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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응?"
"이제 괜찮아?"
"응."
조슈아는 대답을 하고,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그러나,속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숲.
소녀는 급하게 뛰어가고 있었다.소녀의 표정에는 두려운 기색이 역력했다.
[!!!!!]
소녀는 밧줄에 휘감기고 말았다.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고...처음부터 날 따라왔으면 좋았잖아??나와 같이 어디 좀 가자고.]
그때,
파바박.
소녀의 몸에 밧줄을 감기게 했던 여자가 빛의 감옥에 갖혔다.여자는 뚫고 갈 수가 없었다.
[누구냐!!!]
여자가 소리쳤다.그러나,대답은 들리지 않았다.그대신 소년 하나가 빛의 근원에서 걸어나왔다.여자는 계속 빛을 풀으라고 하였다.그러나,소년은 듣는채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 할말은?]
[뭐...뭐?]
[없나보네.]
빛의 감옥을 보더니,한마디 던졌다.
[소멸.]
소녀는 소년이 무엇을 하려는지 몰랐다.소년의 말이 끝나자마자,빛의 감옥과 여자가 함께 없어졌다.
투두둑.
소년은 단도를 꺼내 밧줄을 끊었다.그와 동시에 소녀는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일어날 수 있겠어?]
소녀는 일어나려고 해 보았다.그러나,되지가 않았다.소년은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내 손을 잡아.]
소녀는 소년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누군가가 그들에게로 다가왔다.
[아이렌,여기 있으면 어떡해.사람들이 걱정한다고.가자.]
[응]
소년은 다가온 사람과 같이 가려다가 소녀를 보고 말했다.
[너도 같이 가자.어차피 이렇게 만난것도...운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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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mintaesik뽀리2008.03.21조수아가 어릴땐 좀 호기심이 많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