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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잠시만 언데드라면;;;"
밀라가 매우 당황하면서 티치엘에게물어보자..
"언데드.. 죽어서도 죽지못하는 존재에요.. 그것을 죽일수있는건 오직 백마법밖에 없어요..."
티치엘이 나지막히설명하면서 일일이 힐을 쓰니까 힘들어서.
[오라월!]
오라월을쓰니 갑자기 땅밑에서 백색의 창이 자신의 주위를 보호해주면서 병사들을 죽였다..
"그럼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잖아..."
루시안이 점점 힘들어지고있는 티치엘에게 물어봤다..
"카루나를 도우세요.. 몇분은 병사들을 모아주는게 나을거에요.."
보리스가 티치엘대신에 말하고 자신은 병사들에게 달려갔다..
"내가 가만히 있을거라했나??"
갑자기 머리위에 칼이있는데도 눈깜짝않한 시라크가 갑자기 잔상만 남기면서 사라졌다...
"앗?? 어디지??"
카루나가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을때!!
[건!]
카루나의 바로 위에서 총탄이 날라왔다.... 그 총탄은 어김없이 카루나의 몸을 통과하고 부서졌다..
"크웃..."
카루나의 입에서 새빨간 피가 흘렀다..통과한곳은 왼쪽아래 하지만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자신 치유 마법!]
[리커버리!]
카루나의 주위에 새하얀 빛이 감돌았다 하지만..
'쿠쿵!!!'
카루나의 심장이 갑자기 심하게 요동치는것이였다..
"크읏!!헉헉.."
카루나가 다시 피를 토해냈을때는 검붉은색의 피였다..
"시..시라크 어떻게 된거..지??"
카루나가 희미해져가는 정신을 겨우 붙잡으면서 시라크에게 물어보았다..
"글쎄.. 건이라는 기술은 엄청난 주문량을 외워야하지만 효과는 온몸에 독을 뿌리는거지.."
"그따위쯤이야..마법으로.."
"마법으로해봐.. 어차피 소용없을테니.. 후후.."
시라크는 한껏 비웃으면서 의식이 멀어져가는 카루나에게 말하였다..
"그럼 넌 니 친구들이나 고통스럽게 죽는것을 감상하라구.."
시라크는또 알수없는 주문을 외웠다.. 하지만 얼핏들은 주문과는 매우 달랐다..
[극!연사건]
갑자기 주문을 외치더니 무지하게많은 총탄들이 동료들을 향해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아..않되!!!'
카루나는 마음속으로 왜쳐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죽어라!!!"
시라크가소리치자 마지막병사까지 죽인 동료들이 시라크를 쳐다보았는데....
"위..위험해!! 어서 도망쳐!!!"
이스핀이 깜짝놀라면서 동료들을 멀리 피신시키려했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그 수많은 총탄들이 자신과 아주 가까워졌을때 모두들 순간적으로 눈을 감아 버렸다..
[아이스실드!!]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익은 목소리 조금씩눈을떳을때는..
"카..카루나!! 이상처들은.."
카루나의 형태는 완전히 왼쪽아래에서는 피부가 검게 물들고있었고 점점 번져가고있었다..
'콰콰콰쾅!!!!!'
소리가 흡사 케르베로스의 메테오와 비슷할정도로 아주 거대했다..
'후두두둑..'
카루나의 주위로는 얼음조각이 떨어지고 시라크는 헉헉 대기만 하고있었다..
"아버지의 검으로 너희들을 죽이는것은 뭣하지만.. 어쩔수없지.. 내가쓰던검은 망가졌으니까.."
카루나는 오른쪽에 차고있던 검을 꺼냈다.. 분명히 지난번과 달랐었다..
항상 카루나의 오른쪽허리에는 피란기형태의 검이있었고 오른쪽에는 하르페형태의검을 차고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검끝은 뾰족하고 검날은 날카로우며 찌르기와 베기에 좋은 형태였다..
"헉헉.. 그검으로 어떻게할셈이지??"
시라크가 힘들어하면서 묻자..
"자신의 몸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갑자기 카루나의형태가 사라지더니 검은 이미 시라크의 왼쪽 가슴에 박혀있었다..
"크억..."
피를 카루나의 머리에 토하고 쓰러져버렸다...
"시라크형님!! 카루나 니가감히!!!"
잠시 피해있던 잭과 린이 나타나 카루나를 공격하려하자..
[아이스 자벨린!]
