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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이제 그 아저씨 얼굴만봐도 진절머리가나!"
루시안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정도니 상황의 심각성이 짐작되었다.
"하아,, 루시안 니말에 공감하는건 오랜만이야."
보리스와 조슈아가 동시에 말했다.
그때였다.
"아아 보리스?"
"..?"
눈에 익은 모습의 어린아이였다.
"으으음..?"
"왜 나를 그렇게 처다보나요?"
너무도 닮았다, 비취빛눈동자와 얼굴생김새가.
"너 이름이 뭐니?"
"에리얼이요."
"아 그래?"
"네.. 오늘 사촌형이 이 대회에 나간다고해서요."
"아 그래 열심히 응원하렴."
"네."
보리스는 대충 짐작할수있었다.
"이것참... 나중에 놀려줘야 겠는걸? 날 기억할순 있으려나?"
보리스는 '그' 라고 짐작했다. 옛 가나폴리의 천재마법사 죽고 싶어도 죽을수없던 에피비오노라고.
"보리스.. 왜그래? 아는 애 야?"
"아냐"
보리스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얼른 가서 쉬자고 내일 모레면 본선이 시작되니까말야 아참 본선은 다른곳에서 열린다던걸?"
"얼른 가보자 내가 들을바론 검투사들의 성지라고 불리던 곳이래..."
"그래?"
"응."
"좋아 얼른 가보자"
그들은 발걸음을 옮기며 말했다.
그리고 하룻밤을 꼬박새어 거기에 도착했다.
"헉헉... 이게 대체 뭔 일이야?"
"지도엔 반나절 만에 갈수있다고.... 아!"
"뭔데그래?"
"마차를 타고가면 반나절안에 도착한다고...되어있어"
".."
"야이 자식아 너때문에 고생만 죽어라하고 이게뭐야 하아."
처음으로 들어본 욕이라 루시안이 긴장했다.
"막군 루시안은 욕은 처음들어본단 말이야."
조슈아가 말했다.
"아냐.. 저기 막시민 나한테 욕좀 가르쳐 줄래?"
"? 그거야 무지 쉽지."
"그래? 오늘밤에 좀가르쳐줘 욕이란거 무지 재밋는 말이다."
루시안은 모두의 예상을 깨버렸다.
"흐응... 루시안이 막군에게 뭘 배우다니..."
"괜찮아 막군 욕하난 무지잘한다구"
조슈아가 웃으며 말했다.
"그게 문제가아냐.."
보리스가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왜??"
"루시안의 상태 너도 알지? 그녀석이라면 분명 부모님께 새로 배운게 있다고 말할꺼야 그렇게되면..."
"그러고보니 루시안이라면 충분히 그럴수있어."
".."
"막군에게 말해서 조금 수준이 낮은 욕을 가르치라고해야겠어."
"으응.. 그편이 낫긴하겠다..."
이윽고 그들은 그레고리안 성에 도착했다.
"여기가 검투사들의 성지?"
그레고리안 성의 규모는 생각했던것보다 그리 크진않았다.
커다란 타원형태의 경기장이보였다. 실내긴했지만 천장이 텅비어서 바깥같은 느낌이드는 곳이었다.
"여어.. 보리스아니냐?"
"?"
"아 이실더 아저씨다."
루시안이 반가운듯 말했다
"이 이봐,,, 우린 아직 초면에 가까운 사이라고 그리구 결혼도안간 사람한테 아저씨라니."
"하하.. 스승님께서 그만큼 삮으셧단 뜻이 아닐까요?"
"킁.. 이버릇없는 제자녀석아 이스승님은 지금 피곤하니 아무쪼록 시비없길바라노라."
그러고보니 이실더의 얼굴이 헬쑥해져있었다.
"혹시 스승님도..? 걸어오신거예요?"
"난 너희와 달리 머릴쓴단다... 당연히 마차를 타고왔지."
"그런데.. 왜그"
보리스가 말을 잇기도 전에 이실더가 답했다.
"아아.. 그 누런머리녀석 때문이지 뭐겠냐?"
"누런.... 아 엘베리크씨요?"
"몰라 그런녀석 이름이야 어찌됬든간에 그녀석이랑아는사이야?"
"네.."
"그럼 그녀석한테 밤길 조심하라고좀 전해줘."
"...예 그러죠."
항상 나이에 걸맞지않게 천진난만하던 이실더가 이런표정을 짓다니...
그런데 이때 빠지지 않고 막시민이 끼어들었다.
"아아 그영감 후.. 형씨도 그 영감때문에 그러요?"
막시민의 능청스런 어투에 이실더도 기분이 약간 풀렸는지 대꾸했다.
"킁.. 그래 나잇살이나 먹어서 수염도 안깎고는 "
동병상련이라고 했던가..? 두사람은 서로 마음이 통했는지 그간 쌓인 고통들을 낫낫히 털어놓았다.
