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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소설

운명4-새로운 일행..켈티카로 출발...

네냐플 0프린스0 2008-01-19 12:00 704
0프린스0님의 작성글 2 신고

'여긴...어디지? 그리고 너흰 누구야?'

청동빛  머리에 같은  빛의 눈을 가진 소년과 노란색머리에 파란색 눈을 가진 소년이 보였다.그 두 소년은 말이 없다.

'....'

아무리 말을 걸어도 두 소년은 역시나 말이 없다.자신이 안보인다는 것처럼,자신이 아예 없는 것처럼.

벌떡.

조슈아는 일어났다.두 소년은 누구일까,왜 내 꿈에 나타난걸까.마치 예지몽이라도 꾼 것 같았다.두 소년을 만나게 된다는 것일까?

그는 침대에서 내렸다.이스핀은 아직도 자고 있었다.그럴수밖에 없었다.아직 일어나기에는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이다.이스핀을 깨우지 않기위해 살금살금 걸어 나갔다.문을 닫고 계단을 내려가자,그녀가 일어났다.조슈아의 침대를 보고,그가 나갓다는것을 알았다.그녀는 그를 찾으려 나갔다.

그,조슈아는 길거리를 돌아다녔다.여관으로 갔을때 밤이어서 그랬던 것일까,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이곳저곳 돌아다녔다.

[루시안,이제 가자]

[보리스,좀만 있으면 안돼? 형님이라고 불러줄게.응? 형님~~]

[루시안~~]

두 소년은 아무래도 친구같았다.보리스라고 불린 소년은 루시안이라는 소년을 말리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오른쪽을 둘러보았다.그 곁에 조슈아가 지나가고 있었다.별일 아닌줄 알고 왼쪽을 둘러보니까 루시안이 없었다.루시안을 찾아다니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다.그 사람은 보리스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네 친구가 소녀를 구하러 갔어.빨리 가보게.]

[네?]

보리스는 놀랐다.좀전까지 여기 있었는데,놀러가다니? 보리스는 루시안을 찾으러 나갔다.그 옆에 어떤 소년이 지나가고 있었다.전에 봤던 소년이었다.보리스는 상관하지 않고 뛰어갔다.

루시안은 남자들과 싸우고 있었다.이스핀은 칼을 안들고 와서 앉아서 벌벌 떨고 있었다.보리스가 그걸 보고서 검을 들고 싸웠다.보리스의 실력은 대단했다.

챙,챙,챙,챙

보리스의 실력이 뒤어남에도 불구하고,남자들은 전혀 겁먹거나 기가 눌린것 같지 않았다.실력자들인 모양이다.보리스조차도 애먹고 있었다.

그때,

[이스핀,칼 받아!!!]

어떤 소년의 말과 함께 검 한 자루가 이스핀 쪽으로 걸어갔다.이스핀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소리를 치고 말았다.

[조슈아!!]

조슈아는 모습을 드러내더니,타이르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스핀,칼을 놓고 다니면 어떡해.이제 앞으로 칼을 들고 다녀.]

조슈아는 여관에 들어왔다가 이스핀이 없다는 것과 칼을 놓고 나갔다는 것을 알았다.이스핀을 찾아다니다가 이스핀이 위기에 처해있다느걸 알고 빠르게 뛰어왔던 것이다.조슈아는 남자들을 보더니,

[이스핀,같은 곳에서 온거야?]

라고 물었다.이스핀은 고개를 저으면서 대답했다.

[아니,이런 사람들 몰라]

보리스가 자세히 보더니,눈치챘다.

[트라바체스사람이야]

루시안,조슈아,이스핀은 놀라서 소리쳤다.

[뭐??!!]

그는 그들을 보더니,단호하게 말했다.

[이건 내 일이야.나에게 맡겨둬]

조슈아가 보리스의 얼굴을 보더니 말했다.

[싫은데]

[왜 싫다는 거지?? 이사람들은 세.죽을 수도 있어.]

[난 괜찮아.그리고 내 친구를 겁에 질리게 한 사람은 용서못해.]

[...맘대로 해.]

보리스는 곧이어 말을 이었다.

[루시안은 소녀를 지켜줘.그리고 넌 나랑 이사람들을 잡는거야.]

