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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봐!! 이겼다 푸하하!!!!!!!"
보리스가 쉴세없이 웃었다. 막시민은 체스판을 보고 머리를 감쌌다. 보리스는 웃기다는듯 엎어져
버렸다.
"푸히히.. 막시민 나한태 졌다 푸하하하하"
신기하게도 막시민은 어느게임 에서나 보리스보다 위였다. 그러나 체스는 달랐다. 막시민은 체스
에관한것들은 하나도 몰랐다.
"다시하자 푸히히.."
그러나 이번엔 막시민이 이겼다. 언제나 2~3판 을하면 막시민이 이긴다. 이제 막시민의머리도
체스의 방법을 외운것이다. 막시민의 머리는 놀라울정도로 똑똑 했다. 보리스는 그런 막시민이
부러웠다.
"체크메이트.."
"앗!"
막시민이 입술끝을 올렸다. 보리스는 실망했다는 표정으로 변했다.
"이것밖에안되보리스? 푸히히히 아까 잘웃더니 왜그렇게 기세가 없니?하하하하!"
...
막시민의 웃음은 끝나지 안았다. 결국보리스는 옆에있던 빵을 집어 막시민의 입에다 쑤셔 박았다.
11살보리스와막시민 이두아이는 언제나 어울렸다. 어딜가나 막시민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래서인지 예프넨은 많이 서운한듯 한 얼굴을 했다. 그럴때마다 막시민이 예프넨의 어꺠를치며
엄지손가락을 올렸다.
그러나 행복은 길지 안았다...
쿠콰쾅!!!!!!! 쾅쾅!!!!! 지진이었다.
체스를두고 있던 보리스와 막시민이 깜짝놀랐다. 재빨리 막시민이 보리스의 멱살을 잡고 밖으로
뛰처나갔다. 보리스는 숨이 막힌듯. 말했다.
마막시민.. 수숨막혀.. 콜록..
그제서야 막시민이 손을 노았다. 어느세 둘은 들판에 있었다. 보리스가 신기하다며 막시민을
바라보았다.
"마막시민.. 너엄청빠르다.."
"지진날땐 밖으로 재빨리나가는게 중요해 청동아"
그때였다. 지진은 멈추지않았다. 그리고 트라바체스의성 옆땅에서 용이나왔다.
콰쾅!!! 푸학!
용은 나오자마자 성을 부수었다. 지붕이먼저나라갈때 쯤이었다. 보리스는 더이상기다리지 않고
성쪽으로 달려갔다. 막시민이 뒤에서 외첬다.
"보리스!!!!! 위험해!!!"
결국막시민도 보리스를 따라갔다. 많은 비명소리가 울렸다. 많은 사람들이 들판으로 도망첬다.
성문에 도착한 보리스는 용을 보았다. 용의색은 갈색에다 푸른눈을 가졌다. 용은 자신의 커다란
손으로 성을 부수어 나갔다.
"보리스!!!"
보리스는 다시 옆쪽을 보았다. 아버지와형이었다.
"보리스!!빨리피해!!!"
"뭐;;뭐? 그럼형은!!"
"나와아버진 이성을 지켜야되!!!"
"안되!! 나도그럼 안갈래!!"
"보리스!!! 안되!! 넌가야만해!! 꼭 살아서 너를 뒤쫒아갈깨! 그러니 어서도망쳐!!"
"싫어!!!"
"보리스!!제발!!"
예프넨이 다가왔다. 그리고 보리스를 쓰담아주면서 중얼거렸다.
"꼭꼭..뒤따라갈꼐 저들판에서 다시만나자보리스.."
"....그래도.."
"야!!"
막시민이었다. 예프넨이 막시민에게 손짓했다. 막시민은 고개를 끄덕이고 보리스를 엎고 들판쪽으로도망쳤다.
그때 병사들도 도착했다. 율켄이 외첬다..
"모두 반달모양으로 용을 감싸라!!"
성이 거의다부서지고 나자 용은 사람들을 향해 덤벼들었다. 용이 팔을 휘둘르자 병사들이
날아갔다. 병사들의 반은 거의도망 갔고 반도안되는 병사들만이 남아있었다.
율켄은 용에게 달려가 다리를 찔렀다. 깊숙히 들어갔다.
그러나 용은 우습다는듯 발로 율켄을 차버렸다. 그리고 불덩이를 날렸다. 예프넨이 윈터러를
잡고 율켄앞으로 나가 외첬다.
"스노우 쉴드!!"
순간 얼음 벽이 예프넨을 감쌌다.
콰쾅!!!!!!!!!!!!
불덩이와 쉴드가 부디쳐 엄청난 파괴음이 났다.
예프넨은 뛰쳐 나갔다. 벽을타 점프를해 용의 머리까지 떠올랐다. 그러나 그게 끝이었다.
예프넨은 허공에서 검을 휘둘렀다. 용은 입을벌려 예프넨을 잡아 먹으려 했다.
예프넨은 용에게 거의 잡아 먹힐듯한순간 옛날추억이 떠올랐다.
"어머니.. 언제나 날 위로해주신어머니.. 전 당신곁으로 갑니다.. 영원히 함께합니다..
보리스...아무래도 못만날껐갔다".
우직!우그적!
용은 예프넨을 삼켜버렸다.
"예프넨!!!!!"
율켄이 소리쳤다. 그러나 역시아무말 도 없었다. 율켄의 머리속이 멍해졌다. 그리곤 생각나는
게하나 있었다. 윈터러!
윈터러는 용발밑에 떨어져잇었다. 재빨리 율켄이 뛰어가 윈터러를 잡고 들판 을 향해 도망쳤다.
율켄의 몸은 이미 상처 투성이 였다. 이기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율켄은 도망쳤다.
그시각보리스는 막시민에게 업혀 트라바체스에서 멀리떨어진 들판에 있었다.
보리스는 졸린듯 눈을 감아버렸다. 너무나도 힘든 하루였다. 이아이에겐 너무나도 벅찬 하루였다.
"야! 보리스!!"
누군가 보리스이 빰을 쳤다. 막시민이었다..
"드디어 정신이드냐?"
보리스는 재빨리일어나 주위를 살피었다. 밤이었다. 그리곤 앞에 모닥불이 잇었다.
"마막시민.. 여긴어디야?"
"..트라바체스의 들판이다임마.."
"혀혀형은.!!"
".....몰라..."
"뭐!!?"
'괜찬아임마.. 나중에 다시만나겠지뭐.."
"....이제어떻하지..?"
"음.. 글쌔 음...이런말은 안할려해는데... 넌3일이나 기절해었어.. 사실 그때동안 니성에 가봣는데..
이미 난장판이더라.. 니형모습도 보이지 않고.. "
.............
보리스의 눈에서 눈물이 났다.
"형.."
흐흑.. 보리스는 그저 울뿐이었다. 막시민도 더이상 아무말 없었다.
아침이되었다. 보리스와 막시민은 트라바체스쪽으로 가봣다. 역시 난장판이 었다. 부서진 집들
그리고 성. 보리스는 주저 않고 말았다.
6편기대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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