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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의 수호자 8.
※나를 화나게 할때 살아남는 자 없으리...
*(1)
세명의 하인들이 쓰러져있는 소년. 키폰을 들어
올리려 했지만, 너무나 강렬한(?)열기에 손이 붉
어져 버리며 비명을 네질렀다.
하인 3명중 깡마른 체격에 마흔 남짓해 보이는
중키의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근처에 있는 커다
란 나무(?)막대기를 들고는 키폰을 네리찍었다.
푹!
"이... 이보게 데체 무슨 짓을..."
"퉷. 드러워서원. 한번 혼나고 말지. "
자신들의 주인의 딸이 데리고 오라는 소년을
자신을 뜨겁게 하였다는 이유로 날카롭게 되어
있는 막대기로 네리찍었다.
*(2)
이때 뜨거운 열과 키폰의 마음 속 깊이 잠들어
있던 마왕의 기운인 어둠의 기운이 키폰 몸속
에서 꿈틀데기 시작했다.
이때 키폰의 옆구리에 있던 대마왕 사탄은 키
폰의 갑작스런 반응에 당황했지만, 잠시지만
키폰의 몸을 이용할 수 있었다.
-[... 이건? 크크크. 역시... 이녀석. 보통녀석
은 아니구나. 크크크]
스르륵
삶을 사는 무능한 자들이여.
마왕의 힘을 가지고 있는 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분노를 일으키지 말지 어니.
소년을 분노로 물들게 하면 어둠
의 기운이 흐르니.
소년의 몸 속에 흐르는 망각의 강
에서 잠시 본래의 힘을 되찾으노니.
무능한 자들이여.
후회하라.! 괴로워하라.! 자신의 실수
에 모든이들이 괴로워 할지어다.!
"크하아아!"
"허억.!"
갑작스럽게 일어난 소년을 보며 당황한 하인
들은 소년의 포효에 지레 겁을 먹은 체 뒤로
쓰러졌다.
키폰의 붉은 머리카락과 붉은 눈 그리고 뜨거
운 열로 인해 살역시 붉은 색이 되어있었다.
그보다 키폰의 머리위로 10cm의 작은 뿔이 생
겨났고, 마치 괴물마냥 함성을 네질렀다.
"크르르르. "
스르륵
키폰은 옆구리에 찬 사탄을 뽑아들며 말했다.
"크하하하. 후회하거라. 이 몸을 건드린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죽어야 하느니라.! 크하하하.
데몬 파워 소드!"
쿠화아~! 콰지직!
사탄을 휘두르자 붉은색의 검기와 검은색의 검
기가 흙먼지를 일으키며 세명의 하인들에게 달
려나갔다.
스륵. 촤아악~!
털썩!
눈에 보이지 않는 스피드로 세명의 하인들의 살
까지 모두 잘게 다져버리는 잔인한 모습을 보인
키폰은 광기에 물들어 있었다.
프르르!
갑작스럽게 말들이 겁에 질리며 난동을 부리자
기사 2명은 말을 이끄는 자에게 돈을 깍는 다
며 조용히 하라 일렀다.
"크하하하! 죽어라!"
"응?..."
털썩.
기사 2명 역시 비명도 못지른 체 순식간에 목
이 잘려나가며 잔인하게 죽어나갔다.
손속을 가리지 않는 키폰은 근처의 말과 말 근처에
있던 자들을 모두 죽여버렸다.
"응? 무슨 일이냐."
시끌 벅적하던 일행의 소리가 조용해지자 공녀님
을 호위하는 기사단장은 당황하며 그들에게 다가
갔다.
"허억!"
놀랍게도 모두가 잔인하게 죽은 체 싸늘한 시체
가 되어있었다.
"이... 이게 무슨."
"크하하하!"
"허억!"
채앵!
"크하하 제법이구나.! 인간중에 제법하는 놈인가
보구나!"
키폰의 말에 이자가 일행을 모두 죽인 자가 붉은 머
리의 소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소년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으나, 무시무시한 스
피드와 공격에 소드마스터이자 레드 드래곤 기사단
장인 그가 간신히 막은 공격이었다.
"크흑. 어... 어떡해 그나이에 이정도의 성과를..."
"크르르르 닥치고 그냥 죽거라. 데몬 혈섬!"
기사 단장은 붉은 머리 소년이 빠른 원거리 공격이
들어오자 당황해 급히 몸을 비틀었다.
서걱!
그의 등 뒤에 있던 마차가 그를 대신하여 붉은 검
기와 검은 검기가 합쳐진 혼합된 검기에 의해 두 조
각이 났다.
"허억! 공녀님!"
마차안에는 그가 호위해야할 공녀가 들어가 있
었다.
당황하여 방심한 기사단장을 향해 무시무시한 광
기를 흘리며 달려나갔다. 그의 등 뒤로 점프하며
검에 검기를 불어 넣은 체 네리찍었다.
"아."
뒤에서 들어오는 살기에 고개를 돌린 기사단장
은 자신의 방심과 어이없는 실수 그리고 공녀님
을 지키지 못했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지막한
감탄소리와 함께 몸이 갈라졌다.
촤아아악!
완벽하게 두 동강난 기사단장이 싸늘한 시신이
되어 쓰러졌다.
털썩!
피가 한방울도 안묻은 키폰의 몸에서 흐르던
기운이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슈우우욱!
-[크하하하! 오랜만에 몸을 푸니 기분이 좋구나. 크크]
놀랍게도 이런 잔인함을 저지른 자는 키폰의 검인
사탄의 짓이였다.
모두가 죽자 키폰의 몸 속에서 흐르던 어둠의 기운
이 사라지고 본래의 검으로 돌아왔다.
-[크크. 주인의 몸이 최대의 고통이나 분노가
극에 달할 때. 나의 기운이 미약하나 잠시동안
주인의 몸에 스며들 수 있는 것인가? 크크크]
키폰의 몸 속 있던 어둠의 기운이 다시 봉인되자
천천히 키폰이 쓰러졌다.
털썩.
- 전체 댓글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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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20쥬앙페소아님 감사합니다.~! 유추프라카치아…。재밌게 보구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20점점 재미있어지네요 ㅎㅎ(나도 bgm넣구싶은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