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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룬의아이들 그 후 18...

네냐플 가루비a 2007-12-12 16:09 570
가루비a님의 작성글 1 신고

"아."

오랜시간 잠들어 있었던 까닭인지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울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보리스는 경기장으로갔다.

"아   졌었지 참.."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경기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잠시 앉아 쉬려는데 그 자가 다가왔다.

"아아.. 부상은 어때?"

".. 이제 많이 나았어요."

그 자는 생각보다 쾌활한 성격이었다.

"으음.. 난 플루오르라고하지.. 괜찮다면 내가 좀 가르쳐 줄까?"

"아 괜찮아요 전 따로 배우는 사람이있어요."

보리스가 손을 저으며 말했다.

"아 아까 그사람말이냐? 음.. 난 너에게 검술을 가르쳐주려는 것이 아닌데.."

"네? 그럼 무얼.."

"마법 말이다. 음.. 고급은 아니지만 간단한 마법은 가능하지 페닉스 가드도말야."

"으음.."

"어때..? 난 두번이상 제안하진 않아"

보리스는 잠시 생각해 보겠다고 한뒤 그자리를 떠났다.

"쩝.. 어지간히 고집스런 녀석인걸..?"

방문을 열자 이실더와 이솔렛이 보였다.

"아.. 왠일이시죠?"

자세히보니 그녀의 왼쪽팔에 상처가 나있었다.

"이실더님 어떻게 된일이죠?"

이실더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말했다.

"그녀석이야 그자의 속도 티엘라와 맞먹을 정도였어."

"예? 그렇다면.."

"그래 너와 붙었던 상대지."

"..."

그때 이솔렛이 말했다.

"아 보리스 난 걱정안해도돼 보다시피 가벼운 상처야."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절대 가벼운 상처는 아니었다.

"..."

보리스.. 잠깐 얘기좀 할까?

"네?"

"이번엔.. 포기하는게 나을지몰라."

"포기라니요?"

이실더가 말했다.

"패자 부활전이라는게 있나봐.. 하지만 그만 포기해 여긴 너무.."

확실히 그런 소리를 들었던것 같았다.

".."

보리스는 그와의 일을 생각했다.

"저기.. 스승님"

"왜 그러냐?"

보리스는 잠시 망설이다 그와의 대화를 말했다.

"으음... 그에게 배우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 적어도 마법에대해선 나보다 많이 알테니말야."

"하지만..."

보리스는 그 말고 다른 스승을 두기를 원치않았다.

"으음.. 보리스 이것봐 스승은 여러명이야 잊었어? 너보다 나은사람이라면 누구든 스승이 될수있다고, 너의 학원만해도 너의 스승은 여러명이야 잊었어? 발전하기 위해선 무엇이든 받아들여야해 그래야만이 점점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단말이다! 무슨 수를 써서든 가르쳐달라고 해."

"스승님"

"그래 그자에게 배우겠다고 하거라 난 이솔렛을 돌봐주어야하기 때문에 먼저 가봐야겠구나 그럼."

".."

그는 걸어가는 스승에게 소리쳤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이라고.

"으음,, 쩝."

사실 그로써도 마음이 썩 내키진 않았다 스승의 실력탓에 남에게 배우게해야하는 제자에게 너무 미안했다.

 

 

"으음.. 왜 다시 배우고싶다고?"

"예."

"말했을텐데.. 난 두번이상은.."

거기까지 말했을때 그는 놀랐다.

"잘못했습니다 스승님."

"어이 이봐 그렇다고 무릎까지 궆힐 필욘 없었는데.."

"부탁드립니다."

"으음.. 내 맘을 돌리고 싶다면 오늘 안에 로글랑탱 아줌마네 파이를 하나 가져와봐 그집 파이가 맛있다는 소릴 들었거든."

".."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부탁이었다 가게까지는 밤을새고 간다해도 꼬박 이틀이 걸릴 거리였기 때문이었다.

"으음.. 그러죠"

"그래? 그럼 제한시간은 하루야 24시간! 그럼 내일 0시부터 출발한다 앞으로 7시간남았군 그사이 푹 자두라고."

"네 그럼."

 

"웃기는 녀석이네 하루안에 갔다오겟다고? 나참."

그자는 웃으며 버터링 하나를 입에 넣었다.

 

 

시간이 흘러 시각은 11시 59분.

그와 보리스는 그레고리안성 입구에 가있었다.

"자.. 카운트다운 시작 7"

"6"

"5"

"4"

"3"

"2"

"1"

"땡 출발이다 뛰어!"

그 소리와 함꼐 보리스는 수풀 속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아아 약삭빠른 녀석."

그는 미리 준비해둔 말을 타고 달렸다 게임 시작이었다.

"으음.. 그럼 난 책이나 마저 읽어볼까나.. 론의아이들을.."

 

한편 그시각 보리스의 방에서는

"이봐 보리스 내가 널위해.. 이자식 내가 직접 만든 빵을 주려했더니..."

막시민은 잔뜩 얼굴을 찌푸리고는 두개의 빵중 하나를 바닥에 세게 던지고는 뒤돌아 문을 나가버렸다.

그리고 약 1분뒤...

"보리스.. 내가 포도파이 들고왔.. 으악 뭐야 "

넘어지면서 머리를 찍은 루시안이 화를 내며 소리쳤다.

"누가 여기다 썩은 샐러리 버렸어!"

 

 

 

 

 

아아 더쓰고 싶지만 꼭 해야할 일이있어서요.. 이편도 다음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이만..

 

전체 댓글 :
1
  • 보리스
    네냐플 가루비a
    2007.12.13
    아 오타가났네요.. 굽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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