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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계로간 아이(프롤로그)

네냐플 태극무허검 2008-01-10 00:15 447
태극무허검님의 작성글 1 신고

현대의 어느 보통 가정의 한집안 ....

"흐흐흐........"

외관상 고등학교1,2 학년쯤 되보이는 남자가 컴퓨터를 앞에 두고 침을 흘리며 모니터만

응시하고 있었다.

"이제,,,조금만더 사냥하면 ...드,드디어...메기스톤폭풍의눈을...!!"

-띠링! 레벨업을 하셧습니다!

"나이스!"

지금 눈이 빨게진채 게임만 하고있던 남자가 환호성을 질렀다.

퍽! 

"악!"

뭔가 뽀족한 무엇이 남자의 뒤통수를 때렸다. 남자는 짜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아,뭐예요 아빠!"

남자의 뒤통수를 떄린 주인이 남자의 아버지였나보다.

남자의 아버지는 약40대중반정도의 약간 험악한 얼굴을 가지고 계셧다.

"뭐이새꺄,지금이 몇신 줄이나 아냐! 가서 퍼뜩자라 터지기전에"

"네"

남자는 아쉬운듯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컴퓨터를 끄고 곧 방 안으로 들어갔다.

"짜식이,,내일이 개학인주제 ..일찍 자기나 할 것이지말이야 ...."

그 말을 끝으로 남자의 아버지는 방 안으로 들어가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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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7시쯤.

"아,아 아침 일찍 죄송합니다. 오늘 오후 7시에 110동 3,4라인 주민들의 모임이 있겠습니다.

장소는 203 호 에 모여 주세요"

경비실에서 모임이 있다는 것을 하필 왜 아침에 하는지 모르겠지만 3,4라인 주민들에게 알

리셧다.

"아씨, 시끄러....경비아저씨는 왜!!하필 이런 아침에 시끄럽게 하는거야..아 졸려죽겠네"

방금 막 잠에서 꺤 듯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남자는 어제 밤에 게임만 하다가 아버지한테

혼이 나고 나서 잠을 난 남자였다.

"성천아! 밥먹어라! "

성천이라 불린 남자의 엄마의 목소리인 듯 했다.

"아,네!먹어요!"

성천은 재빨리 침대에서 일어난 후 이불을 걷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한 뒤에

식탁에 가서 자리에 앉았다.

"흐아아아암...."

성천이 피곤한 지 기지개를 폈다.

"에라이 이늠아, 얼렁 먹고 학교갈 준비해라"

그말에 성천은 화들짝 놀라서 반문했다.

"에? 학교 라니요? 엄마 방학이 잖아요 에유..."

퍽!

"컵..!"

"야이,짜슥아 오늘이 개학이다 옆에 달력봐라"

그말에 성천은 달력을 보고 눈이 커졌다. 그리고....어서 밥을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아나..오늘부터 지옥인가 흑흑"

"킥킥,아들아 밥빨리먹고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하렴"

"흑흑 예.."

이제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교가서 공부할 생각을 한 성천은 머리가

벌써부터 아파왔다.

"후아, 잘먹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아침식사를 마친 성천은 재빨리 고등학교교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왔다.

"엄마,다녀오겠습니다!."

"오냐"

집을 나선 성천은 버스를 빨리 타기위해 발을 바삐 굴려 뛰어갔다.

"아앗..저기에 버스가 ..!!"

정류장 앞에 버스가 막 있었던지 성천은 더 빨리 달려가서 간신히 버스를 탔다.

"헉헉..아나...어떻게 초반부터 지치냐...."

집 앞에서부터 버스 정류장 까지 뛰어오는 것이 힘들 었던 듯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후아..이제 좀 진정 됐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버스가 학교 앞에서 멈추고 성천은 버스에서 내렸다.

"후아, 왠지 지옥으로 가는 기분인 걸.."'

'앞을보니 떡 하니 대영 고등학교 라고 써있었다.

"오랜만에 선생님들 얼굴 좀 볼까."

생각을 마치고 학교로 걸어가던 성천의 뒤통수를 누가 살짝 치면서 지나갔다.

