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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소설

룬아33-의지

네냐플 잇픈 2007-11-17 17:02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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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겨우 잠잠해 졌다. 루시안과 보리스는 간판에 앉아있었다. 루시안은 흘끔흘끔 보리스를 처다보았다. 자신의 잘못이라고도 생각했다. 사실 루시안도 걱정이되었다. 이스핀의말도 틀리진 안았다. 보리스가 루시안을 영원히 지킬수 는 없다. 하지만 강해질수 없다. 두렵다. 너무 두렵다. 루시안은 모두가 부러웠다. 자신보다 강한 모두가 자신은 그저 애송이일 뿐이다. 언제나 보리스가 지켜줘서살았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너무 의지했다는 생각이 든다. 루시안은 어쩔지몰라 고개를 떨구었다.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보리스는 루시안을보고 중얼거렸다.

"왜그래? 이스핀의말은 잊어버려."

보리스가 위로해주자 좀 안심이되었다. 그러나 그러면 안됀다 자신도 강해져**다 두려움을 떨처버리자! 라는생각으로 루시안이고개를 들며 말했다.

"아니. 이스핀말이 맞아.! 니가언제나 날도와줄수는 없어 나도! 나도강해지고 싶어!"

"그럼강해져라.."

목소리는 뒤에서 들렸다. 나우플리온이었다. 루시안은 뒤돌아보고는 못알아들었다는 표정으로 나우플리온을 보았다. 나우플리온은 루시안에게 다가와 옆에 앉아 드러누워 버렸다. 나우플리온은 엎드린자세로 말을 이었다.

"강해지고싶냐? 그럼강해져 근데말이야. 지금상태로는 절대로 강해질순없어. 이것만알아라."

루시안은 화가났다 모두 모두가 지금상태로는 강해질수 없다는 말이 나오다니 아니다 맞는애길수도있다. 루시안은 화를 가라안치며 말했다.

"왜강해질수없죠?"

"..의지가 없다.."

"의지..여?"

루시안의머리속이 갑자기 혼란스러워졌다. 의지? 그게 싸움이랑 무슨 상관이지? 루시안이다시말했다.

"의지여? 의지가 무슨 상관이져?"

"싸우는의지 이겨야 한다는 의지 그것이 싸우는것이다. 너같이 두려움이 많으면 싸울수없어 만약 천년만년 산다고해도 의지가없느면 무용지물이다. 너한태는 의지가 없어 보리스를 보거라 아참. 보리스도 월래는 처음에 의지가 없었다. 그러나 아마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때문에 의지가 생겼을 것이다.복수할것이다. 꼭이겨**다. 이것이 의지다. 보리스는 그걸가지고 여기까지왔다. 오직살기위해서.."

....

루시안은더이상 할말이없었다. 나우플리온이 한말이 맞는지모른다. 아니맞을것이다. 의지 그게무엇보다 대단할것이다. 살아남아라. 이겨라. 이것이의지.. 어째서? 그냥생각일뿐인데.. 라고생각하는 루시안의머리는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결국 답은 한개였다.

"잘모르겠어요.."

"그렇겠지.. 니가 꺠달아야 하니까"

"뭘요?"

"니가약하다는걸."

."..약..하다니요..?"

"아마싸우다가 알게되갰지. 아무튼 이것만 명심해라 넌 살아남아**다."

말을 이끝나자 나우플리온은 다시 선실 쪽으로 가버렸다. 보리스는 그저 듣고만있었다. 보리스는더이상 아무말 이없었다. 루시안은 보리스를 보며 그냥대자로 누워 버렸다. 루시안의머리속에서 맴돌았다. 의지...의지... 의지... 아..어려워.

'육지다!!!!"

모두 선실에서나와 간판에서 육지쪽을 보았다. 막시민이 얼굴을 들고 머리를 집었다 완전히 드디어살았구나 라는 표정이었다.

"드디어 육지구나 이봐 주점에서 술마시러 갈사람 손들어!"

밀라.죠슈아.보리스.나우플리온.티치엘이손을 들었다.

"뭐냐? 이스핀 루시안 너낸 안가냐?"

"난 그냥 배에 남아있을래."

