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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 아이들의 수호자 4.

네냐플 키폰 2008-04-11 21:05 508
키폰님의 작성글 3 신고

[2]     #아이들의 수호자 4.

 

 

 

※되살아난 키폰.

 

 

 

꺄아아악~!

 

 

거대한 성은 지금 라이언 크로시 백작의 자식

이 태어나려 하고 있었다.

 

 

크로시 백작은 자신의 아내 리오나의 비명소

리에 안절부절 못한 체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

고 있었다.

 

 

 

 

 

 

 

이얏!

 

 

라이언 백작가문의 장남이자 외아들인 14살

이된 키폰은 목검을 들고 허수아비를 네려치

고 있었다.

 

 

퍽! 퍽!

 

 

"하하하~! 대단하십니다. 키폰 도련님."

 

 

라이언 백작가의 기사단장인 카르스 자이런

은 제능있고 노력하는 라이언 키폰도련님의

모습에 매우 만족해하며 빙긋 웃어보였다.

 

 

"후우~."

 

 

깊은 한숨을 네쉬며 고개를 돌린 나는 미소

짖고있는 자이런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머

금었다.

 

 

"자이런! 대련이다.!"

 

 

"네.에~?"

 

 

갑작스럽게 대련을 신청하는 키폰의 모습

에 당황한 자이런은 거부하려 했으나, 키

폰 도련님이라면 분명 한번 시작한 것은

꼭하고 마는 성격이었다.

 

그런 키폰의 모습에 자이런은 키폰 도련

님의 태어날 때를 생각하며 또다시 웃음

을 머금었다.

 

마님의 비명소리와 함께 갑작스럽게 하

늘에서 비가 네리기 시작하였고, 아기가

태어나자 비가 멈추며 무지개가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아기가 태어날때 놀랍게도 아기

의 손에는 조그맣한 종이가 쓰여져 있었

고, 신기하게도 그안에는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

 

 

[키폰]

 

 

그 것을 보며 라이언 백작님께서는 호

탕하게 웃으시며 아기의 이름을 라이언

키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검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달려주십시오. "

 

 

"응!"

 

 

오랜만에  자이런과 대련을 한다는 생각

에 들뜬 나는 자이런이 오기전에 허수아

비를 향해 힘껏 소리지르며 목검을 휘둘

렀다.

 

 

"이얏~!"

 

 

퍽! 퍽!

 

 

"끼아아악~!"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비명 소리에 당황하

였으나, 나는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호흡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리고...

 

 

"어머니!"

 

 

이 비명 소리는 다름아닌 키폰의 어머니인

포시로 리오나의 비명소리였다.

 

 

스르륵

 

 

푹! 스르릉~! 촤랑~!

 

 

칭! 푸욱~!

 

 

"크허억... 쿨럭"

 

 

내가 도착하자 아버지가 흑색의 옷들을

입은 자객들에게 포위당한 체 가슴을 찔려

무릅을 꿇고 계셨다.

 

 

"아. 아버지!"

 

 

분노에 휩쌓인 나는 그데로 아버지에게

달려나갔고, 그런 나에게 10여명의 자

객들이 달려들었다.

 

 

"죽어버려~! 이 개-삐-들아!"

 

 

욕짙거리를 네뱉으며 달려든 키폰의

두 눈동자는 분노의 휩쌓인 체 붉게

충열되어 있었다.

 

 

"도... 도망가거라 키..."

 

 

스르륵 촤아악~!

 

 

흑색의 자객이 끝네 아버지의 목을

자르며 아버지의 말을 끝맺지 못하

게 하였고 나는 분노에 함성을 네

질르며 빠르게 달려들었다.

 

 

"라이언 빛의 무(霧)"

 

 

환한 빛이 라이언을 감싸며 근처에

안개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적들은

혼란스러운 듯 잠시 멈칫했다.

 

저들은 아버지를 죽였어. 하지만

단지 2분동안 그들을 멈추게 할뿐.

빌어먹을...~!

 

 

"죽어랏!"

 

 

이 것은 명백히 실수였다. 그들을

눈에 안보이게 하는 것까지는 좋

왔지만, 지금 소리지른 이유로 위

치가 파악되었다.

 

 

"크크크 멍청한 놈! 죽어라! "

 

 

그의 검에서 희미하지만 오로라

와같은 빛을 네뿜었고, 그검은

라이언 백작의 기사단장인 자이런

에게 막히고 말았다.

 

 

털썩!

 

 

아직 힘이 미약한 키폰에게는 더이

상의 힘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절한

체 쓰러지고 말았다.

 

 

"크크 저녀석만 죽이면 끝나는 구나."

 

 

"내가 없어 그분은 지켜드리지 못하

였으나, 나는 쉽게 당하지 않는다.!"

 

 

"네놈이 나를 이길 수 있다 생각하

느냐.!"

 

 

츠쾅!

 

흑색의 자객이 자이런의 옆구리를

찔러오자 자이런은 미소지으며 허

무하게 잘리고 말았다.

 

 

"...무슨.?"

 

 

자객은 너무나 허무하게 옆구리를

네준 자이런을 보며 당황한 눈빛

으로 물었다.

 

 

"... 이동!"

 

 

츠르르륵

 

 

"응?"

 

 

이상함을 느낀 자객은 고개를 돌려 키

폰을 바라보왔다.

 

 

놀랍게도 키폰의 몸이 가루처럼 사라지

고 있었다.  아니, 그 것이 아니라 이동되

어가고 있었다.

 

 

"이런 제엔장! 쳐라~!"

 

 

욕짙거리를 네뱉은 자객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부하들에게 공격명령을 했

다.

 

 

"크하하하~! 이놈들아. 어떤 놈의 의탁

을 받고 온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테일즈

위버의 대륙중 10대 가문에 속하는 우리

가문을 친 것에 니놈들은 저주가 네릴 것

이다.~!" 

 

 

털썩.

 

십여명의 검에 찔린 체 피를 흘리며 살

며시 쓰러졌다.

 

그러자 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말했다.

 

 

"아직은 정신이 조금이나마 있을 테니...

크크크 멍청한 것 우리는 레코르다블

제국의 황제... 그렇니깐 니놈들의 왕의

의탁을 받은 것이다. 크하하하. 니놈은

자신의 나라에 저주를 네린 것이다.~! "

 

 

우두머리의 한 말과 함께 자이런은 씁쓸

한 미소를 머금은 체 두 눈을 감았다.

 

오늘 저녁의 달은 유난히도 붉게 물들어

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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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송이(?)이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오타

나 재미있으시다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p.s

오타, 지적할 점은 (냉정)하게 부탁드립니다.~!

 

전체 댓글 :
3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13
    0프린스0님 감사합니다.~! // 치누크연어님... 그렇다면 짧게(?)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루시안
    네냐플 치누크연어
    2008.04.13
    오~ 여태껏 본것 중엔 제일 기네요.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4.12
    재밌어요^^애송이가 아니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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