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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르트는 이 세 명의 남자들(?)이 자신을 두고 놀리는 것 같아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으…이제 정말 못참아!보리스!너부터 좀 혼내줘야겠어!너 이리와!”
그러자 보리스는 문틈으로 재빨리 달아나서(샤를로트가 문을 부쉈기 때문에 거기에 의한 충격으로 인한 틈이 꽤 넓었다)달아나며 짖궂게 소리쳤다.
“싫어!자존심상하게 내가 왜 너한테 잡혀서 맞아야해?웃기는 소리마라~”
하며 보리스는 계속 도망쳤고,분을 참지 못한 샤를로트는 무작정 보리스를 쫓아서 달리기를 시작했다.
“뭐야?너 오늘 자존심을 완전히 꺾어 버리고 말겠어!”
“그렇게는 안 돼지!”
그러면서 보리스는 계속 달렸고,샤를로트도 보리스를 잡으려고 달려갔다.보리스가 쉽게 잡히지 않자 샤를로트는 오기가 났다.
“뭐야?저렇게 여자같이 곱살한 녀석이 왜저리 빨라?”
그러자 보리스도 발끈해서 소리쳤다.
“곱살하면 느리라는 법 있냐?”
이렇게 옥신각신거리며 서로 소리지르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가자 호위기사 예프넨과 베르나르 왕자는 당황해서 일단 가가운 샤를로트를 말렸다.
“샤를로트,이제 그만 해.”
그러자 호위기사 예프넨도 덩달아 말했다.
“샤를로트 공녀님,이제 그만하시죠.보리스는 제가 어떻게든 타이를테니.”
그러자 샤를로트는 자신을 먼저 말리는 것에 대해 화가 났지만,어쩔 수 없기에(아무리 힘이 센 샤를로트 공녀였지만,건장한 두 남자가 한꺼번에 붙드는 건 어쩌지 못했다)보리스를 잡는 건 체념해야 했다.그때 대공작이 나왔다.
“어흠,베르나르는 잘 수련하고 있나 예프넨?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오늘,아니 내일부터 샤를로트도 베르나르와 함께 검술 수련을 하기로 해 줬으면 좋겠네.”
갑자기 나온 대공작의 제의에 호위기사 예프넨은 좀 당황했으나 곧 가벼운 미소를 띄며 말했다.
“좋슴니다.”
대답은 가볍게 했으나 예프넨은 아직도 당황감을 떨쳐버리지 못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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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영월○2008.05.19죄송합니다,내용을 제목에 맞추다 보니 좀 짧아졌네요,(저 크리스티에임) -
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5.18재밌어욤^^ 무서운 샤를로트 맞짱? ㅇㅅㅇ;;;;;;;; -
네냐플 테로어드2008.05.15으으음..짧네요 유유.. 첫째줄 샤를르트.. 오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