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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들의 수호자 12.(완결)

네냐플 키폰 2008-04-26 11:23 415
키폰님의 작성글 6 신고

[3]     #아이들의 수호자 12 (완결)

 

 

 

 

※악마들과 싸워라! 키폰.

 

 

 

&.(1) 악과 천의 기운을 가진 신이 악을 물리치니.

악마들이여. 너희들의 살 덩어리와 검은 피는

악과 천의 기운을 가진 신의 안식이 될 것이다.

 

 

 

 

*(2)

 

 

 

 

필멸의 땅(Mortal Land)에 들어선지 몇 달의

시간이 지났고, 그 곳에서 신비로운 기운이 느

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차가운 기운이 나에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은 몇일 되지 않았다.

 

 

 

 

처음 눈을 떴을 때 나는 어느 허름한 집의 주인

인 크라엘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셨다. 하늘에서

빛이 떨어지더니 '쾅~!' 소리와 함께 내가 누워

있었다고 했다.

 

 

 

 

친절한 분이셨다. 나에게 필멸의 땅의 위치를

가르쳐 주시며 위험하다고 주의까지 주신분...

 

 

 

 

처음에는 몰랐다. 필멸의 땅의 지역에 도착하

자 내가 본 것은 끔찍한 모습의 도시들이었다.

 

 

 

 

그리고 그런 도시들을 꾀지나자 끝없는 사막이

펼쳐져 있었다.

 

 

 

 

이런 곳을 식량없이 지나기란 죽기보다 힘든 것

이었으나, 배고프지 않았다.

 

 

 

 

아무레도 '무'의 여신이 나에게 세로운 힘을 준

듯 싶었다. 그' 무'의 여신은 나에게 여러가지 힘

을 주었다.

 

 

 

 

"... 보리스. 그소년은 누구일까?"

 

 

 

 

이 정체 모를 소년으로 인해 나는 여러가지 힘

을 얻고 모든 기억을 얻을 수 있었다. 그 기억

속에는 보리스라는 소년의 모습과 금발의 소년

역시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옆구리에 찬 사탄과 세 달을 여행을 하며

떠돌아다녔다.

 

 

 

 

"헤에~ 키폰오빠~! 배고파. "

 

 

 

"하아. 시리아... 그렇게 배고프면 돌아가."

 

 

 

 

"... 이런 사막 속에 나처럼 귀여운 소녀를 두고

혼자 가겠다는 거야.?"

 

 

 

"... ..."

 

 

 

 

크라엘 할아버지의 손녀인 시리아는 보라색의

머리를 가진 특이한(?) 소녀였다. 자신이 귀엽

다고 하는 진짜 귀여운 소녀였다.

 

 

 

 

그러나 지금의 시리아의 모습은 예전과는 달

리 살이 많이 빠졌고, 12살인 소녀의 얼굴은

많이 더러워져 있었다.

 

 

 

 

"할 수 없나.?"

 

 

 

"...?"

 

 

 

 

"시리아 잘 듣. 도 . 록!"

 

 

 

 

"네에~!"

 

 

 

 

"나의 성녀가 되도록!"

 

 

 

 

"... ..."

 

 

 

 

"걱정하지마. 나의 사 대 수호신 성녀는

결혼도 해도돼! 이건 사 대 수호신인 나 키

폰의 이름을 걸고 아니 마나의 맹세를 걸

고 약속할깨."

 

 

 

 

"오빠 신이였어요.?!"

 

 

 

"지금의 너의 모습은 정말 처참한 걸. 성

녀가 되면 적어도 회복이 되니깐. 그리고

배고프지도 않을 꺼야. 당. 분. 간."

 

 

 

 

"할레~!"

 

 


 

"풋. 기다려."

 

 

 

 

키폰의 등뒤에서 하얀 날개가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무려 4개의 날개가 펼쳐진 키폰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시리아는 멍하니 그런 키폰의 모습을 지켜

봤다. 키폰의 몸 주변에서는 푸른빛의 뿜어

져 나왔다.

 

 

 

 

그리고 십자가의 거대한 문양이 시리아의

머리위에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다.

 

 

 

 

"사 대 수호신. 매직업!"

 

 

 

 

촤아아악!

 

 

 

 

거대한 문양이 빛이 더욱 빛을 발하며 시

리아의 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시리아 성녀. 잘부탁해."

 

 


 

"헤에~ 네! 사 대 수호신~님."

 


 

"풋. "

 

 

 

 

이렇게 사 대 수호신이 된 성녀 시리아와

키폰은 여러가지 기운이 느껴지는 필멸의 땅

중간부분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하루 반나절을 걸은 끝에 황폐해진 도시로

들어온 키폰과 시리아는 주변에서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에 많이 부서졌지만 아직지붕(?)