"아우.. 정말 조군녀석도 말썽이라니깐요."
그렇게 그들의 대화는 밤이가도록 계속되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무색할 정도로 말이다.
"하아아암~"
보리스는 반쯤감긴눈을 뜨고는 시계를 보았다.
"..."
작은 바늘과 큰바늘이 조화를 이루어 그를 놀라게했다.
그리고 보리스는 허둥지둥 씻고 성안 결투장으로 향했다.
"보리스 진네만??? 보리스 진네만?"
"크응 없나봐요 그냥 탈락시키시죠."
그의 대전상대인 호리호리한 청년이 말했다.
"크응... "
"철컥.. 끼이익"
"아 저기오는군요."
대전관은 보리스를 보더니 말했다.
"보리스 진네만 얼른 올라와요 조금만 늦었다면 실격이었다구요."
"아네."
"그럼 경기시작!"
"땡"
가벼운 공소리였지만 넓은 성안을 가득 메우며 울려퍼져나갔다.
그리고 그순간 보리스는 쓰러졌다.
"여어 제법 하는걸?"
상대는 가벼운 말을 건내며말했다.
"하아하아."
한순간이었다.
상대가 한발 내딛었다고 생각했는데 검이 코앞에 와있엇고 퉁겨냈지만 손잡이로 배를 맞고말았다.
"나의 첫 일격을 막아내다니 생각보다 애송인아니구만 그래"
"후.."
보리스는 숨을 다시 가다듬으며 일어섰다.
"자 그럼 다시 간다."
"칭 챙 칭 "
저런몸에서 어떻게 이런힘이나오는지 검날이 부딫힐때마다 손목이 꺾여버릴것만 같았다.
"...!"
자세히보니 그자의 손목에서 작은 빛 같은것이 일고있었다.
"마법인가..?"
"아.. 스페닉스가드란건데 손목을 보호해주면서 더욱 강한 일격을 내려칠수있게 도와주지."
"흐음..."
"후.. 준비됐지 그럼 다시간다."
상대는 보리스를 상대로 장난치듯이 싸웠다.
그런데도 보리스는 제대로 맥을 추지 못했다.
"후 좀더 힘내보라구 핫."
보리스는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었다.
작은 마법이 이렇게 큰 차이를 내게될줄은 꿈에도몰랐던것이다.
"자 이번엔 이것도 막아봐.. "
보리스는 눈을 의심했다.
첫번째 검을 피한줄알앗는데 이미 허벅지를 찔리고 어깨를 찔렸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아니었다.
수초반에 20번의 공격이 보리스를 위협했다.
"흐응.. 반사신경도 괜찮아.. 하지만... 아직 부족해."
"뭐가 부족하다는거죠?"
"너와난 아주 큰 차이를 가지고있어."
"아주 큰 차이라구요?"
"그래... 마법이다."
"..."
"난 아직 내 마법의 1/20 도 쓰질않앗어 가벼운 손목보호마법만 썼을뿐... , 그것뿐이라면 오히려 낫겠지 하지만.. 가장 메울수 없는 큰차이는..."
"차이는?"
"경험이다."
"경험?"
수많은 실전경험으로 실전경험만은 자신있어했던 보리스에게 그것은 크나큰 충격이었다.
"내가 최대 몇대 1로 싸워봤겠나? 5대1? 10대1?"
"틀렸어 50대1이다, 그곳에서 살아남기위해선... 온사방에서 날아오는 검들을 피해야만해 그렇지않으면 그자리에서 끝이다."
"그렇다면 제게 어떤 경험이 부족하단거죠? 다대1의 경험?"
"아니... 마검사와의 대전경험이다."
"마검사.."
"이런 널 상대로 시간을 끌어봤자 득이 될건 없겠군... 날 원망하진마라."
그말이 끝이었다. 그순간 보리스는 정신을 잃었고 치료실에 실려가고말았다.
그자가 보리스를 어떻게 공격했는지는 그곳에있는 몇사람만이 알아볼수있었다.
"왼쪽 갈비뼈와 목의 혈을 공격당했어."
"... 이솔렛 저런 움직임이 가능하긴한거야?"
"모르겠어요. 티엘라로도 저런 움직임을 내긴 힘들텐데."
"아아 그것보다 이실더가 알면 실망하겠는걸? "
"지금은 보리스의 상태를 봐주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이솔렛이 말을 끝맺었다.
하아.... 오랜만에 글을올리네요 또 셤기간입니다,, ㄷㄷ.. 저 셤 열심히 칠께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댓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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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쾌검나야트〃2007.11.12보리스가 지는건 싫어요 ㅋ -
네냐플 아닌네2007.11.04ㄹㄹㄹㄹㄹ -
네냐플 아닌네2007.11.04ㄹㄹㄹㄹㄹ -
네냐플 추바2007.10.28잘 쓰시는거 같내요 ㅇㅅㅇ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