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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 2편,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그 말 한마디~
때는...
아마 2006년 1월쯤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겨울방학, 내가 트라바체스에서 'Rapunzel。' 에 몸담으며 한창 티치엘을 키우고 있을 때 였다. 그 때의 레벨은 40대였고, 해저동굴 2에서 사냥 중이였다. 눈에 띄는 두 티치엘이 있었다. 아이디도 특이했고 둘이 말하는게 웃겼기때문에 상당히 많이 각인되어 있었다. 그러다 한번은 내가 모르고 그 두 사람이 잡고있는 몹을 클릭미스로 쳤다. 나는 즉시 미안하단말을 하구, 그와 동시에 지금의 나에게는 없는 귀여운척과 지금보단 낮은 센스를 발휘해 장난식으로 말을 붙였다. 그러는 사이 그 두 사람과 친해졌다. 두 사람은 친자매였고, 아마 한명은 18살, 또 한명은 20살로 기억에 남아있다. 동생은 무지 활발한 타입이었고, 그 동생의 언니는 착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연락처까지 알게되고 점점 친해졌다. 티치엘 키우는 재미가 있었던 그 때의 나는 계속 키워나갔고, 레벨이 100쯤 되었을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문자를 해도 답을 안하고 게임도 안들어오고 둘다 그랬다. 그 전에도 몇번 이런적이 있었던 나는 '또 이런식으로 인연이 끊어지게 되는구나.. 또 이렇게..' 라고 생각 하며 마음을 정리했다. 그래도 정을 쉽게주는 나였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한 몇달이 지났을까?
클라드 플리마켓을 돌던 도중 두 사람중 동생을 만났다. 그때는 'Rapunzel。'에서 나와 '태양、' 에 들어가있었을 무렵이었다. 아마 수성전이 있었던 일요일이었는데 메신저를 보던 중 동생 아이디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보자마자 잊었던 기억들을 되살리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동생은 말없이 내 쪽지를 씹을뿐, 거부도 하지않았다. 그러던 도중 태양클럽원 중 어떤 각성 루시안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 애한테 왜자꾸 말을거냐, 귀찮게 하지마라 등의 말을 했다. 나는 어이가없어서 그쪽이 뭔데 참견이냐구 물었다. 그러자 그 루시안은 동생의 친구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동생누나가 왜그러는지 아냐구 물어봤다. 하지만 그 루시안은 대답조차 꺼려할뿐, 무작정 보내지 말라는 말투로 나를 차갑게 대했다. 그러다가 그 동생누나가 '너가 한 짓이 어이가 없다' 라는 말을 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끝낸후 나는 다시 그 동생누나한테 쪽지를 보냈다. 결과는 역시 무응답뿐, 왜그러냐구 계속 끈질기게 물어봐도 대답해주질 않았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 왜 피하지 라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추궁해도 도저히 내가 그 동생누나한테 뭔짓을 헀는지, 내가 했으면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라는 말만 나올뿐 그 이유는 지금까지도 모르겠다.
내가 잘못을 했다면, 적어도 나한테 '넌 뭘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말해주면 될 것을.. 무작정 끊으려는 그 태도, 원래 그런사람이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봤던 그 사람의 내면은 거짓으로 된거였구나' 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자꾸 떠오른다. 지금 이시간에도 현재진행형으로..
아직도 의문점으로 남은 그 한마디. '너가 한 짓이 어이없다.'
이 말이 의미 하는건 대체 뭐였을까, 만약 이 글을 보게된다면 저를 다시 기억해 주겠죠? 기억나면 사실대로 말씀해주세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당신만이 알고있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때는...
아마 2006년 1월쯤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겨울방학, 내가 트라바체스에서 'Rapunzel。' 에 몸담으며 한창 티치엘을 키우고 있을 때 였다. 그 때의 레벨은 40대였고, 해저동굴 2에서 사냥 중이였다. 눈에 띄는 두 티치엘이 있었다. 아이디도 특이했고 둘이 말하는게 웃겼기때문에 상당히 많이 각인되어 있었다. 그러다 한번은 내가 모르고 그 두 사람이 잡고있는 몹을 클릭미스로 쳤다. 나는 즉시 미안하단말을 하구, 그와 동시에 지금의 나에게는 없는 귀여운척과 지금보단 낮은 센스를 발휘해 장난식으로 말을 붙였다. 그러는 사이 그 두 사람과 친해졌다. 두 사람은 친자매였고, 아마 한명은 18살, 또 한명은 20살로 기억에 남아있다. 동생은 무지 활발한 타입이었고, 그 동생의 언니는 착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연락처까지 알게되고 점점 친해졌다. 티치엘 키우는 재미가 있었던 그 때의 나는 계속 키워나갔고, 레벨이 100쯤 되었을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문자를 해도 답을 안하고 게임도 안들어오고 둘다 그랬다. 그 전에도 몇번 이런적이 있었던 나는 '또 이런식으로 인연이 끊어지게 되는구나.. 또 이렇게..' 라고 생각 하며 마음을 정리했다. 그래도 정을 쉽게주는 나였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한 몇달이 지났을까?
클라드 플리마켓을 돌던 도중 두 사람중 동생을 만났다. 그때는 'Rapunzel。'에서 나와 '태양、' 에 들어가있었을 무렵이었다. 아마 수성전이 있었던 일요일이었는데 메신저를 보던 중 동생 아이디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보자마자 잊었던 기억들을 되살리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동생은 말없이 내 쪽지를 씹을뿐, 거부도 하지않았다. 그러던 도중 태양클럽원 중 어떤 각성 루시안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 애한테 왜자꾸 말을거냐, 귀찮게 하지마라 등의 말을 했다. 나는 어이가없어서 그쪽이 뭔데 참견이냐구 물었다. 그러자 그 루시안은 동생의 친구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동생누나가 왜그러는지 아냐구 물어봤다. 하지만 그 루시안은 대답조차 꺼려할뿐, 무작정 보내지 말라는 말투로 나를 차갑게 대했다. 그러다가 그 동생누나가 '너가 한 짓이 어이가 없다' 라는 말을 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끝낸후 나는 다시 그 동생누나한테 쪽지를 보냈다. 결과는 역시 무응답뿐, 왜그러냐구 계속 끈질기게 물어봐도 대답해주질 않았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 왜 피하지 라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추궁해도 도저히 내가 그 동생누나한테 뭔짓을 헀는지, 내가 했으면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라는 말만 나올뿐 그 이유는 지금까지도 모르겠다.
내가 잘못을 했다면, 적어도 나한테 '넌 뭘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말해주면 될 것을.. 무작정 끊으려는 그 태도, 원래 그런사람이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봤던 그 사람의 내면은 거짓으로 된거였구나' 라는 부정적인 생각도 자꾸 떠오른다. 지금 이시간에도 현재진행형으로..
아직도 의문점으로 남은 그 한마디. '너가 한 짓이 어이없다.'
이 말이 의미 하는건 대체 뭐였을까, 만약 이 글을 보게된다면 저를 다시 기억해 주겠죠? 기억나면 사실대로 말씀해주세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당신만이 알고있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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