아이스실드의 조각을 띄우더니 잭을 향해 날렸다..
"내가 이따위의 조각에 죽을까봐!!!"
잭은 도끼를 휘둘러서 조각을 부셔버렸다..
[프리즈..]
카루나는 의식이 끈어지기 직전까지 도달했지만 오히려 집중이 더 잘되었다..
"우왓!!!"
동료들은 자신의 주위에 있던얼음조각이 점점 합쳐지면서 어는것을 보았다..
"카루나.. 이런속셈을.."
보리스는 얼음계열의 스킬들은 거의다 알고있어 이런속셈들은 잘 알고있었다..
"갑자기 몸이 왜 않움직...."
점점 자기가 부순 얼음조각이 점점 자신의 몸에서부터 얼더니 이내 꽁꽁 얼어버렸다..
"미안해요..잭..하지만 이건 어쩔수없군요,...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푸욱'
잭도 시라크와 같이 심장이 뚤리면서 소리도못지르고 피도못토하고 죽어버렸다..
"시..시라크..잭... 제 발 살려줘... 아무것도 않할꼐.. 제발 이제는 난.. 도와줄께 너희들을!!!"
린은 거의 눈물범벅이되어가는 얼굴로 카루나에게 부탁했다..
"....미안해...린.."
린이 카루나가 자신의 심장에 칼을겨누었을때의 모습을보았다..
시라크의 독떄문에 얼굴까지 검푸르게 변했고 월래 어두웠던 눈색깔이 칧흑같은 어둠을 삼킨듯이
분위기가 이미 얼어버린 인형의 눈빛같았고 머리는 시라크의 피때문에 검붉은색처럼 보였다..
'푸욱..'
린도 똑같이 심장에 칼이 뚤리면서 눈에는 맑은 눈물을 흘리면서 스러졌다..
"카..카루나??"
루시안이 손이 검푸르게 변한 카루나를 잠시 불러보았다..
"으..응??"
의식의 끈을 놓쳐가는 카루나는 동료들이 울부짓으면서 달려오는 모습을보더니 이내 쓰려졌다..
"카루나!!!"
이스핀이 카루나를 흔들어보았지만 눈은 이미 점점 풀려가고있었다..
"이스핀..너무 늦었어.."
막시민이 이스핀의 눈을 가리고 꼭안아주면서 이스핀을 달래고있었다..
"일단은 이 시체들을 어떻게 해야겠지.. 루시안 전에 했던 방법으로 자취를 지우자.."
보리스가 앞으로걸어가면서 의식이 점점 멀어져가는 카루나와 눈이 마주쳤다..
"이걸 빨리 없애야지 카루나도 편하지않을까..."
하면서 허리춤에 천으로 감싸놓았던 검을 꺼내자... 백옥같은 광채가 달빛에 반사되면서 카루나에게 비쳣다..
'저..저것은..윈..터..'
'쿨럭..'
카루나는 생각도 못한체 새까만 피를 토하고 눈을 감고말았다.. 무지하게 거대한 어둠이 자신을 감싸듯..
[프리즈..]
보리스는 검에 마법을 걸어놓고 시체들주변에 검을 휘두르니 흰가루가 떨어지면서 얼리게했다..
"루시안 끝내.."
보리스는 검을 다시 천에 감싸고 다시 허리춤에 넣었다.. 그리고 카루나쪽으로 가보았다...
[실프커터!]
루시안이 외치자 별로 위험하지 않은듯한 회오리가 얼린시체들을 먼지로만들어 흩뿌렸다..
"우웅..."
잠시 쓰러져있던 티치엘이 쓸쓸히 쓰러져있는 카루나를 보고 눈이 점점 커지더니..
"카..카루나아!!!!"
카루나쪽으로달려가 카루나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울기시작했다..
그져 시벨린은 티치엘을 밀라와 달래면서 카루나의 심장쪽에 바람의 사제가주었던 브롯치를 내려놓았다..
"카루나!!카루나아!! 눈좀떠봐!!!"
티치엘의 울부짓음이 환하게 비추고있는 달빛아래에서 울리고있을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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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루나를 죽여(?)버린 키나네요..ㅜ.ㅜ
원래는 소로소와 싸우다가 죽이려했으나..
왠지 저도 이 스토리가 점점 지루해져가서 그냥 빨리 끝내려고요..
왠지 요즘 테위도 잘 못들어와서..
그럼 잠시 쉬고 다시볼꼐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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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뀨돌이2007.10.19훌륭함




