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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와 란지에가 마을의 길을 따라 걷고 있었다.
"저 정말 돈 없어요"
"거짓말하지마!!!"
"정말이에요.."
"무슨일이지?"
"가보자"
말이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한 소녀가 남자들에게 맞고 있었다.란지에가 조슈아에게 말했다.
"내가 가볼게"
"응"
란지에가 소녀에게로 걸어갔다.소녀는 이때라는듯이 말했다.
"저 좀 살려주세요.."
란지에가 소녀를 때리고 발로 차는 남자들을 쏘려고 하였다.그러나,남자들 중에 한 명이 소녀를 잡으며 소리쳤다.
"우릴 공격하면 이 소녀가 죽을줄알아!!!"
란지에는 잡혀있는 소녀를 보았다.소녀와 란지에의 눈이 마주쳤다.
'넌 나의 말을 들어야해.넌 나의 말을 들어야해.이리와'
란지에가 소녀쪽으로 걸어갔다.소녀는 최면을 걸었다.
'날 죽이는 척을 해.날 죽이는 척을 해!!!'
란지에의 총이 소녀에게로 갔다.남자들은 손을 놓고 바라보았다.소녀가 소리를 질렀다.
"살려주세요!!!!이 사람이 절 죽이려해요!!!!"
그 소리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소녀는 자신의 생각대로 되자,사악하게 웃으며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었다.
'이 사람에게 달려들어서 날 구해!!!'
타다다닥.
최면에 걸린 사람들이 란지에에게 달려들었다.
"멈춰"
그 한마디에 사람들은 돌처럼 굳어버린듯이,꼼짝을 못했다.
"원래상태로 돌아와"
그 말 한마디에 사람들의 최면이 사라지는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뿔뿔이 흩어졌다.스피킹매직,즉 말로 하는 마법이었다.말만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고위마법사가 아닌이상 하기 힘들었다.란지에는 그세 제정신이 들었고,소녀에게 겨누었던 총을 거두었다.
"어떻게 된거야?"
"나중에 설명할게."
조슈아는 충격에 멍해있는 소녀에게 말했다.
"환영이나 부리는 하급마법사 주제에"
'화,환영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
조슈아는 소녀의 당환한 표정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말했다.
"부모를 잘둔 덕에 마나가 많은 소녀야.엘베리크쥬스피앙의 딸아.너의 자만심에 빠져 어리석은 일을 범했어."
"그..그게..뭐..지?"
"죄없는 사람들을 집단최면에 걸리게 하였지.더 중요한 것은 내 소중한 친구인 란지에에게 최면을 걸어 너를 죽이도록 한것이지.내 소중한 친구는 나의 인연.그에게 최면을 건 것은 나에게 건 것과 마찬가지.내가 내 몸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지?"
"그..그말은.."
소녀는 새파랗게 질려서 말을 더듬었다.조슈아가 누구인지 생각이 난 모양이었다.
"사..살려주세요.."
"걱정마.난 안죽여.그리고 왠만한 일은 봐주지.그런데 내가 제일 민감해하는 부분을 건드렸어."
"자...잘못했습니다.살려주세요.."
"난 안죽인다니까"
조슈아는 란지에에게 말했다.
"어떻게 할래?"
"일단 내가 피해받은 입장이니까 그 고통을 되돌려주고 싶지만 내가 거의 의식을 놓을만큼 큰 고통이었으니까 여자애의 몸으로는 건디지 못할텐데...딱히 생각나는게 없어."
"좋아.그럼 한달동안 능력금지."
사아아아...
철컥.
소녀의 팔에 이상한 띠가 걸렸다.소녀는 약한 벌을 내려줘서 고맙다고 계속 인사한다음 사라졌다.
"저애가 누군지 알아?"
"앨베리크 주스피앙의 딸,티치엘주스피앙이야.그 애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외로운 모양이야.그러다보니 저렇게 된 것이고.원래 착한 애였는데..."
조슈아가 정령 하나를 불렀다.
"실피드,네가 친구가 되어줘."
실피드는 티치엘에게로 사라졌다.란지에는 조슈아를 바라보았다.
'저애도 혼자 살지....가끔씩은 외로울 때가 있을텐데...언제가 외로울까..도움이 될 수 있을까..'
조슈아는 그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에게 말했다.
"오늘은 숲에서 자."
늘 같이 자는 그들이었지만 조슈아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분명히 혼자 살 때는 외로웠을 것이 분명했다.란지에는 대답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답했다.
"응.알았어"
그의 대답을 듣고 안심해하는 조슈아를 보며 자신이 언젠가 그를 떠나게 될 것만 같았다...그는 또다시 혼자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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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Love퍼플2008.04.20하핫..재밌네요 하지만..인연에서운명으로 바꼇군요;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20나도 티치엘을 등장시키면 악역을 맡게 해줘야지...ㅋㅋ 스퐈셜 보구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