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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의 수호자 6.
※얼음의 숲
한 소년이 혼자 숲을 지나가고 있었다.
레코르다블 제국의 국격을 넘어 도착한 산스루
왕국의 겨울의 숲이라 불리는 이 숲은 나뭇가지
와 나뭇잎과 땅이 얼어 있었다.
이러한 곳을 간단한 여행복과 기다란 흑색의 검
만을 지닌 채 너무나 여유롭게 걷고 있었다.
그때였다.
스스스~ 부스럭
갑작스럽게 바람이 불어오는 가 하면, 얼어있던
나뭇잎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기 시작하였
고, 얼어 있던 모든 것들에서 청보랏빛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뭇가지의 빛은 땅으로, 땅의 빛은 나뭇잎으로,
그리고 나뭇잎의 빛은 나뭇가지로 뻗어나가기 시
작하였다.
마치 거미줄 마냥 빛들이 엉키더니 땅 속에서 무엇
인가 나오기 시작했다.
흐물흐물
1미터는 될 것같은 사람의 얼굴이나 몸통은 징그러
운 벌레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말 그데로 징그러운 괴물이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징그러운(?)괴물들의 모습에 소년은 한숨을
네쉬었다.
"에후~! 사탄... 저런 괴물들이 이곳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잖아!"
자신의 검을 보며 소리지르던 소년은 괴물들이 다가
오자 검을 뽑으려 했다.
그러자 검은 이러한 소년의 말에 대답하듯 중얼거렸
다.
우우웅~! 윙!
-[저건 지옥의 던전이나 축복의 던전 깊숙한 곳에서
나 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이 곳에 오기전에 말했을 텐데. 이 숲은 저녁에
환상을 일으키노라고~]
놀랍게도 소년의 검에서 청아한 소리가 울리며 소년
의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오고 있었다.
"... 지옥이라. 그러면 내가 저런 것들도 소환할 수 있
나.?"
이런 소년의 말에 검은 한심하다는 듯 비웃는 소리와
함께 또 다시 청아한 울림이 일었다.
-[크크크. 멍청한 자식! 정말 니놈이 나의 주인인가.?
에후... 니놈이 소환한 다크 나이트는 저런 피레미들과
는 차원이 다른 최고급 마물이다.! 그런데 어찌 저런
하찮은 하급마물따위를 소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이런 충고따위는 이제는 잔소리로 듣는 소년은 괜히 물
어 보왔다는 듯. 하품을 하며 천천히 검을 뽑기 시작하
였다.
스르륵~!
검을 뽑자 소년이 달려나가며 무엇인가 말했다.
"마코 퀘검술!"
쿵! 쿵! 쿵!
쿵! 쿵!
쿵!
얼음 나무들이 하나 둘 깔끔(?)하게 잘려나가자 청보랏
빛과 몬스터들은 언제 있었냐는 듯. 순식간에 사라졌고,
이소년의 검만이 불만을 터뜨리며 투덜거리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맞을! 좀 살살 다뤄라.! 그검이 나인 것을 알고 있
을 텐데. 주. 인. 일부러 더 강력하게 부수는 거냐.!]
검이 이렇게 불만을 쏟아 붇자 소년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철컥
검을 다시 집어넣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응"
이 말에 검이 미세하게 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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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아~! 제발 [댓] [글] [좀] [!]
부탁드립니다.~! ㅡ-ㅡ ;; 조회수는 늘
어나는 듯 싶습니다만... 댓글이 없으니...
점점 힘이 떨어진다는(?)... ㅜㅜ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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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달료만두야2008.05.05계속봐도 잼내요 ㅎㅎ -
네냐플 키폰2008.04.20쥬앙페소아님 감사합니다.~! // 0프린스0님도 감사드려요.[주인이 건방지긴하죠. ㅋㅋ 그래도 주인이 힘이 부족할때는 꼭 필요한 동지죠.~ -
네냐플 0프린스02008.04.17검이 너무 주인을 무시하는 것 같네요..좀 지나면 맞대응 하려나?(응?)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16저는 키폰님의 글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좌절하시지 마시구요. 좋은 글 앞으로 많이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