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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데스티니24-확인된 우정

네냐플 2Spin29 2008-05-13 19:31 453
2Spin29님의 작성글 2 신고

털썩

휘이잉~~

스윽.

조슈아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았다.

쉬익.

흠칫.

"..................."

 

"으윽....."

깜빡.

"깼어?"

휙.

두리번두리번.

'여기가 어디지?'

소년의 생각에 대답하듯이 말했다.

"여긴 마을 외곽에 있는 숲 중 하나야.네가 쓰러져있기에 업고왔지."

"어..업고요? 무겁지 않았어요?"

"전혀~~난 걸어오지 않았거든"

당황.

"그,그럼....."

소년은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이젠 날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날개는 정령들이 장난친 모양이야."

"마,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네 얼굴에 써 있는걸"

"네,네?"

당황.

"쿡쿡쿡"

"왜,왜웃어요? 웃겨요?"

"아니,귀여워서.쿡쿡쿡"

벌떡.

탁,탁

"어디갈거예요?"

"친구들을 찾으러 가야지.전부터 안보이거든"

"그럼 해지기 전에 서둘러야겠네요."

"그래야지"

터벅터벅

"이스핀!!!보리스!!!베르나르!!!란지에!!!시벨린!!!레이!!!어딨어!!!"

[조슈아~~]

"베르나르!!!"

흔들흔들

"어떻게 된거야?"

[너 찾으러 가고 있는데...갑자기 사라져버렸어...]

"자세히 말해봐!!"

[나는 좀 멀리서 너 찾고 있었는데...애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사라져버렸어....비명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 봤더니....어떤 사람이 나타났어...란지에를 닮아서 란지엔줄 알았는데....그 사람이..오면 이스핀을 죽인다고....오지말라고...너에게 전하라고 해서....]

스릉.

팍.

[크윽...무슨 짓...]

"내가 아는 베르나르는 동생 곁을 떠나지 않아....무슨 일이 있어도..."

[크윽...]

파앗.

[잘도 눈치채는군]

"내가 그정도도 눈치 못챌 것 같나?"

[날 죽이면 네 친구들도 죽는다]

"원하는 것은?"

[저 소년이다]

빙긋

"미안하지만 싫.은.데?!"

발끈

[저 소년 하나 때문에 네 친구들을 다 죽이고 싶은가?!]

"그래도 싫.어"

저 사람은 겁이 없는걸까,이상한 걸까...저녀석한테 한 방 맞으면 끝인데...숨.고.싶.다

조슈아는 이 생각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약올리고 있었다.그 몬스터(?)는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올랐다.

[이런 건방진!!!네 친구들에게 공격을 당해봐라!!!]

휘익.

스윽.

[넌 이제 공격 한 번 못해보고 죽을 것이다!!! 크하하하하!!!]

"**!!!"

쉬익.

'이런 비열한!!!'

소년은 치가 떨렸다.

스릉

"이야아아아!!!!"

타다다다닥

쿠당탕탕

"크윽!!!"

[네 따위가 나에게 덤비다니,간이 크구나!!!]

'도와주지도 못하고....'

쉬이이익.

챙.

[누,누구냐!!!]

"어딜보는거지?!"

카운터스피어!!!

촤아아악.

"감히 날 조종했겠다!!"

쌍룡섬!!!

하드샷!!

화르륵

탕탕

"친구를 공격하게 하다니!!!"

아이스넘!!!

[크으윽!!!]

"참 끈질기네"

쉬이익.

인술 영!!

촤악.

[어떻게...푼거지...]

"우리의 우정은 그렇게 약하지 않아!!!!"

버티컬인피니티!!!

쉬이이익.

촤아악

[크아아악!!!]

"저..정말 놀랐어요...어떻게 푼 거예요?"

"풋,조슈아가 우리가 공격하자마자 한마디 했지."

"뭔데요?"

"쿡쿡쿡,비~밀~"

"뭐예요~~가르쳐줘요~~"

그들은 끝내 알려주지 않았다...그들이 공격했을 때 조슈아가 한 말은 이거였다.

"뭐하는거야?" 

전체 댓글 :
2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5.18
    댓글을 못달아서 ㅈㅅㅈㅅ;;; 컴퓨터가 맛이가서욤 ㅠ ㅅ ㅠ 재밋개보궁~~~~~~~~~~~~~~~~~~~~~갑니당^^
  • 란지에
    네냐플 테로어드
    2008.05.14
    쿠쿠쿡 재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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