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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잇픈 2007-11-18 10:32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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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슈아의는 눈을 떴다. 주위를 살폈다. 신전의복도였다. 어제의생각으로 복도에서 잔것이다. 죠슈아는일어나자마자 이마를 집었다. 어떻해야 할지 모르기떄문이다 벤야와 헤어져야하는건가? 죠슈아는 그냥누워버렸다. 후.. 죠슈아는 일어났다. 그리곤 벤야방쪽으로 걸어갔다. 죠슈아는 벤야의 문앞에서 멈췄다. 문을 열것인가 말것인가.. 시간이흘른후 죠슈아는 결국 문을 열었다. 방안으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앉아볼래.."

벤야였다. 벤야는 침대에 앉아있었다. ..죠슈아는 그저 벤야의옆에앉았다. 한동안은조 용했다 벤야는 한숨을내쉬며 말을 이었다.

"너는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고싶지?"

.....

'말해줄꺠..."

갑자기 어디서왔는지 무슨생각이지?라고 생각하던죠슈아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아무래도 감기가 걸린듯했다.

"난...지극히 평범하게 태여났어. 내고향은 아주 평화로웠어. 언제나 오는 햇빛과 밤.. 낙엽 바람. 어머니의목소리.아버지의목소리 드넓은 들판, 그래서좋았어 영원히 그렇게 살았으면 좋다고생각했어....나도그때는 너처럼 반복을 하며 살아왔어. 싫지도 안았으니까. 그러나 결국 사건이일어났어. 나는 친구들과 들판으로 놀러 갔어. 그때까진 좋았어. 그런데말이야.. 다시마을로 돌아왔을떄 마을은 난장판이었어. 나와친구들은 쨰빨리 마을로 달려갔어. 마을은 시체가 넘쳐났어. 우리는 불안감을 앉고 각자집으로 가기로 했어. 나는 달렸어. 엄마.아빠가 위험했을지도 몰랐으니까 그리곤 집에도착했어. 집문을열고 나는 보았어. 어머니.아버지..의 시...시...시..체를..."

벤야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러나 벤야는 애기를 끝내지 안았다. 오히려 꾹참고 말하려는 듯했다.

"그래서 그냥 난주저 앉았어. 그럴수밖에 없었어..난..더이상할일이 없었거든. 더이상말이야.. 처음에는 눈물도 안나왔어. 난 난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그냥...그냥 웃엇어.. 왜냐하면엄마의 목소리가 생각 났거든.. 어머니는 언제나 나보고 웃으며 살랬어. 웃으면 복이온다고해서.. 그냥웃어버렸어. 웃으면서도 눈물은 나오지 안았어. 난웃음을 그치고 엄마에게로 다가갔어. 그리곤 엄마를 흔들어보았어. 그러나 영원히 반응은 오지 안았어.. 난계속 흔들었어. 엄마가 죽었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야. 그떄 누군가 문을열었어. 나는 째빨리 문쪽을 보앗어. 내친구였어. 친구의 얼굴은 너무나도 슬픈 얼굴이었어 아마 친구의 엄마도 죽어서그랬을거야. 그때였어.. 난친구의얼굴을 보고 그제서야 울음을 터뜨렸어. 울음은 끝없이 나왔어. 멈출수가 없었어. 나를 보던 친구는 자신의 눈물을 딱아내었어.부러웠어. 나도 나도 눈물을 딱아 내고싶었어.. 그러나 딱아내도 딱아내도 눈물은 멈추지 안았어. 한시간쯤이 지나자 드디어 눈물이 멈췄어. 나는 일어나 친구랑 마을 중간으로 가봤어. 그곳에서 다른친구들도 모여있었어. 우리마을에서 생존자는 겨우5명뿐이었어. 나를 포함해서 말이야.. 그때였어 갑자기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렸어. 우리는 발소리 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검은 망토를 한남자가 걸어오고 있었어 그의 손에서는 칼이 들어 있었어. 칼에는 많은 피들이 묻어있었어 순간 나는 생각했어 그자가 우리 마을 사람들을 죽였다고 그래서 난 그자에게 달려갔어. 그자는 손을 올려 내얼굴 쪽을 휘둘렀어. 난 당연히 멀리 날아가 버렸어.나는 쓰러졌어. 그리고 다시그자를 보았어. 그자는 칼을 들고 내친구들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그리곤... 죽여버렸어..."

