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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그리고 소년의 형제처럼 보이는 남자는 그저 걷고 있었다.그들의 목적지는 아무로 모른다..소년만이 짐작할 뿐...확실한 것은 아닌지 말을 해주지 않는다...소년은 자신의 형과 몇마디를 나누었다.소녀는 왠지모를 소외감을 느꼈다.소년은 그런 소녀를 보며,따돌리는 것이 아니라고 웃으면서 말해주었다.소년은 소녀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이것저것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다.소녀는 소년의 이야기를 듣고,웃었다.
휙.
[!!!]
소년은 무언가를 느낀듯이 멈추었다.그리고,눈을 감았다 뜨며 큰소리로 소리쳤다.
[날 속이진 못해.얼른 나오시지!!!]
스윽.
[키키키...역시 너는 못속이는군.키키키키....]
괴물은 킬킬거리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소년에게 말했다.
[**.]
소년은 고개를 들었다.전과 다른 싸늘한 분위기였다.말투또한 차가웠다.소녀는 소년의 모습에 깜짝놀랐다.전까지만 해도 다정하고 착했기 때문이었다.
[키키키키....그렇게는 못하지...키키키키....]
소년은 남자에게 말했다.
[형,그애를 부탁해.]
남자는 소녀에게 다가가서 소녀를 자신의 뒤로 숨겼다.남자는 이제 됐다는 싸인을 보냈다.
스릉.
괴물은 자신의 부하들을 끌고 왔다.소년이 약하다고 생각한 것이였다.그러나,
그건 착각에 불과했다.
싸아아아....
소년의 주위에 싸늘한 바람이 휘몰아쳤다.
소년은 소리쳤다.
[어둠의 자식들이여!!!자신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거라!!!]
소노우윈드!!!
검은 베기의 자세로 돌아가서 허공을 베었다.상당한 바람이 눈과 합쳐져 괴물과 괴물의 부하들을 한번에 소멸시켰다.그리고,그것은 사라졌다.
스릉.
소년은 남자와 소녀에게로 돌아갔다.소년은 남자 뒤에서 떨고 있는 소녀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다 끝났어.이제 괜찮아.]
[정말이야?]
소녀는 소년의 말을 듣고 나왔다.남자는 그런 소녀의 모습을 보며,웃었다.남자가 말했다.
[이제 내가 없어도 되겠는걸.너 너무 빠리 성장하는 것 같다.아이렌.]
[제발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좀 마.]
소녀는 남자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다.
[이름이 뭐예요?]
[예프넨.]
자신을 예프넨이라고 소개한 사람은 소년에게 소녀를 잘 보살펴주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소녀는 문득 소년의 나이가 궁금해졌다.
[너 몇살이야?]
[11살인데.]
[정말이야?]
세상에,나이가 같다.그리고 11살이 그만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소녀는 소년이 어딘가를 가는 이유를 물어보았다.
[뭐하러 가는거야?]
[임무수행.]
[임무?]
도대체 이 소년은 어디서 태어난 걸까,그리고 어린애에게 어떻게 임무를 수행하게 할 수 있는거지?
소년은 걸어가다가 멈춘다음,돌아서서 말하였다.
[같이 안갈거야?]
소녀가 대답이 없자,소년은 다시 갈길을 갔다.
[가...같이가!!!]
소년은 소녀가 뛰어오는 것을 느끼고,천천히 걸었다.소녀는 소년을 따라잡았다.소녀는 소년의 이름이 궁금해졌다.문득,소년의 칼의 손잡이가 보였다.그것에는 무슨 글자가 적혀있었다.이스핀은 소년이 걸어가는데다,글자를 통 알아볼 수 없었다.칼의 손잡이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빛의 구원자 조슈아 아일브레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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