"아나,어떤 거지야!"

"킬킬, 횽님이다 어쩔래?"

퍼억

"큭,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그건 그렇고 돼게 오랜만이네 운동좀 했나봐?"

"헤헷,그래도 친구라고 나의 변화를 알아 채는건가"

"훗 친구잖아?"

"그래친구"

"그럼 있다가 보자"

"어,그래 끝나고 pc방가는거다 성천아 !"

"아 나 어제 아빠한테 컴퓨터하다 걸려서 못 가게 됬다. 미안하다 연철아"

"쩝,그러냐? 그럼 어쩔수없지 그럼 쉬는시간에 잠시보자"

"그려그려 잘가라"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였던 연철이는 손을 가볍게 흔들어주며 저만치 앞으로 나갔다.

중학교 운동회때 여러 종목에 나가서 1등을 할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는 녀석이었다.

"으아,벌써 교실 앞까지 왔군"

성천이 앞을보니 교문 위에 1-7 이라고 써있었다. 아,그리고 연철이는 1-6인 바로 옆반 이었다.

"제군들,내가 돌아왔다."

성천이 문을 열며 그렇게 말하자 교실에 먼저 와있던 아이들중 대부분이 성천에게 분필을 던지며 외쳤다.

"받아라!만천화우!"

"널이기기위해 갈고 닦았도다!흐압!"

"하압! 빅장40단콤보!!!(히로상잠시 빌려쓸게요 기술..)"

성천은 아이들의 막강한 무공에 무릎을 꿇....지 않았다.

"이눔의 자쉭들이....받아라! 용퇴섬!"

"크억! 이녀석이 언제 이런 무공을...!!"

"분하구나...분하도다!!!"

아이들은 성천의 용퇴섬 이란 기술 앞에 무릎을 꿇고 쓰러졌다.

"킥킥,오랜만에 하니깐 돼게 재밌네 ...그건 그렇고 진짜 몇 개월도 안지났는데

오랜만이다"

정말 방학이 몇 개월 되지도 않는데 멀리 떨어졌다가 다시 본 듯 한 느낌이었다.

"그래그래.....아참, 너 테일즈 렙몇 됬냐?방학떄 찍겠다던190은 찍었냐?"

테일즈 레벨 190이란 소리는 내가 방학동안 찍겠다는 레벨 이었었다.

"훗 이형님을 무시하지마라...나는......."

그떄 성천의 말을 끊고 이야기하는 자가 있었다.

"훗 보나마나, 학원숙제나 친척들을 핑계로 못찍었다고 했겠지..."

"훗...이몸은 190을 달성 하셧다"

우오!!!

"하하하 ...이몸을 떠받쳐라 ....."

"님아,템좀 주세요"

"플라티나 윙 하나만 주셈"

"야야,나 메폭 사느라 돈 다썻다"

그 말을 듣고 아이들의 표정이 달라졌다.

"쳇, 알거지였군"

"훗 별볼일없어..훗훗"

퍽!    까불다 맞는 두친구 였다.

"헬로우~여러분..보고싶었죠. 저도 보고싶었답니다."

이떄 교문을 열고 들어온 한 사람...이 1-7의 담임 이었다.

"차렷,경례"

"안녕하세요"

반장의 호령에 맞춰 인사를 하고 어느 고등학교와 같이 개학식이 시작되고

시간이가자 개학식은 간결하게 끝났다.

"자, 그럼 내일부터 정상수업이니깐 마음 단단히 먹고 오세요 그럼,해산!"

"우워워워워워!!"

해산이란 말이 들려오기 무섭게 아이들이 썰물 같이 교실을 뛰쳐나갔다.

"역시...우리반이야..."

성천이 약간 얼빠진 표정을 하고 학교를 나왔다.

"후아 갑갑한데 그냥 집까지 걸어가야지.."

사실 성천의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갈려면 고작 20~30분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 성천의 어머니는 아들을 귀하게 여기기 떄문에 그냥 버스를 타라고 하셧다.

성천은 그게 이해가 안갔지만말이다..

"?"

성천이 길을 걷다가 어느 한 서점벽면에 붙어있는 포스터 를보고 달려왔다.

