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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날이였을까, 그녀의 웃음을 더 찬란하게 비추어 주는 햇빛이 떠오르는 날이.
그녀의 웃음은 주위에 초록색요정들과 아주 잘 어울렸다. 조그만 입은 옅게 벌어지면서 히죽-.
그 어떠한 웃음도 그녀는 어울렸다.
머쓱한웃음. 그녀의 귀여움이 약간 강조 된듯 했다.
"미안.... 다시 돌아와 버렸어."
돌아오다.....
그녀의 웃음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그 옛날 옛적의 그리운 옛정이여-,
애틋한 그녀를 구원해주오.
"다녀왔네,"
구원자의 웃음.
맞아주는 그의 웃음이였다.
환영해요, 작은 피앙새의 당신을.
줄 곧 당신을 기다려왔어요.
나의 피앙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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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
아녀 그냥여... 활동할지도 모른다그여 ㅇㅇ...
Hell 다시 이어갈지도 모른다그여....<퍽
안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절 기억해주는 분이 있을란가 모르겠네여 ㅇㅇ..
다들 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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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2.14루엔님열라오렌만에쓰시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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