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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휘이잉~~
스윽.
조슈아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았다.
쉬익.
흠칫.
"..................."
"으윽....."
깜빡.
"깼어?"
휙.
두리번두리번.
'여기가 어디지?'
소년의 생각에 대답하듯이 말했다.
"여긴 마을 외곽에 있는 숲 중 하나야.네가 쓰러져있기에 업고왔지."
"어..업고요? 무겁지 않았어요?"
"전혀~~난 걸어오지 않았거든"
당황.
"그,그럼....."
소년은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이젠 날개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날개는 정령들이 장난친 모양이야."
"마,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네 얼굴에 써 있는걸"
"네,네?"
당황.
"쿡쿡쿡"
"왜,왜웃어요? 웃겨요?"
"아니,귀여워서.쿡쿡쿡"
벌떡.
탁,탁
"어디갈거예요?"
"친구들을 찾으러 가야지.전부터 안보이거든"
"그럼 해지기 전에 서둘러야겠네요."
"그래야지"
터벅터벅
"이스핀!!!보리스!!!베르나르!!!란지에!!!시벨린!!!레이!!!어딨어!!!"
[조슈아~~]
"베르나르!!!"
흔들흔들
"어떻게 된거야?"
[너 찾으러 가고 있는데...갑자기 사라져버렸어...]
"자세히 말해봐!!"
[나는 좀 멀리서 너 찾고 있었는데...애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사라져버렸어....비명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 봤더니....어떤 사람이 나타났어...란지에를 닮아서 란지엔줄 알았는데....그 사람이..오면 이스핀을 죽인다고....오지말라고...너에게 전하라고 해서....]
스릉.
팍.
[크윽...무슨 짓...]
"내가 아는 베르나르는 동생 곁을 떠나지 않아....무슨 일이 있어도..."
[크윽...]
파앗.
[잘도 눈치채는군]
"내가 그정도도 눈치 못챌 것 같나?"
[날 죽이면 네 친구들도 죽는다]
"원하는 것은?"
[저 소년이다]
빙긋
"미안하지만 싫.은.데?!"
발끈
[저 소년 하나 때문에 네 친구들을 다 죽이고 싶은가?!]
"그래도 싫.어"
저 사람은 겁이 없는걸까,이상한 걸까...저녀석한테 한 방 맞으면 끝인데...숨.고.싶.다
조슈아는 이 생각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약올리고 있었다.그 몬스터(?)는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올랐다.
[이런 건방진!!!네 친구들에게 공격을 당해봐라!!!]
휘익.
스윽.
[넌 이제 공격 한 번 못해보고 죽을 것이다!!! 크하하하하!!!]
"**!!!"
쉬익.
'이런 비열한!!!'
소년은 치가 떨렸다.
스릉
"이야아아아!!!!"
타다다다닥
팅
쿠당탕탕
"크윽!!!"
[네 따위가 나에게 덤비다니,간이 크구나!!!]
'도와주지도 못하고....'
쉬이이익.
챙.
[누,누구냐!!!]
"어딜보는거지?!"
카운터스피어!!!
촤아아악.
"감히 날 조종했겠다!!"
쌍룡섬!!!
하드샷!!
화르륵
탕탕
"친구를 공격하게 하다니!!!"
아이스넘!!!
[크으윽!!!]
"참 끈질기네"
쉬이익.
인술 영!!
촤악.
[어떻게...푼거지...]
"우리의 우정은 그렇게 약하지 않아!!!!"
버티컬인피니티!!!
쉬이이익.
촤아악
[크아아악!!!]
"저..정말 놀랐어요...어떻게 푼 거예요?"
"풋,조슈아가 우리가 공격하자마자 한마디 했지."
"뭔데요?"
"쿡쿡쿡,비~밀~"
"뭐예요~~가르쳐줘요~~"
그들은 끝내 알려주지 않았다...그들이 공격했을 때 조슈아가 한 말은 이거였다.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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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5.18댓글을 못달아서 ㅈㅅㅈㅅ;;; 컴퓨터가 맛이가서욤 ㅠ ㅅ ㅠ 재밋개보궁~~~~~~~~~~~~~~~~~~~~~갑니당^^ -
네냐플 테로어드2008.05.14쿠쿠쿡 재밌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