유일하게 있는 집안으로 들어가 숨었다.

 

 

 

 

"호흡은 아껴서... 부탁해. 시리아 성녀"

 

 


 

"네."

 


 

 성녀가 되서인지 반말(?)을 안하는 귀여운

시리아의 모습에 요즘 키폰은 행복(?)에 절어

있었다.

 

 

 

 

아. 물론 사랑한다(?)의 의미는 아니었다.

 

 

 

 

"필멸의 땅에서 목적을 이룬 후... 다시 할아

버지곁으로 가자. 시리아."

 

 


 

"헤에.~! 당연한걸요."

 

 

 

"풋. 응?!"

 

 


 

애교부리는 시리아의 모습에 미소짖던 키폰

의 얼굴이 다시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거대한 악의 기운들이 아이들의 기운으로

추정되는 곳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 것이

다.

 

 

 

 

"아이들이 위험해."

 

 

 

"네.?"

 

 


 

"제엔장! 시리아 너는 이곳에서 숨어있도록

해."

 

 

 

"?!"

 

 

 

 

수 천... 아니 수 만마리의 악마들이 떼를 지어

아이들이 있는 필멸의 땅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아이들을 수호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며 계

약의 소년인 보리스를 구해야 한다. 저렇게 수

많은 악마들이 가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저런

것들이 아이들에게 가면 위험해 질 것이다.

 

 

 

 

"사탄. 오랜만에 부탁한다."

 

 


 

-[크크 그 성녀때문에 미칠 것같았지만 이

제는 살겠군! 크크크. 그보다 니놈이 신이

였다니. 정말 세상은 더 오래살고 봐야돼.]

 

 

 

 

"... 장난치지마. 힘이나 주도록해."

 

 

 

 

-[크크 엄청 건방지셨군. 주인.]

 

 

 

 

슈우우~

 

 

 

어둠의 기운이 키폰의 몸 속으로 스며

들어왔고, 붉은 머리카락 사이로 조그맣한

뿔이 생겨났다.

 

 

 

 

그리고 대마왕의 검인 사탄에게서 붉은

십자가의 문양이 생겨났다.

 

 

 

 

스르륵

 

 

 

 

악마의 꼬리가 생겨난 키폰은 사탄을 옆

구리에 껴져있는 검집에서 뽑아넸다.

 

 

 

 

"아이들의 수호자인 나 사 대 수호자는

의무와 계약을 동시에 지킨다.!"

 

 

 

 

-[크크 어울리지 않는 말이구나. 주인.]

 

 

 

 

"크흑. **"

 

 

 

 

-[ 크크]

 

 

 

중얼거리던 키폰과 사탄은 어느세 수 많은 악마들

이 날아가는 중앙을 향해 날아올랐다. 악마의 기운

과 신의 기운이 합쳐진 특이한 기운이 날아오는

것을 느낀 그들은 그곳으로 모두 고개를 돌렸다.

 

 

 

 

'시리아. 부디 집에만 있기를...'

 

 

 

 

이 곳에서 잔인하게 죽는 악마들과 살과 피가

어울려진 전장에서의 모습을 순수한 마음을

지닌 시리아가 조금이나 늦게 볼 수 있기를

빌며 악마들에게 날아갔다.

 

 

 

 

 

"가자! 사탄"

 

 

 

 

 

-[크크크 오랜만에 악마의 피를 보는 건가.!]

 

 

 

 

 

그들의 중얼거림이 하늘에서 울리기 시작

했고, 빛과 어둠의 기운이 어울려진 그곳

에서 수 많은 악마의 살과 검은 피가 비

처럼 쏟아져 네렸다.

 

         

 

 

 

 

 

                                           완결   -[Dnd]

 

 

전체 댓글 :
6
  • 시벨린
    네냐플 달료만두야
    2008.05.05
    와 정말 잘쓰셨어요 ㅠㅠ 또 쓰실거죠?? 정말 재미있는대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27
    £치카 님 ㅜ-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 -생각중(...)입니다. ㄷㄷ// 나야트래이드님 감사합니다.[네~] ㄷㄷ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4.27
    끝나는 건가용 ㅇㅅㅅㅇㅠㅅㅠ 앞으로 소설더써주셍용~~~~~~~
  • 티치엘
    네냐플 £치카
    2008.04.26
    으아 끝인겁니까아ㅠ다음 작품 기대할께요+_+[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26
    0프린스0님 감사합니다.~!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4.26
    이제 끝인가요..서운해요..ㅠㅠ(자신에 대해서도 할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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