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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프린스님 정말 죄송합니다. 조슈아가 이 이야기 담편에 출전을 하더라구요;;만화책(울막내가 보는 메이픍-;)을 보려고 꺼내다가 만화책 사이에 A4에 써놨던 글을 보게 됐어요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죄송합니다ㅠㅠ 동의 하시면 조슈아 출전시키고 동의 안하시면 뺄게요(빼도 상관없지 않은가?ㄱ-;;) 아 그리고 나야트래이드님이 드디어 라이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야트래이드님은 기호 2번입니다. 프린스님꺼는 지금 이제 막 제가 요리하기 시작했는데요. 최대한 프린스님이 글을 쓰기에 방해가 안되는 부분을 골라서 하려고 했습니다.(상당히 요리하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맨첫부분을 쓸거구요. 음 그 둘의 정체가 지금 궁금하군요; 혹시 아시면 댓글주세요 ㅎ(없으면 제가 생각해둔게 있답니다 ㅎ)프린스님꺼 풀리면 나야트래이드님꺼는 자연스레 금방 쓰게 될거에요. 그리고 다른분들꺼도 몇몇씩 써보려 합니다(그럼 유카는? 막시x이스는?ㄱ-;;...)유카는 그대로 계속 쓸거구요.(너 셤기간인거 알지?^^) 아마 이잔은 이 글 담편정도에 죽을 지도.....음음 아무튼 스타뜨!
'저 멀리서 그가 나에게 소리칩니다. 제발 날 두고 가지 말라고.... 나는 그에게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두고 가는 게 아니고 잠시 먼 곳을 다녀오겠다고....-에나-'
1.
또다른 하루가 지나고 새로운 아침이 돌아왔다. 셋은 다시 숲 속을 뛰다니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집 밖으로 나와 운동을 하는 이잔이였지만, 장작을 패는 힘은 아직도 여전하였다. 숨가쁜 사람은 이나이스 뿐이였다.
"힘드니?"
이잔의 얼굴은 예전처럼 웃고 있었다. 그는 힘들어 하는 이나이스를 업었다. 이나이스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넓고 따뜻한 아버지의 품 앞에 그녀는 순한 양이 된 것처럼 잠깐 잠이 들었다.
"아버지, 식량이 다 떨어져 가는데 오늘 마을에 한번 내려갔다오죠."
집에 내려오고 이자크가 창고에 가서 채소를 꺼내려다 창고가 빈 것을 보고는 이잔에게 말했다. 이잔은 이나이스를 여전히 업고, 이나이스는 아직 자고 있었다.
"그래, 안그래도 인형 만들 밑천이 부족하던 참이였거든."
이잔은 아직도 인형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었다. 자신의 취미일까 아니면 마물들을 봉인하는 용으로 쓰려 하는 것일까.... 셋은 마을로 내려왔다. 이잔의 손에는 인형들이 들려 있었다. 마을에 마물이 나타났을지도 모르는 생각에...
"아버지, 언제까지 이나이스를 업고 있을거에요? 다큰애 업고 있으면 사람들이 놀려요."
"자식이 있는 부모라면 웃진 않을거야. 이나이스는 마을에 내려와서 깨우마."
둘은 험한 산길을 내려오며 마을로 갔다. 길이 가파랐지만 이나이스는 좀처럼 깨지않았다.
"오늘은 채소가 싱싱한 철일테니까 배추를 좀 볼까...."
장보는 일은 항상 이자크가 도맡았다. 요리를 하지 않는 그였지만, 식재료 하나만큼은 품질 좋은 걸로 항상 골라왔었다. 저 멀리서 잠에서 깨어난 이나이스가 이자크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무슨 잠을 그렇게 많이자냐?"
"왜 질투하고 그래?"
"내....내가언제?!!"
이자크는 의외로 질투심도 많고 부끄러움도 잘 타는 소년이였다. 이나이스는 몇마디 더 하려 했지만 이내 꾹 참고 그녀는 배추를 들었다.
"알았어. 말한 내가 잘못이지. 배추 싣는 거 도와줄게."
작은 수레에 배추들을 싣고 둘은 이잔이 있는 곳으로 갔다. 수레를 끌던 이자크가 갑자기 멈춰섰다.
"이자크, 뭐하는 거야? 빨리 가야지."
"너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들어?"
"뭐가??"
"배추는 싱싱한 것일 수록 벌레가 잘 꼬이거든. 그래서 난 채소를 살 때 항상 겉잎이 벌레가 뜯어먹은 채소를 사곤 해. 그런데 이건 너무 깨끗해. 게다가 오늘 채소가게 주인이 널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쳐다보았어."
이자크의 말을 듣자 이나이스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의심할 수는 없었다. 그 때 저 멀리서 이잔이 걸어오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이잔 뒤에 작은 걸음이 따라오고 있었다.
"아버지 마을이 조금 이상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조사를 해봐야....."
"그러지 않아도 돼. 다행히도 이건 몬스터 뚜뚜야."
이잔은 길에서 날뛰는 뚜뚜를 인형 하나에 봉인 시켰던 거였다. 겉보기엔 뚜뚜같아보이지 않았지만 뛰는 걸 보아 뚜뚜인 게 분명했다. 비록 약한 몬스터였지만 둘은 소름이 돋았다.
"그 채소가게도 한번 가보자."
셋은 채소가게에 도착했다. 채소가게주인은 셋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부담감이 들 정도로.
"어서오세요. 스퀄워리어 채소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채소는 전부 다 싱싱하거든요! 맘껏 골라가세요."
