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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닉 8권의 16막 중 '네냐플 입학식'에서 조슈아와 보리스의 첫만남-입니다.
이 상황의 바로 전, 윈터러의 마지막에 나왔던 흰 새에게 네 사람의 시선이 공유되는 장면이 좋을까 비공식적인 첫대면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보리스가 나오는 편이 좋을 것 같아서 이쪽을 택했습니다.
윈터러와 데모닉이 교차하는 순간이죠, 정말 감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의 네냐플 스토리는 참으로 명랑(...)했지만 말이지요.
시험의 폐혜로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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