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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오늘 네 생일이니까 친구들 불러도 돼."
"정말?"
"응."
이스핀은 밝은 표정으로 초대장을 보낸다.
'제발...와주기를...'
숲.
팔랑팔랑.
초대장이 조슈아의 손에 떨어진다.
'뭐지?'
초대장을 펼쳐보니,이런 글이 써져 있었다.
'오늘은 내 생일이야.우리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니까 꼭 참석해줘.가능하면 파티복 입고와^^'
'누가 보낸거지?'
보낸 사람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았다.누군지를 알아야 참석을 할텐데...
일단은 파티복으로 갈아입었다.보리스와 엔디미온과 란지에도 초대장을 받은 모양이다.
터벅..터벅..
조슈아는 마을로 내려갔다.그는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한 사람이 다가왔다.
"생일파티의 초대장을 받았지?"
초대장을 건네주었다.그 사람이 말했다.
"따라와"
조슈아가 그 사람을 통해 간 곳은 한 성이었다.그 사람은 할일을 했을 뿐이라며 가던 길로 가버렸다.조슈아는 성안으로 들어갔다.초대장을 보여주면 뚫고 가기가 쉬웠다.그는 한쪽에 자리잡았다.사람들의 눈길이 조슈아쪽으로 갔다.그의 옷차림은 숲에서 사는 소년이라고는 볼 수 없는 옷이었기 때문이다.보리스와 엔디미온과 란지에가 조슈아에게로 갔다.란지에가 웃으며 말했다.
"조슈아씨,조슈아씨의 옷차림은 귀족처럼 보여요."
"편하게 대해."
"예~"
조슈아가 맞받아쳤다.
"너도 평민소년같지가 않아.솔직히 말해.너 귀족이지?"
"나 평민소년 맞아~"
"거짓말."
"하하하하~~"
평민처럼 보이지 않는 소년들이 떠들자,눈길이 다시 그쪽으로 쏠렸다.
"그런데,이 파티의 주인공은 누구야?"
"이스핀이야."
"어떻게 안거야?"
언제왔는지,이스핀이 눈이 동그래진채로 물었다.
"아는 방법이 있어.비밀이야."
"칫."
엔디미온이스핀에게 말했다.
"미안해~내 선물이야."
"뭔데?"
선물까지 준비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선물꾸러미를 풀어보니,목걸이가 있었다.
"얼음으로 만든거야.절대 녹지 않으니까 안심해."
상당히 아름다운 목걸이였다.가운데에 박혀있는 사파이어가 아름답게 빛났다.조슈아가 이스핀에게 걸어주었다.이스핀에게 상당히 잘어울렸다.
"이 목걸이처럼 냉정함을 잃지 말라는 의미야."
"고마워.."
"이스핀 얼굴 빨개졌다."
보리스가 웃으며 말했다.보리스와 란지에도 선물을 가지고 왔다.팔찌와 베레모였다.이스핀은 감동을 받았다.이스핀이 조슈아를 바라보았다.조슈아만이 선물이 없었던 것이다.그때,
쾅.
몬스터 한마리가 성안으로 들어왔다.사람들은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다.보리스,란지에,엔디미온도 무기는 놓고 나왔다.괴물이 이스핀에게 다가왔다.
스릉.
조슈아가 칼을 꺼냈다.
푹.
조슈아는 주저없이 몬스터를 베었다.몬스터는 소멸되었다.조슈아는 칼을 넣고무릎을 꿇고 이스핀에게 말했다.
"나,조슈아아일브레탄트는 이스핀 샤를의 기사가 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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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11프린스님 이스핀은 좋겠다. 생일파티도 해주구.... 제 글에 나오는 이스핀은 정말 비극적 ㅋ 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