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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소설

데스티니7-마음..

네냐플 2Spin29 2008-03-07 18:20 334
2Spin29님의 작성글 1 신고

"이스핀....거짓말이지.....?"

"..................."

그녀는 충격적인 소식을 말해주고 나서부터 죽 말이 없었다.벤야는 이미 보낸 뒤었다.

".........정화를 하는 자에게는 안식이 없는걸까....."

"이스핀....."

주르르륵....

타다다닥.

"이스핀!!!"

조슈아는 이스핀을 소리쳐부르며 쫒아갔다.빨리 뛸 수 있는 조슈아지만,그런 그도 속도를 낼 수밖에 없었다.이스핀은 슬플때면 속도에 가속이 붙는다...

그것이 그녀의 힘의 일부이다....

타다다닥.

얼마나 뛰었을까.....

"하아....하아....."

조슈아는 숨을 잠시 골랐다.그런후에 그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여기가 어디지...'

주위는 온통 숲이었다.그는 어디로 뛰었는지 기억해보았다.그에게는 정말 쉬운 일이었다. 

"!!!!"

그는 왜 놀란걸까...그는 이스핀을 급하게 불렀다.

"이스핀!!!!이스핀!!!어디야!!!!"

'이제 난 너를 혼자 놔두지 않아...제발.....돌아와....'

 

그시각,이스핀의 장소.

"여기가 어디지?"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온통 나무 뿐이었다..

"조슈아,여기가 어디야?"

"...."

휙.

그녀 곁에 있었던 그가 없다..그녀는 혼자라는 생각에 주저앉아 울었다..

'조슈아...어딨는거야...나 무서워....제발...와줘....'

그들을 바라보던 눈 하나.

[흐음....이 기회에 이 아이들의 마음을 시험해볼까...재밌겠는데...]

스르륵.

 

조슈아는 찾는 것을 포기하는가 싶더니,다시 찾으러 다녔다.

[이 아이는 그 여자아이를 얼마나 생각할까?]

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이스핀으로 변하여 조슈아에게 갔다.

"조슈아?"

'이스핀?'

조슈아는 이스핀의 소리를 들었다.희미하지만,잘 들리는 소리.그 소리는 조슈아를 간절하게 찾았다.

"이스핀!!!"

그는 가짜이스핀을 보았다.그러나,아무반응 없었다.아무도 없는것처럼...그뿐만이 아니라,그는 가짜를 통과하였다.그의 마음 속에는 이스핀이 가장 큰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반드시...너에게 갈게...제발....아무 일 없어야해...'

[대단하네.그애 말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는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는 웃었다.

[그게 바로 너답지..정화를 하는자,아일브레탄트여....]

이 그림자는 대체 누구일까?

타다다닥.

조슈아는 계속 이스핀을 찾아다녔다.물론 그림자의 시험을 모두 통과하고말이다..그렇다면 그녀,이스핀에게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녀역시 시험을 받았다...

그녀도 모두 통과하였다...가끔씩 따라 갈려고도 했었다...그녀가 정신을 차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그의 정체,그의 목소리였다...따라가려 할 때마다,그의 목소리가 그녀를 잡았다..

타다다닥...

'누구지?설마....'

"이스핀!!!"

"조슈아!!!"

예상대로였다...그녀가 몹시 보고싶어하던,그녀가 가장 그리워한 그였다...

[이거 질투나네...]

목소리가 들렸다.

"아레이스!!!"

그는 반가운듯이 소리쳤다.그 그림자의 정체는 마음을 시험하는 정령,아레이스였다.

그와 아레이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녀는 그의 밝은 모습에 마음이 놓였다..

[둘다 가까이 와봐]

그들은 가까이 갔다.

 

그와 그녀는 숲으로 나왔다.

"정말이야? 몰랐어.."

"놀란건 나도 마찬가지야."

이스핀은 머뭇거리며 말했다.

"저기...조슈아...미안해.."

"괜찮아,다 잊었는걸.그리고 이제부터 널 외롭게 놓아두지않아."

"무슨...말이야?"

"우리가 어렸을 때 했던 맹세.기억안나?"

그들은 서로 이야기하며 사이가 더욱 가까워졌다..아레이스가 기원을 해주고 나서부터...

"근데...아레이스는 무슨 기원을 한거지?"

"글쎄..."

아레이스의 기원은 이거였다.

[그들의 운명의 앞에 환한 광휘가 비추기를....운명의 실이 끊어져,어긋나는 일이 없기를...]

또 있었다.이번에는 조슈아에게만 하는 기원이었다.

[아일브레탄트...그가 모두에게 따듯한 빛을 내려주는 태양같은 존재가 될 수 있기를...그 스스로가 광휘가 되기를...]

----------------------------------------------------------------------------------나야트래이드님,제 글이 재밌다고 쓰셨더군요...ㄳ합니다...^^나야님의 글도 재밌어요~^^하아....무리플은 어쩔 수 없는 건가보네요...(퍽.)ㅈㅅ...저야 뭐 읽어주시는것만해도 기뻐요...^^역시...버릇은 어쩔 수 없는것 같네여...제 부케가 썼던 글에도 이런글이 있을거예요...지금은 안쓰지만...운명은 내용이 더이상 이어질만한게 없더군요...이상 2spin29의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참고로 제 부케는 0프린스0임....ㅎㅎ;;) 

전체 댓글 :
1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3.08
    리플을 달고싶지만 시간이없어서ㅠ ㅅㅠ 그래도 님 데스니티는 다보았어욤^^ 죠슈아와 이스핀은 좋아하는 사이인가염ㅇㅅㅇ 벤야는 무슨능력을 가졌을까낭~ 아무튼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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