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이스핀
소설

데스티니21-친구가 된 이스핀

네냐플 2Spin29 2008-04-02 20:34 464
2Spin29님의 작성글 1 신고

터벅..터벅...

보리스가 그들과 친구가 된 것이 한달째,그들은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며 여행하고 있다.

"그래서......"

"하하하하하..."

그들이 이러고 있을무렵,한 마을에 도착했다.(조슈아는 일이 있어서 어딘가에 가있다.)

"........"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렸다.그곳을 보니,어떤 남자가 소녀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

남자는 무슨말을 했고,소녀는 깜짝 놀라며 화를 내었다.더 자세히 들어보니,소녀의 오빠에 관한문제인 모양이다.

"네 오빠는 지금 어딘가에 잡혀있었다고.지금은 나와 함께 있지만 말야.."

"거짓말하지마!! 증명해 봐!!!"

"서두를 필요 없어.나와 같이 가면 볼 수 있단 말이지..크크크..."

터벅터벅.

나야가 투명한 남자에게 다가갔다.

[저 소녀가 당신의 동생인가요?]

화들짝.

[내..내가 보이는 건가요?]

끄덕끄덕.

남자는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사실이예요.지금 속고 있는 저 소녀가 제 동생 이스핀입니다.]

나야는 가까이서 보았다.이스핀이라는 소녀를 속이는 빨간머리는 분명히 시벨린이다.나야는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저 남자는...]

나야는 남자,아니 베르나르를 보며 말했다.

[당신,저 사람에게 쓴맛을 보여주고싶죠?]

[네.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나야는 빙긋,웃으며 말했다.

"그건 걱정마세요."

나야가 베르나르에게 다가갔다.

쉬이이잉.

파아아앗.

나야에게서 힘을 얻은 베르나르는 시벨린에게 소리쳤다.

[내 동생에게 무슨짓이야!!!]

흠칫,

그는 목소리를 듣고 놀랐다.분명히 나에게 저렇게 소리칠 힘이 없을텐데?!!

소녀는 놀라며 말했다.

"어...어떻게 된거지?"

레이가 가까이 가서 귓속말을 하였다.시벨린이 베르나르를 죽였고,자신에게 꼼짝못하게 해 놓고,그녀를 속였다는,모든 진실을 말이다.소녀는 놀라서 분노하며 소리쳤다.

"이 배신자!!!땅속으로 **버려!!!"    

시벨린은 소녀에게서 분노에 가득찬 소리를 듣고 욕을 내뱉었다.

"망할!!"

시벨린은 나야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이다.그러나,그는 그녀가 혼자 있다고 착각하고 말았다.그는 소녀를 죽이려고 창을 들고 소녀에게 향했다.

"죽여버리겠어.."

소녀는 몸을 웅크렸다.

챙.

베르나르가 그를 막았다.그는 화가 나 이성을 잃어버렸다.그는 무차별로 계속 공격하였다.베르나르는 계속 물러나다가 결국에는 쓰러지고 말았다.시벨린은 소녀에게 달려들었다.나야가 막으려고 했지만,막을 수가 없었다.그녀는 신호를 보냈고,그들이 그와 싸웠지만,시벨린은 어느새 괴물들을 몰고왔다.괴물들은 상당히 강해서 그들도 밀리기 시작했다.

창술이 뛰어난 그대여

빨간 머리칼이 어울리는 그대여

왜 그렇게 혼란스러워하는가

어둠보단 빛이 어울리는 그대여

피이잉.

시벨린의 주위에 빛의 고리들이 생겨나 시벨린의 주위를 돌았다.

정령들이,

자연이 그대에게 소리친다

돌아오라고

제발 돌아와달라고

간절히 소리친다.

그대에게는 그 소리가 안들리는가

촤아아아악.

"크아아아악!!!"

자,이제 돌아오너라

어둠의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의 세계로 돌아오너라

그대가 쉴 수 있는 유일한 곳.

빛의 안식처로

파아아아앗.

빛이 한결 강렬해졌다가 사라졌다.분명히 이건 기원이다.그리고,이렇게 강한 기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 밖에 없다.빛의 아들.기원의 마검사 조슈아가 돌아온것이다.

"조슈아!!!"

실제로 그가 떠나있던 기간은 28일.그들은 오랜만에 본 그가 반가웠던 것이다.소녀와 베르나르는 그를 넋놓고 바라보았다.(괴물들은 조슈아의 빛으로 사라졌다.)조슈아가 그들에게 갔다.

"괜찮으세요?"

"네?네.."

이스핀은 조슈아가 묻자,얼굴이 빨개진채 대답했다.베르나르는 그런 이스핀을 다정하게 바라봤다.저애도 이제 여자가 다 되었구나.

조슈아가 베르나르에게 말했다.

"죽은 자가 이승에 너무 오래 있는 것 아닌가요?"

[그.그럼 전 가야 하나요?]

빙긋.

"아니에요.당신은 여동생의 옆에 오래 있어도 돼요."

"저..정말요?"

끄덕끄덕.

이스핀과 베르나르는 상당히 좋아했다.란지에가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았다.이스핀은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시벨린은 레이에게 야단맞았다.시벨린은 고양이 만난 쥐처럼 꼼짝못했다.그들은 그런 모습에 웃었다.베르나르가 조슈아에게 물었다.

[저기,조슈아]

"응?"

[나 마법좀가르쳐줘.응?]

"유령이 마법알아서 뭐하게?"

[아,그..그냥]

"미안하지만,유령이 배울만한 마법은 없네요."

그들은 조슈아의 그말에 더 웃었다.이스핀은 그런 조슈아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전체 댓글 :
1
  • 나야트레이
    네냐플 세상을초월한
    2008.04.06
    조슈아 만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