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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I'll be bake - 005

네냐플 skylake 2008-04-14 23:10 543
skylake님의 작성글 3 신고

끄아아아아아가악~~

흑흑 어떡해요 여러분 위로 좀 해주세요~~~

진짜 에러라는 거 만화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엉엉 이컴퓨터 뿌셔버릴테다~~~orz

예, 위의 문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반 정도 썼는데 에러먹고 컴퓨터가 나가버려서....ㅠㅠ 다시씁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아 진짜 잘 썼었는데~~ 엉엉 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오~~~

훌쩍, 그래도 시간 내에 올리게 되서 다행...<뭐가?

p.s 덧글 달아주신 쥬앙님, 프린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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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바체스.  진네만 가 소유 성. 보레스 진네만의 방.]

 

"으, 으으...으아악!!"

 

아침부터 너무나 생생한 꿈에 이 방의 주인인 보레스 진네만은 크게 고함을 지르며 깨어났다. 마치 실제인 듯 생생했던 꿈. 그녀는 자신 방의 천장을 올려다보며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꾸, 꿈이었나."

 

다른 꿈이라면 잊고 싶지 않아도 잊혀지겠지만 이 꿈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다. 이렇게 제대로 된 꿈을 꿔 본지가 얼마만인지. 그녀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잠시 그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그녀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럴 리가 없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진네만 가는 강성했다. 가주 율켄 진네만의 동생 블라도 진네만과 약간의 충돌이 있었지만 무사히 넘어갔고, 가끔 그녀를 노린 암살자들이 집안을 침입해 오는 일이 있어도 곧 진네만 가의 장남 예프넨 진네만의 손에 쓰러졌다. 물론 약한 녀석일 땐 7년간 검을 수련해 온 그녀의 손에 무참히 도륙됬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는 17살이었고, 이름도 스카이가 아닌 보레스였다. 절대로 그 꿈이 현실일 리가 없었다.

거기까지 생각한 그녀는 그딴 꿈에 연연하는 자신에게 조소를 보내며 옷을 챙겨입고 방문을 나섰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눈살이 찌뿌려졌다. 방문 앞에 그녀의 오빠, 예프넨 진네만이 서 있었다.

 

"무슨 짓이에요, 오빠. 다 큰 여동생 방문 앞에 있는 건 기사로써 할 짓이 아니라고 봐요."

"아아-. 봐줘 동생. 잠깐 데려갈 데가 있어서 말야."

"전 아직 밥도 안 먹었고...."

"괜찮아 괜찮아. 너한테 꼭 보여 주고 싶은 게 있어서 그래."

 

보레스는 잠깐 눈살을 찌뿌리며 방문을 나섰다. 예프넨 진네만. 28살이나 먹은 당당한 기사였음에도 여전히 보레스에겐 철없는 오빠일 뿐이었다. 여동생을 지독히 아끼는 오빠라 그녀 또래의 남자가 조금이라도 다가오면 강렬한 추파를 보내며 떼어내고, 그도 아니면 결투까지 신청해 떼어내는, 트라바체스 일대에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오빠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그녀로썬 상당히 불편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뭔데 그래요?"

"아아, 이리 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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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먹기~(피식)

 

전체 댓글 :
3
  • 티치엘
    네냐플 하늘333
    2008.04.16
    보리스가 이름을 숨기었네요! 아닌가? 아니면 설정상?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4.15
    다음이 궁금해요~어떻게 될까..^^
  • 보리스
    네냐플 skylake
    2008.04.14
    아빠 눈치 보여서 오늘은 이만 마칩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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