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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소설

운명1-둘의..만남

네냐플 0프린스0 2008-01-16 19:18 731
0프린스0님의 작성글 5 신고

터벅...터벅...

걸었다...끝없이 걸었다...목적지가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로...

바위에 앉아 아침을 해결하고 가고 싶은 목적지를 생각했다.

'어디로 갈까?'

제일 먼저 떠오른 곳은 오를란느였다.하지만 오를란느는 가서는 안될 것 같았다.오를란느와 가까운곳에서 결정하기로 했다.오를란느와 가까운 숲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저녁 무렵에 오를란느 주위에 있는  숲과 가까운 곳에서 야영준비를 했다.그 무렵 이상한 소리가 났다.별것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야영준비를 끝내고 바닥에 앉았다.이상한 소리는 계속 들렸다.칼을 맞대고 결투하는 소리랄까.한 명이 여러명과 결투를 하는 것 같았다.

소년은 자기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그곳에서는 빨간 베레모에 빨간조끼,검은 바지를 입은 보라색 머리카락의 소녀가 남자들과 결투하고 있었다.소년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검을 잡고 소녀앞에 섰다.소녀는 놀랐다.소년은 소녀에게 물었다.

[괜찮아?]

[으...응]

'이 사람은 공작가도련님같은데,어떻게 하려는 거지?'

[그래,그럼 됐어.]

소년은 웃으며 말했다.

남자들은 놀랐다.소년이 갑자기 나온것도 놀랐지만,그 소년이 낀것이 스몰소드라는것이 더 놀랐다.스몰소드를 쓰는 사람은 한명밖에 없었다.그렇다면 이 소년은 설마?.....

남자들은 갑자기 칼을 집어넣었다.남자들 가운데 초록색 옷을 입은 남자가 나오더니 소년에게 물었다.

[프란츠 폰 아르님을 아나?]

소년은그 질문에 놀란듯했다.그 놀란 모습에 소녀도 놀랐다.소년은 숨을 고르는 듯 싶더니,

[당신들이 아버지를 어떻게 알지?]

소녀는 그말에 충격을 받았다.방랑자인줄 알았던 소년이 아르님 소공작이었다니....

남자들은 그말에 흠칫! 놀라서 말도 않고 가버렸다.

소년은 소녀를 봤다.그리고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오를란느의 공녀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맞지?]

소녀는 말문이 막혔다.자신의 이름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오를란느에서도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내...이...름을 어떻게...]

소년은 웃으며 말했다.

[난 한번 본 사람은 못잊거든.알겠지만,난 조슈아 폰 아르님이야.]

소년,아니 조슈아는 숲 밖으로 갔다.'이스핀샤를' 이라고 불리는 소녀는 그 뒤를 따라갔다.야영준비한 곳에 가서 조슈아가 휙~뒤를 돌아봤다.이스핀은 깜짝놀랐다.

[이스핀,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

이스핀은 말이 없었다.조슈아가 자세히 보니 이스핀이 많이 피곤해 보였다.결투 때문에 피곤하다는것을 눈치챈 조슈아가 입을 열었다.

[많이 피곤하지?가서 자.내일 결정하기로 하자]

이스핀은 '너는 어디서 잘거야'라는 눈빛을 보냈다.조슈아는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하는 수 없이 이스핀은 안에서 잤다.조슈아가 텐트에 기대어 노래를 나지막히 불렀다.

[저것은 떠나는 사람의 모습이다 

떠나는 사람의 그림자다

이제는 더이상 만날수 없는

멀어져가는 사람의 흔적이다]

[....]

이스핀은 잠이 들었는지 말이 없었다.조슈아는 밝게 빛나는 달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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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는데 30분가량 걸렸어요.역시 처음 글쓰는 것이 힘들어요;;전투씬이나 격투씬은 거의 안나올지도 몰라요.제가 그런 것에는 약하거든요~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은 말씀해 주세요~~고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장편은 처음이라 잘 못해요.이해 바랍니다~

전체 댓글 :
5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30
    재밌게 보구갑니다.~!
  • 루시안
    네냐플 Sacher、
    2008.01.25
    ㄱ- 이게 장편이군하.....아니, 따지고 드는게 아니라, 테일즈 작가방에서 장편이라길래 이걸 첨봐서요 ㅎㄷㄷ
  • 루시안
    네냐플 히로시마
    2008.01.19
    재밌게 잘봤어요^-^ 헤헷
  • 티치엘
    네냐플 세릴윈스턴
    2008.01.17
    저는 나름 재밌게 보았는데.. 음..아무래도.. 소설도 점점 매니악한 분류로 나누어지고 있으니.. 잘 읽으시는 분이 없는것 뿐이에요;;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1.16
    제 글이 재미 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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