이스핀은 선실로 들어가 버렸다. 루시안도 이스핀과 같은 말을 하고 간판에 앉았다. 그리고모두주점쪽으로 갈려했다. 그러나보리스는 남는다고했다.

"아냐..보리스..나때문이라면 .. 그냥가...나혼자있고싶어.."   

...

보리스도 그냥주점쪽으로 걸어갔다. 배에는 루시안과 이스핀뿐이었다. 루시안은 그냥 눈을감았다.그때였다. 누군가의발소리가 들렸다. 이스핀이었다. 루시안은 이스핀을 바라보았다. 이스핀은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술이나한잔할까?"

...

루시안은 그저 이스핀을 따라갔다. 주점이었다. 그러나 그곳엔 친구들은 없었다.이스핀과 루시안은의자에앉았다. 이스핀이 맥주2잔을 주문했다. 루시안은 그저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있었다. 그때 이스핀이말을 건넸다.

"루시안.... 일단 미안하다는 말은 할께.. 너한태는 상처받았을지 는몰랐거든. 그러나 내말을 틀리지 안았어.. 넌강해져야돼. 그누구보다. 정말로 보리스의 도움이 필요없을 만큼 지금상태로는 넌다른검사들보다 훨씬약해. 의지를가져 루시안,,"

!!의지 분명 의지라는 말이들렸다. 이스핀도 나우플리온이 말과 비슷했다. 의지.. 루시안은 힘없이 말했다.

"의지... 는 대채.. 어떤거야? 왜의지가 필요하지? 싸움은 힘.용기.기술 만필요한게아냐?"

"......의지..그건 니가 깨달아야 해... 꼭 강해지고싶다 이런생각이 들면 다시나에게 도전해."

.....루시안은 그저 아무말 안고 맥주 를 들이 켰다. 그때였다.

"오호 이게누구야? 그 거지 같은 놈들이잔아?"

이스핀은 말없이 그자를 보았다. 그리곤 당황했다. 그자였다. 도적 보리스와루시안과자신을 습격한 도적이었다. 그때는 이스핀이 가까스로 불을 던져 도망 쳤다.  이스핀은 다시 무덤덤한 표정으로대답했다.

"누구..시죠?"

"뭐? 우릴몰라!? 지금장난하냐? 들판에서 우리한태 불을 던지고 도망 쳤던 놈이잔아!"

'....잘모르겠는데요.."

주점의 사람들이 모두 이스핀에게 시선이 끌렸다. 그리고 생각햇던 일이일어났다.

퍽!

그도적놈이 이스핀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이스핀은 뒤로 쓰러졌다.

"이게장난 하나? 모른척한다고 넘어 갈꺼같아?"

이스핀은 울음을 터트렸다. 루시안은 당황했다. 겨우 주먹을 한대맡고 울음을 터트린 이스핀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울고 있다 루시안은 깜짝놀랄 뿐이었다.

"전...전 아저씨몰라. 흑흑.."

그도적은 당황했다.

"뭐;;뭔소리야!! 난너내 둘을 알아! 그 검정 머리한 그꼬마는 어딨냐?! !"

도적이 당황했던사이였다. 순간 놀랄 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스핀이 재빨리 일어나 술병을 들고 도적의 머리에 내리쳤다.

"쨍그랑! 아악!"

이스핀은 루시안의 팔을 잡고 밖으로 도망쳤다. 작전이었다. 우는 척을하며 기습을 한것이다. 루시안은 뒤를 돌아보았다. 도적들이 떄로 몰려오고 있었다. 20명은 되보였다. 사람들이 많았다. 결국 도적들한태 루시안의 옷깃이 잡혔다. 도적 놈이 루시안에게 주먹을 날리려 했다. 반사적으로 손으로얼굴을 가렸다.

퍽!

그러나 아픔이 느껴지지안았다. 다시눈을 떠보았다 그리곤 깜짝놀랐다. 도적의주먹을 이스핀이 대신 맞은것이다. 주먹을 맞은 이스핀의모자가 버껴졌다. 긴머리가 드러났다. 이스핀이 모자를 벗은 것은처음보았다. 이스핀은 한발로 중심을 잡고 칼을 뽑았다. 그리고 도적에게 달려들었다. 도적도 칼을 뽑았다. 어느세 마을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스핀은 달려가면서 갑자기 밑으로고개를 숙였다. 그리곤 칼등을 도적의 얼굴 쪽으로 휘둘렀다. 