채소가게 주인은 역시 아무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이잔은 채소를 고르는 척하다가 채소가게 주인을 봉인시켜버렸다.
"아버지!"
"몬스터는 말이지. 혼자서 둔갑을 할 수 없어. 마법사나 마물이 몬스터를 가지고 장난을 친 거야. 이 몬스터는 미네였군...."
"약한 몬스터도 굳이 이런 인형에 봉인시켜야해요?"
"말했지? 몬스터도 생명이라고....나쁜 건 마물이지 몬스터가 아냐. 이 인형들은 봉인시켜뒀다가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봉인을 해제하고 풀어 줄 거야."
2.
셋은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짐을 대충 집앞에 풀어놓고 셋은 먼 숲으로 갔다. 숲은 고요하고 바람소리조차 들리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들이 보였다.
"스퀄워리어의 발자국이야."
이나이스도 이잔을 따라 운동하면서 많은 몬스터를 보아왔다. 그래서인지 발자국을 금세 알아차렸다.
"여기다 뚜뚜랑 같이 풀어두어야겠다."
이잔은 뒤뚱거리는 두 인형을 내려놓고, 인형을 주먹으로 탁 때리기 시작했다. 인형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몬스터 둘은 저 멀리로 뛰어가고 있었다.
"봉인 해제하는 방법이 인형을 망가뜨리는거에요?"
"난 마법사가 아니잖니. 봉인을 하는 물건이 손상되면 그 틈으로 봉인된 것이 빠져나온단다. 오늘 의문점이 좀 가는구나."
이잔이 골똘히 생각하는 도중에 이자크가 뭔가를 알았다는 듯이 이나이스와 이잔 둘 사이에 다가갔다.
"아버지, 오늘 배추 겉잎은 벌레한마리도 없었고, 벌레에게 뜯긴 부분도 없었어요. 벌레들이 일부러 채소들을 피해갔을리는 없다 생각해요. 그 채소가게 안의 채소들도 모두 다 싱싱했어요. 불량품이 하나도 없었죠. 제 생각엔 말이죠 이나이스의 왼팔에 있는 문장은 분명 마물을 끌어들이는 문장인데 어째서 몬스터가 나타났을까요?"
"옳지! 그게 정답이란다. 내 예상대로라면 마물은 우리보다 먼저 마을에 왔고, 마물은 이미 우리를 보았을거야. 하지만 현재 마물의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아. 금방금방 한두명씩 모일테지만, 마물들이 몬스터들을 끌어들여 그들을 둔갑시킨 것 같구나."
이나이스는 자신의 왼팔을 걷어보았다. 운동을 하면서 여러군데가 많이 다쳤지만 그 보기 싫은 흉한 문장은 상처 하나 없이 깨끗했다. 질긴녀석이다. 이나이스는 이자크와 이잔을 번갈아가며 말을 보충했다.
"그럼 이번 싸움은 힘들겠네요. 어느정도 지능을 가진 마물이니까요."
"마물은 영리하지 못하단다. 지금 마물은 마을에 단 한명만이 존재해 현재까지는. 우리를 시험하려 했을거야. 보통 마물같았으면 우리를 죽이려 달려 들었을 걸... 지능을 가진 마물중에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가장 현망한 마물은 딱 한명. 데블제너럴."
3.
이나이스는 방에서 혼자 저번에 빌려왔던 마물에 관한 책을 다시 펴 보앗다. 그리고 데블제너럴에 대한 내용을 찾고 있었다.
'지능을 가진 마물중에는 인간으로 둔갑한 마물도 있고, 자신의 몸을 강화하는 마물도 있는 가 하면, 보통 마물 처럼 싸움을 좋아하나 지능이 있어 현명하게 싸움을 해나가는 마물도 있다. 먼저 인간으로 둔갑하는 마물은 이 세상에 단 하나. 루시퍼. 그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간들과 지내는 걸 좋아하는 마물이지만 마물은 마물.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어 공포의 대상이다. 현재는 전국을 돌며 여행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자신의 신체부위 한 부분만 강화 시키거나 전신을 강화 시키는 마물은 오우거. 그는 피를 좋아하고 보이는 걸 닥치는대로 죽이려 한다. 지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지능을 가진 마물중에 가장 지능이 낮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또한명은 마물세계의 전략가라 불리는 가고일. 가고일은 옛날에 마물과 인간의 전쟁에서 인간 종족의 반절을 몇망시킨 엄청난 마물이다. 현재 마물의 위치는 아는 자가 없으며 인간을 한 번 더 공격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온 나라는 군사를 맹훈련시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블제너럴. 마물 중 가장 지능을 소유 한 마물이다. 전략이라면 데블제너럴이 한 수 위겠지만, 그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전쟁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마물들은 전쟁을 제외하곤 각자 혼자 생활을 하는 것들이다.'
"데블제너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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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20이 것은 (...굿)이라는. 인간으로 둔갑한 마물... 와~ 재밌네요.! -
네냐플 Love퍼플2008.04.18정말 멋져요!! 존경합니당 ㅋ 그리고 레이쓰고프면 쓰삼 저번에 레이다 레이 집중적으로봐야지 라고해서 필요할것같아서.. ㅋㅋ 그냥 쓰세요 레이는 인기많아서 ㄱㅊ아요 그럼 ㅅㄱ ㅅㄱ~~!! -
네냐플 £치카2008.04.18하악 이거 뭐랄까 대단합니다?! 그럼 마을사람들은 어떻게된거죠[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