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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소설

운명3-트라바체스 도착..여관에서의 인연...

네냐플 0프린스0 2008-01-18 17:21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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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와 이스핀은 트라바체스를 향해 걸어갔다.

터벅,터벅...

주위에는 그들의 발소리만 들릴 뿐이었다.조슈아,이스핀 둘 다 말이 없었다.

이윽고,트라바체스에 도착했다.그들이 발을 딛은 곳은 잡초가 무성히 자라있는 황폐한 땅이었다.이스핀은 이제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조슈아는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어디론가로 갔다.이스핀은 따라가는 수밖에 없었다.도착한 곳은 여관이었다.조슈아가 문을 열었다.여관 안은 북적거렸다.근처에 마을이 있는듯 했다.자리를 잡았다.

[뭐 먹을 거야??]

[나?아....데운우유.근데 여긴 어떻게 안거야?]

[여기? 감으로]

이스핀은 어이가 없었다.감으로 이곳까지 오다니,얘 사람이 맞는거야?

조슈아가 이스핀의 얼굴을 보더니,

[이곳까지 왔잖아.그리니 즐거운 마음을 가져]

그러면서,미소지었다.조슈아의 미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응]

그때,여급이 다가와서 물었다.

[무얼 드시겠어요?]

조슈아가 주문을 했다.

[데운 우유 두 잔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여급은 돌아서면서 생각했다.

'미소년,미소녀잖아?? 정말 잘어울린다니까'

데운 우유 두 잔이 나왔다.여급은 쾌활하게 말했다.

[이곳에서 묵고 가세요.돈은 안주셔도 되요]

[?]

둘은 마주보았다.하숙을 권장하면서 하숙비를 받지 않는 여관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둘은 여관은 하숙비를 받는다고 들었다.그리고 지금은 평민처럼 다니지 않는가?게다가 여관을 가도 돈은 받았다.황당해하는 드 사람을 보고 여급이 말했다.

[이런 미소년,소녀 커플은 손님들이 처음이라서 그런겁니다~~]

조슈아와 이스핀은 이유를 듣고 더 황당해졌다.하지만 돈을 아낄 수 있으니 그걸로 됐다는 생각이 일치했다.이번에는 이스핀이 말했다.

[그럼,신세좀 지겠습니다.]

여급이 웃으며 말했다.

[신세라뇨~~이렇게 예쁜 분들을 소님으로 맞이하게 되서 기쁜걸요~]

둘은 할말을 잃었다.방 키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다.방으로 들어가서

[[우린정말 운이 좋아~~!!!]]

[[!!!]]

[[하하하하하........]]

둘은 크게 웃고 말았다.여행 처음으로 말이 맞았기 때문이다.한참 웃고 나서 이스핀이 말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서로 나이도 모르네~]

그말을 듣고,조슈아가 기발한 생각을 했다.

[우리 같이 말하기로 하자~~]

[좋아~~~]

[[하나,둘,셋!!]]

[[17살!!!!!]]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나이까지 똑같은 것이다.둘은 정말 인연이 깊은 사이였던 모양이다.갑자기 잠이 쏟아졌다.둘은 자기로 했다.그들은 금방 잠이 들었다.밤이 깊어졌다.

----------------------------------------------------------------------------------말이 상당히 짧죠???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이번 편에 루시안이랑 보리스가 나오게 할려로 했더니,조슈아와 이스핀의 이야기만 길어졌네요.가능한 빨리 둘을 넣어보겠습니다.2편에는 리플을 아무도 안달아 주셨더군요.전 글에는 소질이 없나 봅니다ㅠㅠ세릴 윈스턴님의 글 보았습니다.정말 잘쓰시더군요.물론 리플은 달았습니다.이런 주저리를 떠들고 있으면 뭐합니까??안 보실 텐데요.....(혼잣말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리플 안달아 주셔도 전 계속 쓸겁니다.쓰지말라고 하시거나,질릴 때까지요.(퍽!!!)이상 인기없는 작가의 혼잣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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