이 말이 신호가 됐는지,다들 행동을 개시했다.이스핀은 자신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챙,챙,챙,챙

보리스는 3명 정도를 쉽게 쓰러뜨리고,조슈아쪽을 봤다.조슈아는 귀공자답지않게 날렵했다.별 위험이 없는 것을 보고 루시안 쪽을 봤다.루시안 쪽도 별 위험이 없는 걸 보고,다시 집중했다.갑자기,

[꺄아아아~~~]

라는 비명소리가 들렸다.이스핀이었다.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놀라서 소리지른 것이다.그녀는 공녀지만,그 전에 여자였기에 쉽게 나설수가 없었다.보리스가 달려가는데,챙~~!!!하는 소리가 들렸다.조슈아가 달려가서 칼을 막은 것이다.조슈아는 나무로 올라가 있어서 잘 보였던 것이다.보리스는 감탄했다.하지만 그 캄탄도 오래가지 못했다.남자들이 계속 달려들었던 것이다.검을 마주치는 소리는 몇분간 지속해서 들렸다.

챙,챙,챙,챙

[두고보자~~]

남자들은 이런 말을 남기며 사라졌다.그들은 이제서야 쉴 수 있었다.

[하아......]

곧이어 그들은 자신들을 소개했다.

보리스와 루시안이 먼저 소개했다.

[난 보리스진네만.트라바체스영주의 아들이야.지금은 멸망한 가문이지]

[난 루시안칼츠,우리아빠는 칼츠상단을 이끌고 계셔]

이번에는  조슈아였다.

[난 조슈아 폰 아르님이고,켈티카에 살아.그리고 옆은 이스핀 샤를. 오를란느의 공녀야]

루시안과 보리스는 놀랐다.조슈아와 이스핀의 신분이 정말 높았던 것이다!!! 보리스는 조슈아에게 물었다.

[너 검술 어디서 배운거야?? 그리고 왜 나왔지?]

조슈아는 쑥스러운듯이 말했다.

[검술은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거야.갑갑해서 나왔어]

보리스는 이해가 갔다.성에만 있다보면 정말 갑갑하기 때문이다.조슈아가 물었다.

[너희들 나이가 어떻게 돼?]

[둘다 17이야]

[동갑이네]

그러더니 조슈아가

[어디로 갈거야?? 켈티카로 가고 싶지 않아?]

3명 다 눈이 동그래졌다.갑갑해서 나왔다면서 다시 가자니??

[너희들 캘티카에 가본적 있어? 그리고 집에서 좀 있으려고,너희들도 힘들잖아? 부모님께는 친구라고 하면 돼.]

그말이 모두 이해가 갔다.이해 못할것 같은 루시안까지도 말이다.지금 가장 안좋은 것은 어떻게 가냐는 것이다.조슈아가 갑자기 종이와 펜을 꺼내더니 뭔가를 끄적였다.그러더니 말했다.

[이곳에서 캘티카까지 편지를 보낼 수 없을까?]

보리스는 잠시 생각했다.

[글쎄....없을거야]

조슈아는 가방속에 종이를 집어넣더니,이렇게 말했다.

[할 수 없지...걸어가자!]

이젠 생각할 길이 없었다.조슈아 일행은 켈티카를 향해 걸어갔다.

----------------------------------------------------------------------------------이 글에는 결투씬(?)을 좀 넣어 보았습니다.물론 루시안과 보리스도 들어갔어요.

3편도 무리플...... 제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가 없나요??ㅠㅠ

전 '룬의 아이들'처럼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리플을 강요하진 않지만.......왠지 슬퍼지는군요.

제 글을 보시기만 한다면 그걸로 기쁩니다.

전 글에 소질은 없지만,이왕 쓰기 시작했으니,끝까지 가보려고요.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지적좀 해 주십시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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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작가의 하소연이라고 할 수 있는 안읽어도 되는 말입니다.↑        

전체 댓글 :
2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1.24
    현실감있게라.....좀 난해하네요...;;재미는 있으시다니 다행이에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1.20
    .........글썌요..재미는 있네요... 조금만더..현실감있개..해주실래요?.. 내용은 재밌네요..제글도 평가좀해주삼^^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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