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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수호자 3.
[소멸...]
으아아악~!
한 남성이 포효하 듯 소리를 지르자 인상이 찌푸려질
때로 찌푸려진 귀족들은 어떤 녀석이 저런 거지같은
자식이 이런 아름다운(?) 곳에 들어오게 했는 지 투
덜 거리기 시작했다.
"저런 즛. 즛. 저 거지같은 차림으로 이곳을 들어오다
니."
"그러게 말이오. 저런 완벽한 연기와 이 아름다운 무대
에 저런 천하고 천박한 옷을 입은 자가 들어오다니. 말
세로 세~!."
그때였다.
"여봐라~! 경비병없는 것이냐? 저런 천박한 상 거지를
어찌 이 곳에 들어오게 한 것이냐.! 어서잡아라.!"
꿈틀.
포효하던 상 거지(?) 키폰은 미세하지만 눈썹(?)이 꿈틀
거렸다.
그리고 로브에 가려 안보이지만, 키폰은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들어올렸다.
"나의 기억이 돌아왔다. 크크 조슈아 폰 아르님...이라는
소년덕이지!. 하지만... 그 것은 실수였다."
키폰의 중얼거림에 몇몇 귀족들은 두 눈을 크게 떴다. 지
금 연기를 하고 있는 소년의 이름이 바로 조슈아 폰 아르
님이라는 소년이었다.
하지만 이 소년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
했다.
하얀 가면을 껴서 소년의 얼굴을 볼 수는 없었으나, 조슈
아 폰 아르님역시 속으로 네심 놀라고 있었다.
"...유령의 능력. 멋지군요."
파지지직~!
키폰의 두손에 수만볼트의 전기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으
며 엄청난 돌풍이 몰아쳤다. 또한, 강렬한 바람에 키폰의
로브가 벗겨졌다.
사라락
붉은 장발의 머리와 붉은 색의 눈... 엄청난 상 거지(?)가
알고보니. 초 꽃미남이었으니. 반응은 제각기 달랐지만 제
일 큰 차이가 난 것은 역시 여성과 남성이었다.
여성들은 눈을 부릅뜨며 경악하였고, 그런 여성들의 모습에
남성들은 욕짙거리를 네뱉으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파지지직~ 우웅.~!
엄청난 전기에 의해 로브가 불태워 지며 키폰의 등뒤에
숨겨졌던 두 천사의 날개가 나타났다. 그모습에 모든 사람
들이 경악하였다.
키폰은 아주 조용히 중얼거렸다.
"... 나의 이름은 사 대 수호신 키폰. 나의 전생의 연인의
기억을 돌려준 조슈아 폰 아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러
나... 당신을 보니. 화가 나는 군요...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펄럭!
5쌍의 날개가 펼쳐지며 하늘로 붕뜨더니. 옆에 숨겨두었
던 그의 애검 푸른 빛 샤리느를 뽑으며 외쳤다.
"천궁의 빛이여 나의 샤리느에게 힘을 빌려주어라!"
우우웅!
무언가 울리는 소리와 함께 샤리느의 검에 푸른 기가 맺
쳤으며 조슈아 폰 아르님에게 돌진했다.
"나이트 직류!"
검의 끝부분의 빛이 더욱강렬해졌고 엄청난 속도에 관
중들은 경악하였고, 조슈아는 중얼거리고 있었다.
쾅!
지지직
키폰의 두 눈이 핏빛으로 물들어 졌으며 강한 분노심을
느끼며 검을 다시 검집에 넣었다.
"... 하아~! 벌써입니까.? 이건 좀 빠른데. 아깝네요."
"늦을 뻔...했네. 후~! 위험했다고.! 저아이가 죽었으면..."
"쩝. 그건 그렇고 니가 직접오다니. 레이나... 이제 빨
리 소멸시켜줘."
놀랍게도 지금 나타난 은빛의 긴 머리카락과 165cm의
키를 보유한 신들의 왕 셰르나 신이었다.
"그건 그렇고 셰르나의 시간 속박은 굉장한 것같아. 10분
이지만, 모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니. 아! 그녀석은 안왔
네..."
"... ..."
갑작스럽게 셰르나가 진지한 눈빛(?)으로 변하자 키폰
은 더이상 말을 이을 수 없었다.
"그대 사 대 수호신인 키폰은 신들의 법. 전생의 기억을
되돌려 받은 죄로... 소멸에..."
