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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제스쳐 1.
-게임 판타지(테일즈 위버)
* 특수 직업 발동.
2071년 11월 7일 드디어 이지현의 가상현실 게
임의 시작이었다.
띵동!
어둠컴컴한 방 안에 오랜만에 벨 소리가 들려오고
그 안에서는 노란 안광을 네뿜는 165cm의 키를
가진 소년이 느리게 기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릴 때.
"허억!"
"커억!"
"귀... 귀신이다.!"
몰골이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 처음 보냐는
듯한 표정인 이소년은 다름아닌 지현이었
다.
이 3명의 남성은 그냥 캡슐만 주러온 것
인데.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듯(?)한
오버를 보이자 지현은 짜증이 났다.
"아저씨들. 캡슐비는 이미 넸으니깐. 설치
나 부탁합니다.~"
"아...알았다."
"허억!"
드디어 3명은 정신을 차리고 안으로 들
어오자 마치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듯
한 면발과 국물들이 흐느적(?)거리는 것
을 보며 경악어린 시선으로 지현을 바라
보았다.
이 것이 모... 이상한가.?
"쩝. 저기 그나마 코드하나 설치할 수 있
는 곳에 부탁합니다."
지현이 가리키는 곳은 그나마(?) 지렁이
같은 면발과 국물이 없는 마치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다.
"아... 알겠다."
두두두!
오랜만에 울리는 발 소리와 함께 이 곳을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 듯. 그들은 제빠
르게 캡슐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하암.~ 아직 멀었어요.?"
"다... 다했다."
기본적으로 최소 1시간을 걸리는 것을 10분
안에 다한 그들의 정성(?)과 노력에 모두들
박수를 칠 것이다.
"우... 우린 이만."
두두두 쾅!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지현은 캡슐의 앞
으로 다가갔다.
엄청나구만... 나의 방을 절반정도를 차지
하다니. 방이 꽉차버렸다.
"에후. 테일즈 위버 작동."
우우웅!
지현의 중얼거림과 동시에 캡슐에서 약간의
진동과 함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철컥!
"호오~"
선글라스같이 생긴것과 푹신하게 생긴의자
가 있었다.
나는 의자에 앉으며 선글라스같은 것을 끼며
외쳤다.
"스타트!"
추우우~ 철컥!
또 다시 지현의 말과 동시에 캡슐의 문이
닫히며 연기같은 것이 스며들어 왔다.
그리고 기계울림이 들려오며 아름다운 여성
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홍채와 혈관 스캔결과, 등록되지않은 사용
자입니다. 신규 계정을...]
"예!"
-[성별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남자"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처럼."
위이잉!
갑작스런 기계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특수 직업이 발동되었습니다.]
"... ...?"
-[수 많은 유저들 중 처음 시작하는 분
들중 하나의 능력에 뛰어난 부분이 있다
면 그 것에 따라 능력이 발동되는 시스템
입니다.]
"... 호오~"
갑작스런 기계울림에 당황했지만, 왠지 초
반부터 대박(?)맞은 기분이 들어왔다. 그런
데 이렇게 돼면 밸런스 문제가 심할 것 같은
데.
-[이능력은 엄지 손가락과 중지 손가락
을 부딪치며 '딱'소리와 함께 화염의 마법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내가 그런 것에 능력이 있었다니. 아니 그런
쓸데없는 것을..."
-[이지현님의 캐릭터의 이름은 제스쳐. 제스쳐란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것에 명칭은 아직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하하..."
그녀의 끝없는 중얼거림에 나는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그런데... 자기말만 다하고 아이디는 엉
뚱한 것을 만들더니...
-[왕국은 레코르다블 왕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레코르다블 왕국의 수도인...]
"**! 그냥 이동해!"
촤아아악~!
갑작스런 강렬한 빛에 지현은 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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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28으음! 폐인이라는 사람에 데해 고민하다 이런 인간(?)...아니지 지현이 탄생했습니다. -
네냐플 0프린스02008.04.27켁...지현 진짜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