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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나폴리섭 크리스티에입니다,캐릭 하나 망치게 키워가지고 소설이나 써보려고요^^잘부탁 드립니다~
챙! 챙!
“헤에…….”
어린 샤를로트은 대련을 보고 있었다,한쪽은 당연히 자신의 오빠인 배르나르였고,한쪽은 이 오를란느에서 몇 백 킬로미터는 떨어진 트라바체스에서 대려왔다는 실력은 최고지만 말수는 적은 호위 기사였다.
“하아,힘들다! 예프넨, 오늘은 그만 하자.”
베르나르 왕자는 대련한 지 5분도 안 돼서 엄살을 떨었다.그러자 호위기사 예프넨은 에고,하며 한탄조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왕자님,아직 대련한 지 5분도 안됐습니다.그리고 계속 이렇게 하다간 저처럼 멋진 검술 못합니다.그리고 이렇게 계속 쉬면 전 대공작님께 혼납니다,그리고 계속 그러다간…전 파면 되겠지요.”
그러자 베르나르 왕자는 약간 어리광 떠는 듯한 표정으로 간절히(?)예프넨을 바라보고 있었다,그러나 예프넨은 약간 신음 소리를 내다가 고개를 돌려 머리를 긁적였다,그걸 보다 못한 샤를로트가 한마디 던졌다.
“오빠도 이제 어리광 그만 부려,애도 아니면서.”
그러자 베르나르 왕자는 “샤를로트,너마저도….”하며 반박했지만 말을다 하기도 전에 샤를로트가 도 한 마디를 맹렬하게 던졌다.
“게다가,그렇게 만날 쉬면서 대련다운 대련 한 번 해본 적도 없잖아,상처도 한번 난적 없고.이러다가 내가 내가 나중에 내가 검술 배우면 내가 오빠보다 더 잘 하겠네.”
그러자 베르나르 왕자는 마지못해 검을 뽑았고,그걸 보고 있던 호위기사 예프넨은 손으로 머리를 짚으며 말했다.
“왕자님,왕자님 대답 듣자니 저도 맥바집니다,그냥 내일 대련다운 대련을 하지요,다만 내일은 절대 안 봐줍니다,절대로요!”
하며 에프넨이 들어가버리자 베르나르 왕자는 기다렸다는 듯,대련장 바닥에 바로 앉아 버렸다.
“오빠,이젠 엄살 그만 부리고 열심히 대련에 뛰어드는 게 어때?”
샤를로트가 베르나르에게 말하자 베르나르 왕자는 머리를 조금 긁적였다,그리고 한참 후 베르나르가 입을 열었다.
“예프넨 그녀석…마음을 잘 열 줄 모르는 녀석이야,내가 이러는 것도 그녀석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어줬으면 해서였어.근데 전혀 동요를 안 하네…역시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이 강해서인가.”
그러자 샤를로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응?호위기사한테 동생이 있었어?”
그러자 베르나르 왕자는 샤를로트를 한 번 쓰다듬어 주더니 말을 이었다.
“응,자기랑 매우 닮은 동생이 있어,이름이…보리스,그래. 보리스 진네만이었지,그리고 네 또래이고.”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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