그 순간 ,성천의 눈이 거대하게 커졌다.

"아니이건?!?!나니?!?!혼토니(정말이란의미입니다.)!?!?"

성천이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포스터를 뜯어내고 계속 뚫어 져라 쳐다보았다.

-테일즈위버 가이드북vol5-

-만렙이 되기위한 길

-캐릭터소개

-퀘스트-

-스킬

-사냥터&맵

-쿠폰

"이런 레어템이...!!"

성천이 서점으로 돌격하여 서점 주인 아저씨한테 외쳤다."

"아저씨 가이드북!!빨리빨리요"

"앙?"

"아,가이드북이요!!"

"어떤거!!"

"아,가이드북이라고요!!!"

"그니까 어떤 가이드북말이냐!!!!!!!!!!!"

아저씨의 그 말에 난 무안해졌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테일즈위버가이드북vol5요"

"아, 마침 한권 있었네.어이 가져가라"

"아자 네 ..여기돈이요"

테일즈위버 가이드북을 산 성천은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집으로 곧장 달려갔다.

성천이 집에온 뒤 성천은 대충 엄마한테 인사를 하고 방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설레발을 떨며 가이드북의 포장지를 뜯고 펼쳐보았다.

"아아..역시....이건 소장가치가 있어.."

성천이 가이드북을 두손으로 감싸며 만족스러운듯 몸을 둥둥 뛰었다.

탁!

"응? 뭐가 떨어졌지?"

가이드북에서 무엇인가 떨어져서 성천은 그 떨어진 물건을 주었다. 그리고......

"뭐야이거,왠 목걸이?아니 팬던트 라고 해야되나.."

왠 신비스런 분위기의 팬던트를 주웠던 것이었다.

잠시 그 팬던트를 보던 성천이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이거 맘에드네 내가 끼고 다녀야겠다."

확실히 그 팬던트를 신비롭게 생겨서 성천이 목에 걸만 했다.

"흐음 게임이나 해볼까아~"

성천은 엄청난 몸놀림으로 컴퓨터 앞에 서서 잠잘 시간이 다 될까지 게임만 해댔다

"야이새꺄,쳐자라."

결국 아빠의 폭력 한방에 성천은 여느 때와 같이 방 안으로 가서 잘 수 밖에 없었다.

"하암,,쳇 레벨업 할수 있었는데 ...근데 이 팬던트 은근히 멋있네..."

아까 가이드북에서 떨어진 팬던트를 말하는 것이었다.

중앙에 세련되고 멋진 마법진이 그려져있고 배경색은 하늘색이었다.

"음 이거 맘에 드는데 그냥 목에 걸고 자야지"

팬던트를 목에 걸고 침대에 누운 성천은 바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원래 침대에 누우면 잠이 잘 안오는 편이었는데 게임을 하도해서 그런지 졸려서

잠이 잘 온듯 싶었다.

성천이 잠에 든지 몇시간쯤 지났을까....그사이 밖에는 보름달이 완연하게 원모양으로

두둥실 떠있었고...그 달 떄문인지는 몰라도 팬던트가 진동을 하며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그냥 핸드폰 진동소리에서 약간 작은 소리라 성천은 그냥 아무 것도 모른 채

잠만 자고 있었지만 조금 시간이 가자 팬던트가 엄청나게 진동을 하며 소리를 크게 내었기

떄문에 성천은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아씨..뭔소리야.."

눈을 비비며 상체를 올리던 성천은 갑자기 눈이 커지며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이,,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

주위 환경이 바뀌어있었다.

"여,여긴 어디냐고 ..."

지금 성천이 있는 곳은 방금전에 침대에 누워있던 성천의 방 안이 아니었다.

생소한 물건들이있고 약간은 퍽퍽한 침대위에 자신이 누워있었던 것이었다.

"이게 대체 어떻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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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써봤어요 ...

 

 

 

ps:댓글 남겨요!!!!!!!!!!!!!!!!!!!!!!!!!!!!!!!!!1
전체 댓글 :
1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1.18
    게임 안으로 들어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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