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chapter11. 상처받은 자를 위한 야상곡
-나르비크 골목가-
샤크바리: 흐...흑......흑...... 흑........ 흐..................... 흑..............
????: 이런... 꼬마애가 울고 있으니 마음이 좋지 않군. 나까지도 기분이 축 처지는 느낌이야..
샤크바리: ........?
????: 그렇게 울 힘이 남아있으면 있는 힘껏 살아보라고. 꼬마아가씨.
샤크바리: 당신은.... 누구....?
????: 나는 말이지..... 그냥 할일없이 떠돌아다니는 검사랄까나... 모험자랄까나.. 하하!!
샤크바리: 흐.......흑..........흑........ 흐.............. 하하....... 미안.. 이제 그만울께.
누군진 모르지만 신경써줘서...
샤크바리: 누구냐.....??
정체불명의 사나이: 흐어어엇!!!!!!!!!!!!!
????: 얼음의 입자여 나에게 모이거라. 아이스 플레어!!
정체불명의 사나이: !!!!!!!
????: 괜찮아..?
샤크바리: 괜찮아. 그것보다 왜 나를.....
????: 이유는 나중에...
정체불명의 사나이: 바람이여 요동쳐라. 윈드 브레이커!!!!!!!!!!!!
샤크바리: !!
?????: 흐어엇!!!!!!! 커허헉........... 허헉.......
정체불명의 사나이: 나설 자리 정도는 구분하라고.
정체불명의 사나이: 자! 이제 끝을 내실까..? 미스릴사의 후계자분... 옛 정을 생각해서
봐드리고 싶지만.. 어쩔 수가 없군.. 위의 말씀대로 처리하는 수밖에..
샤크바리: 봐 줄 필요 없어. 그 쪽이나 조심하라고!!! 흐어어엇!!!!!
정체불명의 사나이: 이제 미스릴사의 후계자도 아닌 것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흐엇!!!!!!!!!!!!
샤크바리: 헉........ 커헉..........
정체불명의 사나이: 마지막 일격을..으허허헛!!!!!!!!!!!!!!!!
샤크바리: !!!!!!!!!!!!!!
?????: 라그랑즈 할아버지의 비기. 라그랑즈 쾌검술!!! 흐어어어어어엇!!!!!!!!!!!!!!!! 흐으헛!!!! 흐으허허헛!!!!!!!!!!!!
정체불명의 사나이: 으허허헉......... 커헉.........
?????: 이틈이야. 어서 도망치자.
샤크바리: ......?
?????: 뭐해.
샤크바리: 어째서 나같이 출신성분 모르는 사람을..?
?????: 어린애를 구하는 것은 모험자의 기본이거든..! 사실 우리 할아버지의 기본이념이지만.........내 이름은 루시안 칼츠. 네 이름은..?
샤크바리: 주디 샤크바리 헤그쉬트룀. 예전에 미스릴사의 후계자였지만... 지금은...............
루시안 칼츠: 응.... 미안.. 괜한 일을 떠올리게 했네.
루시안 칼츠: 좋았어!!!! 이제부터 내가 너를 그 악의 무리로부터 지켜주지.
샤크바리: 말은 고맙지만..
정체불명의 사나이: 이 녀석들..
루시안 칼츠: 저 녀석이 기운 차리기 전에 어서.. 어디론가....
샤크바리: 빨리 나르비크의 여관으로 가자. 거기에 나의 동료들이 있어. 그리고 도와줘서 고마워... 옆에 누가 지키고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군..
루시안 칼츠: 뭐를!! 당연한 일을 한것 뿐이야. 그리고 나도 요즘 하도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말이지. 뭔가 크게 터질 일을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라.... 편안한 일상 속에서의 일탈이랄까나..?
하하하..
샤크바리: 이유가 어찌됐든 당신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
- 전체 댓글 :
- 4
-
네냐플 0프린스02008.04.06재밌어요~^^루시안은 밝은게 매력~(응?)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06저거 넣는 방법 저도 알려주세요좀 써먹고 싶네... -
네냐플 세상을초월한2008.04.06루시안 킹왕짱!! -
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06와 나도 저거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