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조슈아
소설

인연의 실2『숲의 소년(상)』

네냐플 0프린스0 2008-04-05 14:35 537
0프린스0님의 작성글 1 신고

난 도대체 왜 태어난걸까....

왜 살아가는걸까.....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는데....

난 왜 늘...

혼자가 되어야 하는거지?

 

화사한 날 아침.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놀고 있다.

터벅터벅.

슬금슬금..

아이들은 어떤 아이가 다가가자,슬슬 뒷걸음질쳤다.한 아이가 소리쳤다.

"저..저리가!!이 악마의 자식!!!"

악마의 자식..아이들은 이 아이를 이렇게 부르고 다닌다.솔직히 아이는 잘못한 것이 없다.그저 같이 놀고 싶은데,같이 다니고 싶은데,아이들이 자꾸 피한다.아이는 슬퍼서 숲으로 달려가버렸다.아이들도 자신들이 왜 그렇게 부르는지 모른다.자신들과는 다른 아이를 두려워하기 때문일까....검은색 머리,은회색 눈동자.그 외모탓인 것만 같다.아이의 머리색은 원래 검은색이 아니었다.어떤 원인 때문에 그렇게 된 것 뿐...솔직히 아이는 보통 아이가 아니었다...

아이는 그 이후로 숲에 나오지 않았다.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얼 잘못했는지도 몰랐다.아이가 계속 숲에만 있자,문제가 발생했다.

몬스터들이 출몰하는 것이다.

정령들이 결계를 손** 않아서 결게는 금방 무너졌고,몬스터들이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아이가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마을로 내려갔다.사람들중 한 명이 그 아이를 보자마자 소리쳤다.

"이 악마의 자식아!!!네가 온 이후부터 우리 마을이 악화돼.숲으로 **버려!!!"

"!!!!!!!!!"

아이는 충격을 받아서 울며 후닥닥 숲으로 달려가버렸다.그 일이 화근이 되어버렸다.몬스터들은 더욱 심하게 난리를 부렸고,정령들마저 도와주지 않았다.사람들은 아이가 마을로 내려와서 더 심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고,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리가 없었다.아이는 지켜보다가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몬스터들을 소멸시켰다.사람들이 아이를 보고 화가 나서 아이 쪽으로 달려갔다.그리고는 아이를 때리고,발로차고,별별 짓을 다해댔다.어떤 여자아이가 우연히 숲으로 가다가  그 광경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무슨짓이에요?!"

"네가 알 것 없다."

그때였다.

쉬이잉.

바람이 그 남자를 잡아버렸다.여자아이가 한 일이였다.여자아이는 폭풍을 불러내 사람들을 쓸고 싶었지만,힘이 안돼서 그 남자만이라도 기절시켜버렸다.사람들은 발길질을 멈추지 않았다.갑자기,

"!!!!"

툭툭.

사람들이 갑자기 움직임을 멈춰 버렸다.강압적으로 된 것이었다.한 정령이 다가와서 물었다.

[괜찮으십니까?]

"응,끄떡없어."

아이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보였다.어떻게 저럴 수 있는거지?

전체 댓글 :
1
  • 조슈아
    네냐플 초이초코
    2008.04.27
    혹시 조슈아인거야?? 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