파팍!

뼈가부러지는 소리가들렸다. 이스핀의칼등이 도적의 턱을 강타해버렸다, 도적은 그대로 힘없이 쓰러져버렸다. 어느세 도적들이 이스핀과루시안을 중심으로 원모형으로 가두었다. 루시안의마음 은 너무나도 떨렸다. 이대로.. 죽는 건가? 

"루시안!"

이스핀이엇다.

"칼을뽑아!"

그러나 루시안의 손은 움직이지 안았다. 너무 무서운지 손을 떨고잇었다. 루시안은 무릎을 꿇었다.그리곤이스핀 에게 말했다.

"이;;이스핀..우우우리. 하.항복하자.. 그..그럼 살려 줄수도.. 있잖아.."

이스핀은 그런루시안을 보고 아무말 없이 다시 도적들을 돌아 보았다. 그리고 다시목소리가 들렸다.

"루시안... 날.. 날더이상 실망시키지마.." 

...이스핀은 도적들사이로 뛰쳐나갔다.

...루시안은 힘없이 이스핀을 보았다. 어째서.. 이스핀... 정말로 죽고싶은거야?.. 넌 저들을 다죽일수없어.. 근데왜.. 왜어째서.. 죽을려 하는거야.. 대체..왜?.... 루시안의머리속에서 이스핀의목소리가 들렸다.

의지..의지..의지..강해지고싶다..정말로..강해지고싶다.. 정말로..정말..로..더이상 도움은 싫어..

루시안은 벌벌떨면서 일어났다. 그리곤 이스핀쪽으로 달려갔다. 이스핀은 깜짝놀랐다. 순간 루시안이 이스핀의 멱살을 잡고 도적 쪽으로 달려가고있었다. 달려가면서 루시안은 칼을 뽑았다.

"한번만.. 죽어보자.."

루시안은 칼을 도적들사이로 찔러 들어갔다. 당황한 도적은 칼을 들고 방어자세에 들어갔다. 그러나루시안은 몸통을 도적에게 날렸다. 루시안과 도적은 뒤로 엎어져버렸다. 루시안은 다시일어나 이스핀의 손을 잡고 배쪽으로 도망쳤다. 도적들은 잠시 멍한표정을 짓다가 다시 쫒아갓다.

의지였다. 살고싶다는 의지.. 싸워**다는 의지였다. 드디어 드디어 루시안도 꺠달았다. 루시안은 계속달렸다. 뒤도 돌아** 안았다. 드디어 배에도착했다. 배에는 이미 친구들이타고있었다.  막시민이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야!너내들 어딨었어! 너내 찾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루시안과 이스핀은 재빨리 배에 탔다. 루시안은 재빨리 말했다.

"안탄 사람없지?!!"

"어 너왜그래?"

루시안은 재빨리 칼을 뽑고 닻을 잘라버렸다. 그리곤 외쳤다.

"출항준비해!!!"

"뭐;;뭐라고?"

"출항준비! 하라고! 이유는 이따가 말해줄꺠! 빨리!"

막시민과 죠슈아는 재빨리 돛을 폈다. 밀라가 키를 잡고 왼쪽으로 돌렸다. 배는 다시 바다쪽으로 갔다. 루시안은 한숨을 내쉬었다.

"후.. 이스핀 괜찬아?"

"어;;어? 어..."

모두 루시안쪽으로 다가왓다.

"어떻게 된거야? 왜갑자기 급하게 출항하라고한거야?"

"푸하하하하하!!! 푸하하!! 푸하하!!"
루시안이 큰소리로 웃었다. 모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변했다 막시민이 짜증나는 목소리로말했다.

"왜쳐웃어! 이유를 말하라고!"

""푸하하하하하!! 푸하하!! 자..잠깐만하하하!!푸하하하!!""

룬아34기대~ ~ㅅ~ 댓글 달아주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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