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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샤를로트의 어머니 이스핀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붉은 색의 물같은 피들이 이스핀의 심장속에서 솟구쳐 나왔다.
이스핀: 쿨럭, 쿨럭 .
몇 번 기침을 한 다음 이스핀은 시종의 얼굴을 보며 미소지으며 힘겹게 말했다.
이스핀: 샤를로트를... 잘 부탁한다..
이스핀은 시종의 얼굴을 보다가 점점 눈을 내리더니 결국 이 세상과 작별을 얻었다.
제1장.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악마이며 또한 나약한 인간이다..
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그대는 아는가 나는 그 누구도 모르는 존재이다
샤를 로트는 조용히 의자에 앉아 막시민과 체스를 두고 있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17세가 된 샤를로트와 막시민 샤를로트의 친구는 겨우 한명 뿐인 막시민 이였다... 사람들은 어째서 샤를로트 공주와 고아인 막시민이 친구가 되었는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 귀여운 태엽인형처럼 웃으며 샤를로트는 막시민을 바라보았다.
체크메이트...
**이라는 함성소리와 함께 막시민은 실망한듯 안경을 올리며 다리를 식탁에 올려놓았다. 샤를로트는 눈썹을 찡그리며 말했다.
샤를로트: 막시민... 너 일부러 저준거지?
막시민: ....
그러나 대답은 없었다. 샤를로트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샤를로트: 그럴줄 알았어. 니가 머리로 이렇게 쉬운 체스를 나한테 질리가 없잖아.
막시민의 머리가 똑똑하단것은 이오를란느의 세상사람들은 다 알았다. 오를란느의 문제가 생길 때 막시민의 도움을 많이 받은 적도 있었다. 막시민의 머리는 놀랍게도 똑똑하여 두뇌게임이든 추리게임이든 못 이기는 게 없었다. 막시민은 그런 능력을 태어날때부터의 저주라고 했다.
샤를로트는 턱을 식탁에 대고 막시민을 째려보기시작했다. 막시민은 그런 그녀의 얼굴에 대항하듯 한 쪽 눈썹을 올리며 반격했다.
딱!!
아야!!
참다못한 막시민이 샤를로트의 머리에다 꿀밤 한 대를 먹이고 일어섰다.
막시민: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샤를로트는 그런 막시민을 바라보며 생긋 웃어보였다. 그런 그녀가 귀찮은 듯 막시민은 한숨을 쉬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복도는 어둠에 싸여 조용했다.
붉은달이 떠올랐다.
숲속의 붉은 피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결국 모두 모이더니 자기끼리 뒤섞이며 점점 무언가가 만들어졌다. 시간이 지나 은빛 머리가 흔들리는 듯한 어린 소녀가 서있었다.
나야트레이: 나는...죽지않아...나는 그 무엇도 아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막시민: 푸딩.오리고기.
막시민은 식당에서 요리를 시키며 말했다. 요리를 시킨다음 막시민은 발을 버릇대로 식탁에 올려놓고 눈을 감았다. 그때 식당에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보는 녀석이 싱글벙글 하며 식당으로 들어왔다. 머리는 땅에 닿을것 같이 길고 신기한 청동색 머리를 한 소년이었다.
그 소년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막시민에게로 다가갔다. 막시민은 한 쪽 눈만 뜨더니 그 남자를 째려보았다..
막시민: 왜?
보리스: 네?
......실로 어이없는 대화가 시작되었다.
보리스: 뭐가요?
막시민: 그렇잖아?
보리스: 네?
막시민은 점점 화가나기 시작했다. 결국 두 눈을 모두 뜨고 말했다.
막시민: 나한테 온 이유가 뭐냐고..
보리스는 그제서야 알았다는 듯이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말했다.
보리스: 앉아도 될까요?
막시민: 마음대로...
막시민은 다시 두 눈을 감으며 다시 의자에 기대었다. 보리스는 그런 막시민을 보며 말했다.
보리스: 그러다가 자빠져요...
막시민: 상관하지마
막시민은 그제서야 보리스의 검을 보았다. 낡아빠지고 더러운 검이었다. 칼은 언제 갈았는지 이가 다빠져있었다. 그런것이 2개나 있었다.(한개는 라이젤 것 입니다...) 막시민은 물어볼까하다가 그냥 다시 두 눈을 감았다.
크로아 2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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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야트레이드입니다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ㅎㅎㅎㅎ
드디어 크로아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빨리 끝내서 죄송합니다. 아하 그리고 퍼플씨 보고 싶어용 >.<!!!!!! 그리고 홀리링씨도.쥬앙님도.프린스님도.창병님도.치카님도 우리 언젠간 게임에서 모두 만나고싶네용 ㅠㅅㅠ 흑흑 아하 그리고 퍼플씨 이번주 토요일날 트라바체스 11시에 라이디아에서 만나요>.<!!!!! 요즘 퍼플님의 소설이 인기더군요 ㅎㅎㅎ 쥬앙님은 안 쓰시는듯... 치카님은....안돌아오시는 ㅇㅅㅇ? 홀리링씨~~~ 보고싶습니당~ㅅ~ 창병씨는 끝내신듯.... 아구양~~~ 쥬앙님 크로아 스페셜 기대^^ 그리고 새로운 소설님들 아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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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0프린스02008.05.09저 리플없어서 속상해요...ㅠㅠ완결에도 리플이 없을려나..ㅠㅠ.. -
네냐플 Love퍼플2008.05.09짱이에요 이번엔 막시민,이스핀,보리스 이야기인가요? 나야트레이도 포함해서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