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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빨리 올리겠슴당~~
저번편과 마찬가지로 댓글 달아주신 쥬앙님과....... 저한테 할렐루야를 외치게 만들어 주신, 냐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야님 댓글을 보고 나야님 글에 들어가 봤는데요.......
처음으로 좌절을 경험했습니다.(담배)
글 자체도 대단하시지만... 연재하는 분들 이름이 좍 적혀있는데...
너무 많잖아요!! 소설도 거의 모든 분이 엄청 잘 쓰실 거 같고!!!
훌쩍, 이상이 묻혀버릴 위기에 처한 스이였습니다..(좌절중)
p.s 이번편은... 뭐, 보시면 아시겠죠.<ps가 왜 이따구야
p.s 2. 쥬앙님, 레이는 좀 있다가 나올 듯....<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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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바체스. 진네만 가문 소유 숲 안. 외딴 길.]
소녀는 달렸다. 쉼없이 달려 다리가 너무나도 저려왔지만 멈추면 죽는다는 일념 하로 최대한 빨리 달렸다. 멈추면 실제로 죽었기에. 소녀를 뒤쫓고 있는 저 자들은 소녀가 힘들다고 해서 추적을 중단할 만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 소녀의 몸 상태는 너무나 좋지 않았다. 더 이상 뛰지 못할 지경이 되자 소녀는 쓸모없다는 걸 알면서도 커다란 검을 껴안고 나무 뒤로 몸을 숨겼다.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어느덧 말발굽 소리가 흐릿하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시 도망갈까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지금 나가면 표적이 되기 십상이었다. 이미 간격도 많이 좁혀지기 시작했으니 나무 뒤에 숨어 못 보고 지나가길 기원하며 숨어 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소녀가 들고 있는 커다란 검 때문에 무리었다. 정 뭐하면 검을 버리는 것도 있었지만, 검을 버리면 소리가 나 들킨다는 사실 이전에도 소녀의 오빠의 유품이었기 때문에. 죽어도 그 검을 놓아서는 안 되었다. 비록 10살의 소녀가 들고 뛰기엔 너무나 큰 검이라 방해만 된다 해도, 그 검 때문에 소녀가 표적이 되고 있다 해도. 오랜 달리기로 인해 잠시 멈춘 소녀의 머릿속은 그런 것까지 생각하긴 힘들었다.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이윽고, 말발굽 소리가 더욱더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하더니, 차츰 소녀를 쫓아온 남자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이쪽을 다가오고 있어 소녀는 공포에 휩싸여 숨을 죽였다. 소녀의 몸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남자들은 한 순간 소녀가 숨어 있던 나무 옆을 휙 가로질러 갔다. 순간, 소녀는 도망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응?"
소녀의 희망은 그 순간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가 말에서 내리자 산산히 부서졌다. 남자는 말에서 내려, 붕대 조각을 집어들었다.
"분명히.. 그 검이 붕대로 감겨 있었지...."
나즈막한 남자의 말에 소녀의 몸이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저건 또 언제 떨어뜨린 걸까. 게다가 남자는 점점 소녀가 숨어 있는 나무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눈에 눈물이 맺혔다. 늦기 전에 도망칠까란 생각도 들었지만 저 자들은 말을 타고 있다는 걸 떠올리고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찾았군. 진네만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스카이 레이크 진네만."
어느덧 소녀의 뒤엔 우두머리 남자가 칼을 든 채로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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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나 출연했다아~~<어이
그런데.... 제 대표 캐릭 이름이 skylake인데....(대표캐릭 보리스) 어떡하죠.....<그니까 왜 이름을 고따구로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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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하늘3332008.04.16레이크 란 사람은 또 누구죠??←완전히 룬아,텔즈설정 안맞으면 뜬금없이 물어봄OTL..... -
네냐플 0프린스02008.04.13살아야해요~~(응?)담편기대하겠습니다^^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13따뜻한 오후네요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