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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그녀.난그녀가어디서 왔는지몰라. 그녀는 언제나 슬픔을 노래해. 그러나 난 슬픔을 위로해줄순 없어. 그녀의 마음은 이미 오래전에 얼어 버렸어. 내가오직알수있는 사실 하나.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거야. 그러나 벤야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몰라. 난그저 벤야의 친구로 살아가야 하는거야? 알고싶어.. 그녀의마음을. 그래서.. 난지금 시작할거야..
아주조용한 신전.. 옛날 신전인지라 건물은 많이 부서지거나 허물어 졌다. 그러나 죠슈아는 그런것에상관하지 않았다. 죠슈아의 눈이 떠졌다. 죠슈아는 옷을 입고 신전의복도로 나왔다. 죠슈아는 벤야의 방쪽으로 걸음을 옴겼다. 복도에서의 소리는 죠슈아의발소리 밖에 들리지 안았다. 드디어 그발소리는 멈췄다.
끼익..익..
문이열렸다. 죠슈아는 방속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벤야는 일어나 있었다. 벤야는 창문쪽을 보고있었다. 파란 머리가 바람에 의해 조금씩 흔들렸다. 그광경은 아름다웠다. 죠슈아는 왠지 점점 더 벤야에게 친근감이 들었다.
"벤야.."
벤야는 아무말없이 뒤를 돌아보았다. 파란눈. 파란눈은 점점 죠슈아를 이끌었다. 푸른머리 그의아름다움은 말로표현 할수 없었다. 그런.너를 좋아해 벤야.. 말해줘.. 너의마음을.. 벤야는 죠슈아를 보고 입끝이 조금올라 생긋 웃었다.
"일어났네.. 나의배우여."
배우..죠슈아는 이해가갔다. 그러나 왠지 쓸쓸했다. 난 너에게 그것 밖에안돼는거야? 나너에게 배우밖에안돼는거야? 난.널 좋아할수 없는거야? 라는생각이 헛돌뿐이었다.그러나 역시 답은 하나였다.
"응..'
벤야는 더이상 아무말 안고 밖으로나갔다. 죠슈아는 그런 벤야의 뒷모습만 바라볼 뿐이었다. 벤야의방. 창문은 열려있었고 바람이 불었다. 벤야의방에는 별다른 것들도 없었다. 거울.침대.옷장.이겨우였다. 벤야의 집은 이신전이라 말해야될것이다. 죠슈아는 벤야의거울 앞에섰다. 그리곤 중얼거렸다.
"사실 말이야. 말하고싶었어. 널좋아해. 정말로말이야. 그런데. 말할수가없어. 너무.두려워.이런내가정말로 한심해. 제발 ....후..아니다.. 내가지금 뭘하고 있는거지? 거울에대고 고백이나하고말이야.."
죠슈아는 다시 복도로 나왔다. 벤야의 모습은 보이지 안았다. 언제나 그녀는 온곳곳을 떠돌아다닌다.왜그런지는 죠슈아도 알수없다. 왜곳곳을 떠돌아다니냐고 죠슈아는 말한적도 있었지만 역시답은 하나밖에 없었다. 세상을알고싶어서.. 죠슈아는 이말을 더이상 이해할수가 없었다. 세상을 알고싶으면 밖으로나아가면 되지안은가? 왜 신전 곳곳만 살피는거지? 그런행동은 죠슈아를 당황하게만 했다.죠슈아의생활은 언제나 반복 되었다. 신전에서 벤야와 곳곳을 돌아다니는거다. 지금같은 상황이라면죠슈아는 벤야를 찾아**다. 죠슈아는 그저 반복만 하였다. 그는 언제나 고백할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죠슈아는 벤야에게 고백을 하는게 너무나도 두려웠다. 그런자신만 원망하고있는 이어리석은 인간.. 생각..그것은 행동으로보여야 한다.. 죠슈아..넌 고백할수있어. 어째서 그러지 안는거야? 이런생각들이 죠슈아의 마음을 더욱 상처를 준다. 언젠간 말해야돼.. 정말로..좋아한다고.. 아니...그럴순없을꺼야.. 만약 거절당하면? 너무 무서워.. 이게 인간의 마음이라니.. 상랑과고백도 할수없는 이어리석은 마음아.. 이게.. 사랑이라고 할수있는거야? 너만 바라볼수 있는게.. 난널 사랑해. 그러나 그럴수없어. 무서워.. 벤야 도와줘... 정말로 사랑해.. 날 두려움속에서 꺼내줘.. 너와..함꼐하고싶어..영원히..
"죠슈아.."
문뜩정신이든 죠슈아가 주위를 살폈다. 옆에는 벤야가 있었다. 벤야의 얼굴은 언제나 쓸쓸했다. 말도없고 왜그렇게 쓸쓸한지는 죠슈아도 몰랐다.
"왜?"
그리고 벤야의 말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다.
"앞으로...나아가보자.."
......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앞으로? 모가 앞으로란거지? 삶을 앞으로 나아가 보자는건가? 아니면.그저신전의복도로? 모라고할줄몰라서 죠슈아는 눈썹을 올렸다.
"무슨..소리야?"
"세상으로...나아가보자.. 때가됬어.. 세상으로 나아가고싶어.."
"...세상..으로? 무슨..세상으로?"
벤야는 왼쪽손을 올려 하늘을 가리켰다. 그리곤 짧게 말했다.
"이세계.."
....
죠슈아는 아무말도 하지 안았다. 세계라면 대채 어느셰계지? 여행을 한번 해보자는건가?
"여행을..하자는거야?"
벤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왜? 왜? 여행을 떠날려하지? 그녀는 지금까지 이곳을 나가본적이없다. 죠슈아도 물론 나가본적이 없다. 세상은 위험할수도 잇다. 그녀는 언제나 신전에서만 지내왔다.그런벤야를 죠슈아는 이해할수 없었다. 결국 죠슈아는 물어볼수밖에 없었다.
"왜.여행을 하자는거야? 여행은 위험할수있어.. 벤야너의 목숨을 빼았아갈지 모른다고.."
"그럼..계속반복할거니?"
"...뭐?"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 반복이라고? 무슨반복? 대채...무슨반복이라는 거지. 지금하는 행동들이반복이라는건가? 그런생각에 빠져있는 틈에 벤야는 다시 말을이었다.
"두려움떄매.내가해야할 일을 포기할수 는 없어.. 세상으로 나아가자..죠슈아..또는나의배우여.."
2편기대해주세요 오늘 단편소설을 처음 이로쓰네염~ 역시단편소설이 사람이많아서여기다가 썼낭?
댓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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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2Spin292008.03.08재밌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