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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테일즈위버+오란고교호스트부]테일즈위버 호스트부-1화.

네냐플 세상을초월한 2008-04-05 15:09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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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여기에는 처음쓰네요.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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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샤를.

그녀는 여자 지만 겉으로 보기엔 남자로 보이는 숙녀이다.

그녀는 그렇게 보이는것을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았다.

단지 조용하게 공부하는곳을 찾고싶었을뿐이지.

여기,테일즈위버는 공부라기보단 귀족들의 유희에 가까운 장소였다.

누구하나 공부같은것에 신경쓰는사람이 없었달까.

이스핀은 무엇보다 성적이 일순위였기에 도서관,각반,동아리방,클럽방까지 다 **보았지만 하나같이 카드게임이라던지 보드게임,혹은 잡담이나 떠드는 쪽이었다.

그런면에서 테일즈위버는 이스핀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쩌랴, 좋은 학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들어온것을.

그러던중 그녀는 제 삼 음악실을 찾게 되었다.

'여기라면 방해받지 않고 공부할수있겠지'

문손잡이를 잡으며 천천히 문을 열어제친 그녀는 제 삼 음악실의 풍경에 놀라고 말았다.

장미꽃이 휘날리며 보인 풍경은.....

"호스트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호스트부였던 것이었다.

테일즈위버 호스트부 #1 방황하는 어린고양이.

"뭐야,남자잖아."

심드렁하게 말하는 갈색머리의 남자는 휙 뒤돌아서버렸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도 그렇지만 그런 반응에 더욱 어이가 없었던 이스핀은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길을 잃은 어린고양이-어떻게 여기로 왔지?"

길게기른 붉은머리를 하나로 묶은 미소년은 싱긋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냥 조용하게 공부할려고 왔는데요."

이스핀은 살짝 뒷걸음치며 말했다.

그러자 눈앞에 얼음처럼 차가운 푸른머리를 가진 소년과 회색빛머리를 가진 소년이 나타났다.

"이스핀 샤를이라고 했던가? 평민인데도 불구하고 테일즈위버에 들어온 사람이라던데."

두 소년은 동시에 말했다.

그러자 어디선가 금발머리를 가진 귀여운 소년이 나타나 이스핀에게 말을 걸었다.

"와~용사다~"

"..."

어이가 없어진 이스핀은 이 엉뚱한 집단에대해 식은땀만 삐질 흘리고 있었다.

더욱더 도망치고 싶어진 이스핀은 뒷걸음질을 하다가 뒤쪽에 있던 푸른빛이 아름다운 도자기 꽃병을 깨버리고 말았다.

쨍그랑!!

"히익!!"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믿을수없던 이스핀은 두려워하며 고개를 돌렸다.

아니나다를까.예의 청동빛 긴 머리를 가지고 있던 소년이 깨진 도자기를 보더니 간단히 말했다.

"이런.꽤나 비싼 도자기인데."

푸른빛머리 소년과 회색빛소년이 동시에 말했다.

"그거 이번 테일즈위버 경매때 50만골드부터 부를려고 했던건데-"

'5,50만 골드??!!"

순간 이스핀 눈앞에 환상의 골드가 마구마구 생겨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몇개 꼽아보던 이스핀은 식은땀을 흘리며 그들을 바라보았디.

"할수없지...넌 오늘부터 우리 호스트 부의 개다!!!"

붉은머리를 가진 소년은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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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이니 간단하게^^

그리고 인물설정은 약간 바꾸었습니다.

역시 조슈아에게 막시민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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