!!죠슈아는 순간 몸이 오싹해졌다. 죽여버렸어.. 죽여버렸어..죠슈아의머릿속에선 이단어만 떠돌았다.

"차례차례말이야.. 1명..2명..3명..4명.. 내친구들은 결국 다죽어버렸어. 이제 생존자는 나밖에없었어.그자는 나를 향해 다가왓어. 난 그냥 주저앉앗어. 무서웠어.. 정말로..정말로...그래서 떨리는 몸을 진정시켜 일어서게 했어. 그리곤 멀리 도망쳤어.그냥도망처버렸어. 너무..너무 무서워서 말이야.. 도망치면서도 난 울지 안았어.. 꼭살아**다는 마음밖에없어서... 그때부터.. 난 마음이 얼어버렸어..그런데. 어째서..어째서 이애기만하면 얼어버렸던 마음이 풀려나는지 모르겠어. 흑."

결국 벤야는 울음을 터트렷다. 벤야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죠슈아는 그런 벤야를 볼뿐이었다. 그리곤그냥 우는벤야를 내버려두고 벤야의 방에서 나와버렸다. 그냥울어 벤야.....실컷..

죠슈아는 신전의 밖으로 나왔다. 넓은 들판이었다. 죠슈아는 들판에 앉았다. 그리곤 밑에있는 마을을 보았다. 바람이 불었다.

"죠슈아!~!"

죠슈아는 고개를 들었다. 루시안아주머니였다.그리고 뒤에서 루시안도 딸아오고 잇었다. 루시안의어머니는 마음이 착해 언제나 신전에 먹을것을 가져오셨다.죠슈아는 일어나 아주머니한태로 갔다.

"아이고 힘들어라 자이거 벤야하고 가치 나눠먹어라."

아주머니의손에서는 빵바구니가 들려있었다. 그속엔 가득한 빵들이 있었다. 죠슈아는 귀엽게웃으며 대꾸했다.

"고맙습니다."

"죠슈아죠슈아. 우리오늘은 뭐하고놀까?"

루시안이 화창한얼굴로 죠슈아에게 다가왔다. 죠슈아는 생긋 웃었다. 아주머니는 마을쪽으로걸어가면서 외쳤다.

"루시안! 밤이되기전에는 들어와라!!"

"네 엄마!!!"

15살루시안.16살죠슈아.16살벤야. 이셋은 언제나 어울려다녔다. 아니. 마을에서 친구들한태는 왕따일수도 있었다. 처음에는 루시안도 마을친구들과 잘어울렸다. 그러나 죠슈아와 벤야와 논다는소문이 들리자 점점 모두 를 루시안을 따돌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루시안을 죠슈아는 미안할 따름이었다.둘은벤야의 방쪽으로 걸어갔다. 죠슈아는 잠시 머뭇거렸다. 결국 루시안이 문을 열었다. 벤야의 얼굴에는 아직 눈물이 있었다. 벤야는 눈물을 닥지 안고 루시안을 보았다. 루시안은 깜짝놀라 외첬다.

"왜그래벤야!! 왜울어!!? 응?!! 어디가 아파?!! 왜그래1!?"

..벤야는 그냥 가만이 앉아서 루시안을 볼 뿐이었다. 죠슈아는 말없이 벤야옆에앉아 눈물을 딱아주었다. 죠슈아는 루시안을 진정시켰다.

4편기댕~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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