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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들의 수호자 11.
※키폰. 계약의 소년을 찾아라.
*(1)
나는 옆구리에 찬 나의 흑검 사탄과 함
께 공중(?)에서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
었는 데...
여긴 어디지.?
-[아이야 일어나렴.]
"... 누구세요.?"
-[나는 가이아란다.]
"...가이아.?"
-[풋. 너가 있던 세계들과는 전혀다른 세
계의 신이란다.]
"...신?"
빙긋
은빛머리카락을 지닌 소녀가 나를 보며
미소지으다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필멸의 땅(Mortal Land)]
"... ...?"
-[이 곳으로 가거라. 너는 알겠지.? 그
얘가 가는 구나. 그분과의 계약을 지키
거라. 키폰.]
"!"
솨아아악
둥근 공같은 것이 나타나더니 갑작스럽게
빛을 네뿜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빛에 절
로 두 눈이 감겨갔다.
-[부디... 보리스의 운명을 지켜주렴. 그분의... 아니
우리의 동생을... 지켜주렴. 키폰.]
두 눈이 감기는 동시에 가이아 여신의 아름다운 목소
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부탁하는 듯한 여신의 목소리
가...
물론 안들렸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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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270프린스0님 신비스러운~~ 느낌 이죠.ㅇㅅㅇ (헛... 아닌가?!) ~! ^^ -
네냐플 0프린스02008.04.26와아~~신비스러운 느낌이다~~~^^(오늘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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