콰아앙!
"커헉.!"
털썩.
갑작스럽게 둔탁한 울림과 함께 키폰이 쓰러졌고, 그런
키폰의 모습에 셰르나는 상큼한(?) 미소를 날려줬다.
"수고했어.~! 샤르."
"후... 셰르나님은... 장난기가 심하시다니깐요. "
"쿡. 쿡."
"하긴... 그 것이 장점이긴 하죠. 서둘르죠."
"응."
놀랍게도 검은 로브를 걸친 수상한 소년(?)으로 추정
되는 샤르라는 분(?)은 둔탁한 몽둥기(?)와 비슷한 무기
를 들고 있었다.
셰리나는 신들의 왕 답게(?) 엄청난 괴력(?)으로 키폰을
들며 텔레포트를 사용했다.
포옹~!
셰리나의 시간의 속박이 풀리며 모든 시간이 되돌아왔다.
그리고 키폰과 이들의 만남의 기억은 셰리나에 의해 소멸
되었다.
"... 응.? 아구구... 갑자기 머리가."
"무슨 일이... 있었나?"
"엄청난 일이 있었던 것같은 데. 기억이 안나네."
"휴~!"
이런 관중들의 말과는 달리 조슈아 폰 아르님은 한숨을 네
쉬며 주저앉았다.
"...신들의 왕이라. 대단하네. 그리고 정말 죽을 뻔 했네."
놀랍게도 시간의 속박에 데해 알고 있었으며 자신이 죽었
을 뻔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레이나 고마워. 그런데 어떡해 알았던 거야.? 그녀석의
기술을..."
키폰의 공격은 정확하고 빨랐다. 조슈아 폰 아르님은 이미
죽었어야 옳았다.
그런데 살아있었다.
키폰에게 실수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키폰이 사용한 검
술은 다른세계의 제국에서 최고라 뽑히는 검술이었다.
이런 검술을 피하는 것은 정말이나 위험했다. 피한다해도
치명상은 입을 것을 각오해야했다.
그런데 조슈아에게 상처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
은 놀랍게도 키폰의 연인이었던 레이나... 그녀는 다름
아닌 조슈아의 수호 유령이었다.
-[...그건 말씀드릴 수 없어요. 죄송해요.]
"... 수호자의 명일지 언정.?"
-[예.]
"... 풋. "
'레이나가 이렇게 진지할때도 있었나, 궁금한 걸~! 다음
에 물어봐야지.'
드르르~ 드르~
청아한 소리가 울리며 노래가 시작되자 사람들은 언제
그렜냐는 듯 춤을 추기 시작하였으며 조슈아는 호기심
을 뒤로 한 체 천천히 무대를 네려갔다.
*
콰콰쾅~! 콰아앙!
축복의 던전 중앙에는 육각형의 마법진이 반은 붉은 색
을 띄고 있었으며 또 다른 반은 푸른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붉은 색과 푸른 색의 빛이 나타나며 한 곳으로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중앙에도 정신
을 잃은 키폰이 누워있었다.
그곁에는 세리나와 160cm의 작은 키를 가지고 있으
며 셰리나와 같은 은빛의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이 과
거에 인간이 쓰던 고대언어를 말하며 중얼거렸다.
촤아아아~!
빛이 한 곳으로 모두 모이자 빛의 덩어리가 완성되었
고, 그빛이 키폰에게 스며들었다.
그리고 키폰의 몸이 점점 사라져갔다.
츠잉! 팟~!
키폰의 몸이 완전히 사라지자 강렬한 빛이 퍼지며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퍼졌다.
"샤르... 우리가 옭은 선택을 한걸까.?"
셰리나는 신들의 왕인데도 불구하고 데체 얼마나 힘을
사용했는 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그런 셰
리나의 모습에 샤르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네 그녀의
이마를 살며시 닦아넸다.
"물론이죠.~! 우리는 그를 살리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부었습죠. 누님~"
"풋. 이제 그만 가도록 하자."
"예"
스르륵
쿠와아아!
이들이 사라지자 축복의 던전에 있던 몬스터들은 위대한(?)
존재들이 사라진 것을 알고 포효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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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달료만두야2008.05.05정말 잼다는 ㅎㅎ 최고 -
네냐플 키폰2008.04.11감사합니다.^^ -
하이아칸 원빈”2008.04.10ㅅㄱ 하셧서용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