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티치엘
소설

월망(月忘)의 신부 1-1. <노래하는 작은 새 >

네냐플 세릴윈스턴 2008-01-15 16:16 448
세릴윈스턴님의 작성글 2 신고

 

월망의 신부 . 허접한 글 솜씨로 텔즈(원작:룬의 아이들)을 기준하여

캐릭터: 발현 아이들만 추가시켜 외전으로 소화해낸것입니다.

 

 

                                              1 장. 노래하는 작은 새.

 

 

한가로운 햇살, 그리고 수면위로 비치는 숫사슴의 풍경은 더할나위없이, 풍요로웠던 그 시절.

 

그 곳에는 두 여신이 있었습니다. 그 두 여신은 마단타(Madanta)라는 광석으로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풍요를 주고, 또한 마나(Mana)라는 초과학적인 힘을 주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두 여신은 마단타의 힘을 제어하기위해 , 오플란스아틴스(Opilansatins)

 

라는 거대한 수정구를 만들어 그 속의 모든 마단타의 마나의 원천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플란스아틴스가 제작되고, 또한 만일을 위해 제작된 또 다른 파괴의 오플란스아틴스인

 

하렌(Haren) 이라는 수정구가 완성되었을 때, 그 나라의 이름은 네뷸러스 (nebulous:혼돈)

 

이라고 지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강한 힘이 있는 곳에는 성과 악이 부딫치게 되는 법.

 

악의 세력인 나르가나(Nargarnar) 라는 집단이 네뷸러스를 정말 혼돈으로 몰아쳤습니다.

 

그 들은 악의 속성을 지닌 마단타를 손에 쥐고 세상에 악의 마법을 흩뿌렸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그 들의 진짜 목적은 오플란스아틴스였으니, 두 여신이 모셔진 성배까지 발을 놓았다고 합니

다.

 

두 여신은 나르가나의 집단에 위협을 느끼고 종말을 감지하게 되자 미리 제작해 두었던

 

오플란스아틴스 파괴 장치, 하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하렌은 종물을 필요하는 매개체였으므로, 두 여신이 한 사람을 뽑아 그 사람을

 

하렌으로 만들었다고 하오니, 그 사람의 이름은 트레지디(tragedy:비극) 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하여 하렌은 제작되고 하렌의 푸른 빛이 오플란스 아틴스를 산산조각내고

 

네뷸러스 대륙 전체에 총 3개의 조각을 흩뿌렸다고 합니다. 오플란스 아틴스도 마단타의 원체이니

 

흩어진 조각도 마단타였을겁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원체인 만큼 상당히 강력해, 지금까지도

 

모든 모험가들의 표적이 되고있다고 합니다. 그 마단타의 각각의 모양은

 

달(月) , 해(日) , 별(聖) 이었으니, 오플란스 아틴스가 깨지자 모든 마단타의 기능은 중지된채,

 

그 조각난 3개의 마단타만 구동되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그렇게하여, 나르가나는 그 일에 분노해 두 여신을 죽이려고 하자 두 여신은 숲으로 몸을 피해

 

멀리 달아나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그 때, 트레지디, 하렌의 종물이 되었던 그 여자에겐 딸이

 

있었으니, 자기의 어머니를 하렌으로 만들어버린 것에 증오해, 두 여신을 숲에서 숨어 기다렸다가,

 

미리 제작된 석화의 총알로 쏘아 돌로 만들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때 그 아이의 이름은

 

헤넬디 (하렌+트레지디의 혼합) 이 되었다고 합니다.

 

" 후우 .... "

 

하얀 옷깃에 십자 모양의 수가 놓여지고, 그 아래로 기다란 천을 두른 한 남자가

 

'마단타의 기원' 이라는 책을 덮으며 한 숨을 놓았다.

 

" 어떻습니까? 밀라씨도. 굉장히 흥미롭지 않습니까? "

 

도발적인 자세로 짧은 바지와 마치 단련되고 슬림한 몸을 자랑하는 듯한 짧은 윗 검은 슈츠를

입은 단발머리의 밀라라고 불린 여자가 말했다.

 

" 뭐야, 그거.. 또 헛소리 아니야 ? "

 

" 아, 아니라구요. 봐요, 이렇게 책으로도 있는 내용인 걸."

 

" 에휴.. 모르겠어. 나는 티치엘이나 보러가야겠다. "

 

" 아, 제 이야기에 대한 평가를! "

 

" 모르겠대두! "

 

그렇게 그 여자는 새 하얀 소녀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저 하얀 새를 따라서.

전체 댓글 :
2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1.18
    세릴님,글 정말 잘쓰시네요~~~~제 글보다 재밌어요~~~♡
  • 시벨린
    하이아칸 『크림슨evan』
    2008.01.16
    1등 ㅎㅎ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