녁도 안 먹고 쿨쿨 자길래 자면서 배 안 고플까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그러자 보리스는 머리를 긁적이며 미안하다고 말했고,예프넨은 동생에게 꿀밤을 한 방 먹였다.
“오늘부터 나 어제 널 쫓던 샤를로트 공녀님도 가르쳐야 해.집에 얌전히 있어야해,알겠지?”
샤를로트에게 검을 가르친다니,나중에 샤를로트가 자라서 검을 꼬나들고 보리스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었지만 보리스는 그럴리 없다고 속으로 고개를 저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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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2Spin292008.05.24샤를로트라면 그럴수도...(응?) -
네냐플 테로어드2008.05.23키득키득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