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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의 수호자 4.
※되살아난 키폰.
꺄아아악~!
거대한 성은 지금 라이언 크로시 백작의 자식
이 태어나려 하고 있었다.
크로시 백작은 자신의 아내 리오나의 비명소
리에 안절부절 못한 체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
고 있었다.
*
이얏!
라이언 백작가문의 장남이자 외아들인 14살
이된 키폰은 목검을 들고 허수아비를 네려치
고 있었다.
퍽! 퍽!
"하하하~! 대단하십니다. 키폰 도련님."
라이언 백작가의 기사단장인 카르스 자이런
은 제능있고 노력하는 라이언 키폰도련님의
모습에 매우 만족해하며 빙긋 웃어보였다.
"후우~."
깊은 한숨을 네쉬며 고개를 돌린 나는 미소
짖고있는 자이런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머
금었다.
"자이런! 대련이다.!"
"네.에~?"
갑작스럽게 대련을 신청하는 키폰의 모습
에 당황한 자이런은 거부하려 했으나, 키
폰 도련님이라면 분명 한번 시작한 것은
꼭하고 마는 성격이었다.
그런 키폰의 모습에 자이런은 키폰 도련
님의 태어날 때를 생각하며 또다시 웃음
을 머금었다.
마님의 비명소리와 함께 갑작스럽게 하
늘에서 비가 네리기 시작하였고, 아기가
태어나자 비가 멈추며 무지개가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아기가 태어날때 놀랍게도 아기
의 손에는 조그맣한 종이가 쓰여져 있었
고, 신기하게도 그안에는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
[키폰]
그 것을 보며 라이언 백작님께서는 호
탕하게 웃으시며 아기의 이름을 라이언
키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검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달려주십시오. "
"응!"
오랜만에 자이런과 대련을 한다는 생각
에 들뜬 나는 자이런이 오기전에 허수아
비를 향해 힘껏 소리지르며 목검을 휘둘
렀다.
"이얏~!"
퍽! 퍽!
"끼아아악~!"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비명 소리에 당황하
였으나, 나는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호흡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리고...
"어머니!"
이 비명 소리는 다름아닌 키폰의 어머니인
포시로 리오나의 비명소리였다.
스르륵
푹! 스르릉~! 촤랑~!
칭! 푸욱~!
"크허억... 쿨럭"
내가 도착하자 아버지가 흑색의 옷들을
입은 자객들에게 포위당한 체 가슴을 찔려
무릅을 꿇고 계셨다.
"아. 아버지!"
분노에 휩쌓인 나는 그데로 아버지에게
달려나갔고, 그런 나에게 10여명의 자
객들이 달려들었다.
"죽어버려~! 이 개-삐-들아!"
욕짙거리를 네뱉으며 달려든 키폰의
두 눈동자는 분노의 휩쌓인 체 붉게
충열되어 있었다.
"도... 도망가거라 키..."
스르륵 촤아악~!
흑색의 자객이 끝네 아버지의 목을
자르며 아버지의 말을 끝맺지 못하
게 하였고 나는 분노에 함성을 네
질르며 빠르게 달려들었다.
"라이언 빛의 무(霧)"
환한 빛이 라이언을 감싸며 근처에
안개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적들은
혼란스러운 듯 잠시 멈칫했다.
저들은 아버지를 죽였어. 하지만
단지 2분동안 그들을 멈추게 할뿐.
빌어먹을...~!
"죽어랏!"
이 것은 명백히 실수였다. 그들을
눈에 안보이게 하는 것까지는 좋
왔지만, 지금 소리지른 이유로 위
치가 파악되었다.
"크크크 멍청한 놈! 죽어라! "
그의 검에서 희미하지만 오로라
와같은 빛을 네뿜었고, 그검은
라이언 백작의 기사단장인 자이런
에게 막히고 말았다.
털썩!
아직 힘이 미약한 키폰에게는 더이
상의 힘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절한
체 쓰러지고 말았다.
"크크 저녀석만 죽이면 끝나는 구나."
"내가 없어 그분은 지켜드리지 못하
였으나, 나는 쉽게 당하지 않는다.!"
"네놈이 나를 이길 수 있다 생각하
느냐.!"
츠쾅!
흑색의 자객이 자이런의 옆구리를
찔러오자 자이런은 미소지으며 허
무하게 잘리고 말았다.
"...무슨.?"
자객은 너무나 허무하게 옆구리를
네준 자이런을 보며 당황한 눈빛
으로 물었다.
"... 이동!"
츠르르륵
"응?"
이상함을 느낀 자객은 고개를 돌려 키
폰을 바라보왔다.
놀랍게도 키폰의 몸이 가루처럼 사라지
고 있었다. 아니, 그 것이 아니라 이동되
어가고 있었다.
"이런 제엔장! 쳐라~!"
욕짙거리를 네뱉은 자객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부하들에게 공격명령을 했
다.
"크하하하~! 이놈들아. 어떤 놈의 의탁
을 받고 온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테일즈
위버의 대륙중 10대 가문에 속하는 우리
가문을 친 것에 니놈들은 저주가 네릴 것
이다.~!"
털썩.
십여명의 검에 찔린 체 피를 흘리며 살
며시 쓰러졌다.
그러자 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말했다.
"아직은 정신이 조금이나마 있을 테니...
크크크 멍청한 것 우리는 레코르다블
제국의 황제... 그렇니깐 니놈들의 왕의
의탁을 받은 것이다. 크하하하. 니놈은
자신의 나라에 저주를 네린 것이다.~! "
우두머리의 한 말과 함께 자이런은 씁쓸
한 미소를 머금은 체 두 눈을 감았다.
오늘 저녁의 달은 유난히도 붉게 물들어
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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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송이(?)이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오타
나 재미있으시다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p.s
오타, 지적할 점은 (냉정)하게 부탁드립니다.~!
- 전체 댓글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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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130프린스0님 감사합니다.~! // 치누크연어님... 그렇다면 짧게(?)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네냐플 치누크연어2008.04.13오~ 여태껏 본것 중엔 제일 기네요. -
네냐플 0프린스02008.04.12재밌어요^^애송이가 아니신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